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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다음 두타산, 숨어있던 비경이 열렸다
지난 6월 10일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7.3㎞)이 전면 개방됐다. 사진은 바위 중턱에 나무 계단을 설치해 만든 ‘두타산 협곡 마천루’ 전망대. 이 자리에 서면 웅장한 번쩍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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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장가계 안 부럽다, 두타산 베틀바위 산성길 7.3㎞ 전면개방
지난 6월 10일 '두타산 협곡 마천루'가 개방하면서 베틀바위 산성길 7.3km 전 구간을 걸어볼 수 있게 됐다. 협곡 마천루 전망대는 가파른 바위 중간에 나무데크를 설치해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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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 7 │ 바다열차
국내 3대 관광열차가 있다. 강원도 정선에서 처음 출현해 지금은 더 이상 열차가 달리지 않는 전국의 옛 철로를 속속 접수하고 있는 레일 바이크가 있고, 국내 최초의 명품 기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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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0월 내내 관광세일
10월 한달 동안 강원도내 유명 관광지의 입장료와 호텔.콘도미니엄 등 대형 숙박업소의 숙박료가 대폭 할인된다. 강원도는 1일 "태풍 '매미'로 침체된 관광 경기 활성화를 위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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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바캉스] 강릉·동해·삼척도 좋다
설악권 이외에 강릉.동해.삼척 등 강원 중.남부 지역에도 해수욕장과 관광지가 즐비하다.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에 참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려면 강릉시 경포.주문진.정동진,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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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가까운 계곡 4선
갈매기 춤추는 바닷가에는 꿈과 낭만이 파도를 타고 밀려온다. 매미소리 요란한 계곡은 한낮에도 서늘함을 더해줘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저만치 물리쳐 준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싫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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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민만 무릉계곡 무료 입장
동해 시민들은 내년부터 언제든지 무릉계곡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동해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해시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 사용료 징수 조례 개정안' 을 지난 9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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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10일부터 일제 개장
경포해수욕장등 강원도 동해안 97곳의 크고 작은 해수욕장이 10일부터 15일 사이에 모두 문을 연다. 올해는 향호(강릉).하평(동해).가세.고불개.대진.감추사 등 6곳이 새로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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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입장료 내려
국민관광지 1호인 동해시 무릉계곡 입장료와 주차료가 12일부터 1백% 인하됐다. 이에따라 요금은 어른의 경우 종전 2천원에서 1천원으로,군인과 청소년은 1천4백원에서 7백원,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