무신고 자동판매기

서울시내 자판기 15% 위생 불량

서울시내 식품자동판매기(커피자판기) 2386대를 점검해보니 364대(15.3%)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길거리와 소규모 가게

과장광고 신고 등 식파라치 포상 안해

7월 말부터 음식물이 질병을 고쳐준다는 식의 과장광고를 하는 식당을 신고해도 포상금을 받지 못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했다.

서울시 자판기 위생점검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서울시내 식품 자동판매기 2만7천2백52대를 일제히 위생점검해 무신고 영업 2천9백18대(10.7%), 신고번호.연락처 등 표시하지 않은 1천5

서울 식품자판기 42% 법규 위반

서울시는 지난 8월 21일부터 석달간 시내 전역에서 영업 중인 식품자동판매기 2만1천3백58개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 이 가운데 42.6%인 9천1백5개를 관련법규 위반으로 적발

시내 자동판매기 43% 위생규정 위반

서울시내 식품자동판매기의 43%가 각종 위생규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8월21일부터 3개월간 시내 2만1천358곳의 자판기를 대상으로 실태를 단속한

식품 자판기 위생상태 불량

서울시는 빠르면 2O일부터 시내 모든 식품 자동판매기에 살균등을 달고 물은 상수도관과 직접 연결, 사용토록 의무화할 방침이다. 의무화 방침 중에는 누구나 자판매기 안을 들여다 볼

식품자판기 일제점검 서울시내 식품자동판매기 5천8백4대에 대한 일제점검이 13일부터 25일까지 열흘동안 일제히 실시, 무신고 영업자는 경찰에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자판기 위생점검

서울시는 28일 불결한 위생관리로 말썽이 되고있는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해 4월 1일부터 10일동안 일제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중점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행위 ▲설치장소 적정여부

식품자동판매기 일제 점검

○…서울시는 4∼15일까지 식품자동판매기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따라서 시는 자동판매기 기계 작동여부, 내외부 청결상태, 무신고 영업행위, 품질적정여 부를 집중적으로 점검, ▲

자판기 국산차 판매 의무화

서울시는 1일 커피자동판매기의 국산차 취급을 의무화하고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는 커피자동판매기도 일제히 신고토록 했다. 이 조치는 시중의 커피자동판매기가 커피 등 외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