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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김철민 "너무 살고 싶다…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
[사진 김철민 페이스북] 폐암 4기로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52)이 "너무 살고 싶다. 기도해달라"며 호소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철민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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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훈아'로 20년 … 그는 마지막까지 김갑순을 꿈꿨다
가수 나훈아를 연상시키는 외모와 노래 솜씨 덕분에 모창가수 ‘너훈아’로 사는 길을 택했던 김갑순씨. 하지만 그는 마지막까지 ‘김갑순’으로 활동하겠다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중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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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훈아’ 김갑순씨 57세로 별세…2년간 간암 투병
나훈아와 너훈아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너훈아 김갑순 별세’. 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 너훈아(본명 김갑순)이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너훈아는 2년간 간암으로 투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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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가수’ 너훈아 사망…“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다 죽겠다고 했는데”
나훈아와 너훈아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너훈아 사망’. 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 너훈아(본명 김갑순)의 사망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측근이 그의 사망 전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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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모창가수 30년 '너훈아' 김갑순씨
가수 나훈아의 모창가수로 유명한 너훈아(본명 김갑순·사진)씨가 12일 오전 간암으로 별세했다. 57세. 나훈아를 빼닮은 외모에 가창력까지 갖춘 김씨는 30여 년간 나훈아의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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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 김갑순 별세
나훈아와 너훈아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나훈아의 모창가수로 유명한 너훈아(본명 김갑순)씨가 12일 오전 별세했다. 57세. 고인은 2년 전 간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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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 사망 “무대 위에서 노래 부르다 죽겠다고 했다”
나훈아와 너훈아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가수 나훈아의 모창 가수 너훈아(본명 김갑순) 측근이 그의 사망 전 모습을 전했다. 너훈아는 2년간 간암으로 투병하던 중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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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선 “민생 외면한 정치경찰” 부산에선 “친박연대는 모창 가수”
민주당, 수도권서 승부수낙천자 지원유세단‘화려한 부활’대운하 집중 성토 통합민주당이 다급해졌다. 총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드는데도 판세의 변화가 일지 않기 때문이다. 비상이 걸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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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이라도 商道義가 있어야지
나훈아와 너훈아, 배철수와 배칠수, 조용필과 조용팔. 실제 연예인과 그들을 흉내 낸 이미테이션 연예인이다. 모창가수ㆍ카피밴드, 닮은꼴이나 짝퉁 연예인으로도 불린다. 지금은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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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리… 週1회 축소방영/틴틴파이브,가요앨범 내
○…폐지 예정이던 MBC-TV 시사 인형극『TV만평 단소리 쓴소리』(월~목요일 밤10시50분,금요일 밤11시)가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9시30분으로 시간대를 바꿔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