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네 보건소 알차게 이용하기

    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생활비는 물론 의료비까지 줄이고 있는 가정이 많다. 그렇다고 아픈 것을 꾹 참고 병을 키울 수는 없는 일, 이럴 땐 가까운 보건소를 이용해보자. 아주 저

    중앙일보

    1999.05.29 12:23

  • 결핵왕국 오명 벗었지만 방심은 아직 금물

    '우리 국민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감염자로 43만여 명이 증상을 앓고 있는 병. 이로 인해 매년 4천여 명이 사망해 OECD국가 중 사망률 1위. ' 이것은 잊혀진 질환 결핵의

    중앙일보

    1998.11.11 00:00

  • [실속있는 의료기관 이용법]동네의원이 돈·시간 절약

    살기가 어려워졌다고 건강관리에 게을리할 수는 없는 일. 도리어 건강을 미리 지키고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남는' 투자가 된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우석균 (禹錫均) 기획

    중앙일보

    1998.05.27 00:00

  • 국내 에이즈 현황과 문제점…감염자 껴안기 전략필요

    현재 보건복지부에 관리대상으로 등록된 에이즈감염자 수는 7백12명. 85년 국내에서 에이즈가 처음 발견된 이래 12년이 지났지만 감염자를 1천명이내로 묶어놓은 상태임을 감안할 때

    중앙일보

    1997.12.01 00:00

  • 2.멕시코 오아시스병원 '레트릴요법'

    창설자인 어네스토 콘트레라스,아들인 프란시스코 콘트레라스,그리고 손자까지 3대에 걸친 콘트레라스 가문이 운영하는 오아시스병원은 「콘트레라스 대사(代謝)요법센터」로 더 많이 알려져

    중앙일보

    1996.10.05 00:00

  • 노후를 안락하게 양로원 고급화 추세

    자녀들이 결혼 등으로 모두 떠나고 나면 노후는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요즘의 30~40대중 「늙으면 자녀와 함께 살겠다」는 사람은16.3%에 불과(95년 11월 저축추진중앙위원회

    중앙일보

    1996.03.28 00:00

  • 팔복동등 19.20일 斷電-한국전력 전북지사

    한국전력 전북지사는 남북로확장공사로 전주시팔복동 일부지역은 19일 오전9시~오후2시,금암동 고속버스터미널앞 일부지역은 20일 오후1시30~4시30분 각각 정전된다고 밝혔다. [全州

    중앙일보

    1994.10.17 00:00

  • 유방암공포증 증후군 불필요한 검진 잦아

    중년여성들 사이에 유방암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얼마전 종영된 유방암환자를 주인공으로 한 아침 TV드라마 때문으로 유명 종합병원과 개원가엔 유방암검진을 받기위한 환자로 전에

    중앙일보

    1994.03.23 00:00

  • 豊年기원 삼동굿 한마당-남원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삼동굿놀이 한마당이 1일 남원군보절면괴양리 괴양광장에서 양촌.음촌.개신마을등 3개마을 주민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南原] ○…이리시 보건

    중앙일보

    1993.09.02 00:00

  • 「세계결핵의 날」기념행사

    대한결핵협회는 24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11회 세계결핵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결핵치료에 공로가 큰 김성진 부산침례병원장(65)에게 공로상을, 인애자(미국명 루

    중앙일보

    1993.03.24 00:00

  • 전문의없는곳 90%/예산 70%가 인건비/보건소 제구실 못한다

    ◎값싸고 덜붐벼 환자는 많은데…/장비보강 진료수준 향상 시급 최근 복잡하고 불친절한 병원대신 보건소를 찾는 일반 시민들이 늘고 있으나 일선 보건소의 인력·장비와 예산은 제자리걸음으

    중앙일보

    1993.01.17 00:00

  • 장년 결핵협 10년 이끌어온 한용철회장(일요인터뷰)

    ◎“결핵 아직 얕볼 병 아닙니다”/매년 수천사망… 반은 발명몰라/몸약한 초로·수험생들이 “위험” 대한결핵협회장 한용철박사(62·서울대의대교수)는 최근 10년간 줄곧 회장직을 맡아

    중앙일보

    1992.12.27 00:00

  • 나병·진폐증환자와 동고동락 「음지의 삶」에 바친 인술 42년|대전 선병원장 조창원씨

    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평생 구원의 인술을 펴온 의사 조창원씨(67·내과의·대전시 유성구 지족동 선병원 원장). 그는 온 사회가 차갑게 등을 돌려 외면하기 일쑤인 문둥병·페결핵·진페

    중앙일보

    1992.01.24 00:00

  • 부산 소년의집 합주단 자선연주회

    ○…마리아 수녀회가 운영하는 소년의집 현악합주단이 23일 오후7시30분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제1회 자선연주회를 갖는다. 수녀회는 영아 및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년의

    중앙일보

    1991.07.15 00:00

  • 지하상가 종사자 4%가 폐결핵/10%는 호흡질환 고통

    ◎서울시 조사/국민평균 유병률보다 2.3배 서울시내 30개 지하상가 종사자들에 대한 폐질환검진 결과 검진에 응한 3백81명중 4.2%인 16명이 폐결핵을,6%인 23명이 기관지염을

    중앙일보

    1991.03.25 00:00

  • 소련/약품부족/민간요법 각광(지구촌화제)

    ◎생산량 필요물량의 30% 수준/의사보유비율 세계최고 “무색” 소련에서는 최근 질병을 치료하는데 민간요법이 큰 각광을 받고 있다. 모스크바 시민들은 필요한 약품을 구하기 위해선 시

    중앙일보

    1991.02.17 00:00

  • 결핵환자 59% "미등록"

    3종 법정전염병인 결핵환자 가운데 등록치료를 받고있는 환자는 41%에 불과, 나머지 59%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우려는 물론 조기치료를 어렵게 하는 것으로 지적됐다. 28일 보

    중앙일보

    1990.06.28 00:00

  • 폐결핵 치료|내성생긴 환자 체질 침법으로 효과|이명훈 )

    체질 침법으로 지난 75년 폐결핵 치료에서 효과를 보았다. 10∼30년간 결핵치료약을 먹어도 치료가 안되는 폐병·노인성 폐결핵 등도 1∼2개월에 치료가 됐다. 필자는 폐결핵 치료를

    중앙일보

    1989.09.18 00:00

  • 낙도를 지키는 "나이팅게일"

    『우리 낙도 주민들의 건강에 꽤나 보탬을 주고있다는 보람에 절로 신바람이 나 아침·저녁으로 구급낭을 메고 환자를 찾아 나섭니다.』 전남 목포에서 뱃길(일반여객선)로 3시간30분의

    중앙일보

    1989.06.22 00:00

  • “큰사랑”실천하는 충북 음성「꽃동네회」|갈곳없는 부구자등 730명 한식구로…“재활터”닦은「빈자의 성금」

    용담산에 어둠이 내리자「꽃동네」의 참마다 환한 불빛이 피어났다. 한해가 저무는 세밑, 다시 하루가 이우는 해거름. 오갈데없는 정신병자·불구자·결핵환자·걸인·노약자 7백30명을 한식

    중앙일보

    1986.12.27 00:00

  • "스트렙토마이신 주사 쇼크사 병원측에 배상 책임

    항생제 스트렙토마이신을 주사한 후 사후관찰 등을 게을리 해 주사쇼크로 한자가 숨진 경우 병원측에 손해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았다. 스트렙토마이신 주사는 결핵균등에 대한 값싼 항

    중앙일보

    1986.06.24 00:00

  • (11) 새환자 년18만명 발생|폐결핵 "한물간 병"이 아니다

    후진국병의 대명사로 일컬어지는 결핵이 우리나라 사망순위 6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선두중진국을 자처하는 우리로서 매우 부끄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대한 결핵협회가 5년마다 실시

    중앙일보

    1986.03.25 00:00

  • 예방접종부작용 국가서 치료

    보사부는 13일 내년부터 간염에 감염된 임산부로부터 출생되는 신생아에 대해서는 간염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각종 예방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환자는 전액 국가부담으로 무료치료를 해주

    중앙일보

    1985.12.13 00:00

  • 국내 나환자는 모두5만명

    우리나라의 나환자는 5만명으로 이중 2만6천4백70명만이 시·군 보건소에 등록을 했고 나머지는 자기병을 모르거나 알고 있더라도 숨기고 있는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금까지 등

    중앙일보

    1985.0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