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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사도 한약 조제하자〃는 주장은 잘못|약사회장의 시정건의 내용은 자가당착

    최귀호 10월20일자(일부지방 21일자)중앙일보 14면에 게재된 「국정교과서에 한의원 잘못표현」이라는 기사를 읽고 김명섭 대한약사회장의 시정건의의 부당성을 지적코자한다. 첫째 국민

    중앙일보

    1989.11.10 00:00

  • 면허 없이 개업 한의사 둘 구속

    서울지검북부지청은 19일 면허 없이 한의원을 개설한 조봉현씨(45·서울 이문동 258의51·덕성 한의원장)와 무면허치과의사 김광수씨(51·서울 도봉1동 282의66) 등 2명을 의

    중앙일보

    1981.06.19 00:00

  • 침구사 양성화해야|자격기준 확립토록

    얼마전 공부가 침구사양성화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는 신문보도를 읽고 우리 침구사들은 오랫동안 맺혔던 소망이 풀리게된 점을 기뻐했었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이 방침이 보류했다는 소문

    중앙일보

    1980.12.24 00:00

  • 의·약사 실태 일제 조사 오늘부터 3월말까지

    서울시는 26일부터 서울시 의사회·병원협회·한의사회·약사회 등 의·약사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의·약사 감시를 실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면허취소 등 무거운 행정조치를 내리기로 했

    중앙일보

    1979.02.26 00:00

  • 면허대여등 부정의료인 30명 면허취소 자격정지

    보사부는 27일 검찰의 부정의료인 일제단속에서 적발된 의료인 39명의 명단을 통보받고 이들을 모두 행정저분했다. 보사부에 따르면 행정처분된 부정의료인은 의사면허증대여 3명을 비롯,

    중앙일보

    1976.05.27 00:00

  • 가짜멸학 만들어 판 무면허한의사 구속

    서울남대문경찰서는 3일 한의사면허를 빌어 무허가로 한약을 만들어 팔아온 나보영씨(60·마포구 현석동139)를 보건범죄 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한의사 노덕룡씨(29·동대문구면목동

    중앙일보

    1976.04.03 00:00

  • 재연된 침 사법 안 논란|침구 계와 한의학계 맞서

    지난 12년 동안 의료계에 물의를 빚어온 침 사법 안이 요즘 또다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몇 번이나 국회에 상정이 폐기된 이 법안이 이번에 다시 심의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중앙일보

    1974.11.04 00:00

  • 늘어난 무면허의

    무면허 의사와 무자격 간호원에 의한 진료가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는 1일부터 6일까지 13주일동안 시내 4백88개소의 의료기관에 대해 올해 첫 의료감시를 실시, 의료법을 위반한 의

    중앙일보

    1974.07.10 00:00

  • (133) 침의 효과와 부작용

    침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자그마치 석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닉슨」의 중공방문 이후 침에 대한 인기는 대단하였고 세계를 떠들썩하게 할 정도의 선풍적인「붐」이 이뤄졌다. 그러나

    중앙일보

    1974.06.28 00:00

  • 사망한 한의사면허 무자격 7명에 발급

    서울지검 보건부 변갑규 검사는 15일전 대한한의사협회의 서울지부사무장 권중순씨 (47·서울 서대문구 현저동7의247)를 공문서위조 동 행사 등 혐의로 구속했다. 권씨는 대한한의사협

    중앙일보

    1973.09.15 00:00

  • 8월1일부터 시행되는 창구즉결 주요 민원사무

    내무부가 오는 8월1일부터 전국 지방청에서 기한부로 처리해오던 1천4백15종의 민원사무 가운데 7백42종을 창구담당 공무원이 전결토록 한 것은 민원사무처리 기간을 단축, 민원의 대

    중앙일보

    1973.07.28 00:00

  • 침·한약 치료하다 환자 죽게한 무면허의 둘 구속

    서울 남부경찰서는 12일 침과 한약제로 치료하다 환자를 죽게한 무면허 한의사 김일두씨 (33·영등포구 신림2동 342) 문장식씨 (28·동대문구 답십리1동 476) 등 2명을 보건

    중앙일보

    1973.02.12 00:00

  • (1047)의료법 유감

    보도에 따르면 당국이 요즘 의료법 개정을 서두르고 있는듯 하다. 법조문을 분명히 보지않고 시비를 가릴수는 없으나 보도내용에 하자가 없는한 병원개설의 허가제와 더불어 비의료인의 병의

    중앙일보

    1973.02.08 00:00

  • 그러나 이런 기사는 놀라움이나 공분을 느끼게 하기보다는 『억세게 재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측은함을 잠깐 코끝에 스치게 할뿐이다. 부정의료업이 너무나 상식화하고 있으니 붙잡힌 사

    중앙일보

    1972.07.26 00:00

  • 가짜의사 사태

    가짜 한의사와 가짜 의사가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25일 서울지검은 보사부 관계직원과 짜고 엉터리 한의사 면허증을 교부 받아 가지고 한의원을 차리고 있던 무자격·무면허의 가짜 한의사

    중앙일보

    1972.07.26 00:00

  • 늘어난 부정의료

    무면허 부정의료업자의 수가 줄기는 커녕 작년보다 43%가량이나 늘고 있음이 보사부의 국정감사자료에서 밝혀졌다. 보사부가 5일 국정감사를 받기위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을해 1월에서

    중앙일보

    1968.10.05 00:00

  • 무원허의사 18뎡을 고발

    서울시는 18일 무면허의료행위자 15명과 의사로서 무면허자를 고용한 3명등 18명을 의료법위반으로 고발했다. 이날 고발된자는 다음과 같다. ▲안병민(의사)▲박태훔(한의사)▲이양오(

    중앙일보

    1968.07.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