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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의 한국의원단

    ○…『산이 얼마나 깊고 큰가를 알려면 계곡에 들어가봐야 안다. 그러니 우리한국을 방문해서 발전상을 직접 보아달라-.』 「칼·앨버프」미하원의장의 초정을 받아 미국을 방문한 한국의원

    중앙일보

    1973.07.28 00:00

  • (497)제26화 경무대 사계 여록 내가 아는 이 박사

    (중) 주미대사로 근무한지 얼마 안돼 나는 뜻밖에도 『한일회담 수석대표로 임명됐으니 빨리 귀국하라』는 본국 정부의 훈령을 받았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 박사를 도와 독립운동을 한

    중앙일보

    1972.06.28 00:00

  • 아시아 「워싱턴」선 이렇게 본다|김동조 주미대사가 전하는 외교계 동정

    『미국은 아시아에서 절대로 후퇴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후퇴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조차 없는 일이며 또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고 「아이젠하워」 전 미대통령 장례식에

    중앙일보

    1969.04.15 00:00

  • 북송회담 앞장안서

    【동경=강범석특파원】미국으로부터의 귀로, 일본에 들른 박부총리는 8일 「미끼」(삼목무부)외상과만나 지난6일 중의원에서 「구라우찌」일외무성정무차관이 북송협정사후처리를 위한 북괴와의

    중앙일보

    1968.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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