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6개 지역 무료진료

    부산·경남지구 계엄분소 순회이동 진료반은 지난11월1일부터 20일간 부산과 경남지역46개 무의촌 및 벽지 주민을 찾아 무료진료 활동을 벌였다. 이 진료반은 부산·마산·진해 3개 국

    중앙일보

    1972.11.25 00:00

  • 극빈아동 돕는 「7인의 주치의」

    『사회는 병들고 굶주린 어린이들을 말로만 돕자고 해서는 안됩니다. 넘어져 무릎이 깨진 어린이에겐 머큐롬 한 방울이 더욱 필요합니다.』서울 성북구 중계동 난민촌엔 「제세 의원」원장

    중앙일보

    1970.05.16 00:00

  • 희망과 우의를 다지며 - 제1 이동외과병원

    64년 최초로 월남 땅에 발을 디딘 후 한국의 인술로 신뢰를 쌓아온 「붕타우」 주재 제1이동외과병원은 격증하는 월남인 외래 진료객 때문에 그 규모의 확대가 불가피하게 됐다. 64년

    중앙일보

    1967.08.08 00:00

  • 적마 이겨낸 제2의 인생|사랑의 포교 8년 - 백령도의 전영발 신부

    『나는 이 섬에서 나의 여생을 마치겠습니다.』 서해휴전선 최북단 백령도를 중심으로 구령 사업과 사회사업에 몸을 바쳐 일하고 있는 전영발(에드워드·모페트·44) 신부의 말이다. 인천

    중앙일보

    1967.06.27 00:00

  • 제21회 구강보건주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는 제21회 구강보건주간. 9일 상오10시 서울특별시와 서울시별 시치과의사회는 시내 진명여고 삼일당에서 기념식과 건치노인 및 건치미인들에 대한 표창 및 시상

    중앙일보

    1966.06.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