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적본회담 무조건 개최 촉구
대한적십자사는 21일상오 남북적십자회담 제11차 실무회의에서 남북공동성명정신에 위배되는 비방·중상을 즉각 중지하고 남북적제8차 본회담을 무조건 개최할 것을 북적측에 요구했다. 김연
-
서울 개최 적십자 청소년 세미나에 북괴·중공·월맹·몽고 대표 초청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5월1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적십자 청소년 지도자 「세미나」에 중공·월맹·몽고 등 3개 공산권 국가 대표를 초청했으며 북한에
-
(219)남과 북의 포로수용소(11)|적십자의 수용소 시찰|「6·25」21주…3천 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다큐멘터리」한국전쟁 3년
사후 예방 문 격이지만 휴전협정에 조인된 후「유엔」측 적십자대표들이 북한의 포로수용소를 시찰한 적이 있었다. 물론 쌍방의 합의에 따라 호혜적으로 공산 측 적십자대표들도 남한의 포로
-
뚫어보는 20년 「타부」
정부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모스크바」서 열리는 제2회 국제해양학총회에 우리나라 대표를 파견키로 결정한다면 소련정부가 그들의 입국을 허가할 것 인지의 여부와는 별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