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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자 자진사퇴를"
20일 비상사태 하에서 책임을 못다 한 경찰관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진사퇴하며 전 경찰력을 전력화할 것을 다짐하는 올해 첫 경찰국장회의가 내무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상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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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40여명 사표수리
내무부는 서기관급 이상의 대폭인사에 앞서 6일 고령 등을 이유로 40여명의 서기관급 이상 고급공무원들의 사표를 받아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내무부 고위당국자는 현재 50세 이상을
20일 비상사태 하에서 책임을 못다 한 경찰관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진사퇴하며 전 경찰력을 전력화할 것을 다짐하는 올해 첫 경찰국장회의가 내무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상오 9
내무부는 서기관급 이상의 대폭인사에 앞서 6일 고령 등을 이유로 40여명의 서기관급 이상 고급공무원들의 사표를 받아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내무부 고위당국자는 현재 50세 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