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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12. 내가 만난 사람-장쩌민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12. 내가 만난 사람-장쩌민

    1996년 하얼빈 겨울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장쩌민 주석(右)과 나란히 서 있는 필자.중국에는 작은 거인이 많다. 덩샤오핑도 그렇고, 장쩌민도 그렇다. 장쩌민 전 주석은 특유의 리더

    중앙일보

    2009.01.31 00:21

  • 뉴욕필 평양 공연의 국제정치학

    뉴욕필 평양 공연의 국제정치학

    26일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공연은 북ㆍ미 수교의 서곡인가. 아니면 북한체제 선전을 위한 음악무대인가. 자린 메타 뉴욕필 사장은 지난해 12월 11일 뉴욕 링컨센터 기자회견에서 “

    중앙일보

    2008.02.26 17:57

  • 2007년 북한 주요 일지

    ◆ 1월 1.1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사설 “승리의 신신 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발표 1. 1 김정일 국방위원장, 금수산기념궁전 참배(새해 첫

    중앙일보

    2007.12.17 18:14

  • ‘화해의 서곡’ 연주로 공산권 장막 열어

    ‘화해의 서곡’ 연주로 공산권 장막 열어

    음악감독 로린 마젤과 함께 평양을 방문하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842년 창단돼 미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교향악단이다. [중앙포토] 뉴욕필은 내년 2월 26일

    중앙선데이

    2007.12.16 00:32

  • 뉴욕필 평양공연으로 살펴본 오케스트라의 국제정치학

    뉴욕필 평양공연으로 살펴본 오케스트라의 국제정치학

    내년 2월로 예정된 뉴욕 필하모닉의 평양 공연은 북ㆍ미 수교의 서곡인가. 아니면 북한체제 선전을 위한 음악무대인가. 자린 메타 뉴욕필 사장은 11일 뉴욕 링컨센터 기자회견에서 “

    중앙일보

    2007.12.15 21:08

  • 옛소련 해체하고 러시아 시장경제 주도

    옛소련 해체하고 러시아 시장경제 주도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에서 넷째)이 1991년 8월 19일 최고회의 건물 앞에서 탱크 위로 올라가 옛소련 강경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쿠데타를 규탄하는 선언서를 낭독하

    중앙일보

    2007.04.24 04:35

  • [91-2000]

    1991년 1. 3 : 최의웅(군사정전위 북한측 수석위원), 유엔군측 수석위원을 한국군장성으로 교체하는 것을 반대하는 담화 발표. 1.28 : 김영남(부총리 겸 외교부장), 알렉산

    중앙일보

    2004.10.25 14:04

  • [81-90]

    1981년 2. 5 : 허담(외교부), 비동맹외상회의 참석차 뉴델리에 체류 중 성명 발표, 「세계비동맹운동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 및 전쟁정책에 대항, 더욱 회원국들간의 단결을 시위

    중앙일보

    2004.10.25 13:30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중앙일보

    2004.10.25 13:04

  • [61-70]

    1961년 1.11 : 북한-예멘 간 통상협정 및 무역대표부 설치의정서 조인. 1.12 : 북한-루마니아 간 방송협정 체결. 1.23 : 쿠바주재 북한 초대대사 홍동철 임명. 1.

    중앙일보

    2004.10.25 11:45

  • [51-60]

    1951년 2. 1 : 유엔총회에서 중국을 침략자로 규정. 4.15 : 외무상, 박헌영, 한국전 평화 해결을 유엔에 요청. 4.18 : 북한주재 루마니아대사 바부취빨웰 취임. 5.

    중앙일보

    2004.10.25 11:30

  • [45-50]

    1945년 8. 8 : 소련, 대일참전하여 만주와 북한(경흥) 방면으로 진공개시. 8.10 : 소련군, 웅기 점령. 8.12 : 소련군, 나진, 청진 점령. 8.20 : 소련군(제

    중앙일보

    2004.10.25 11:20

  • 김정일 위원장 해외방문 때 왜 비행기 안 탈까

    김정일 위원장 해외방문 때 왜 비행기 안 탈까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4월 중국 톈진(天津)시를 방문하고 평양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 환송객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통일문화연구소 자료]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이

    중앙일보

    2004.09.06 17:58

  • [정운영 칼럼] 프라하는 봄이었다

    국경을 넘어 밤새 달려온 기차가 프라하 중앙역에 이르렀다. 카프카의 게토, 스메타나의 조국 체크에 도착한 것이다. 미명의 적막에서 나를 깨운 것은 작가와 음악가가 아니라 예전 체코

    중앙일보

    2003.05.01 17:47

  • [푸틴의 러시아] 中.푸틴의 사람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당선자가 앞으로 어떤 정책을 어떻게 끌고 나갈지는 그의 용병술(用兵術)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 8월 보리스 옐친 대통령에 의해 전격적으로 총리

    중앙일보

    2000.03.29 00:00

  • 등소평 年譜

    ▶1904년 8월22일 쓰촨(四川)성 광안(廣安)현 시에싱(協興)향 파이팡(牌坊)촌에서 출생.본명은 덩시시엔(鄧希賢) ▶18년 중학교를 졸업한뒤 충칭(重慶)의'프랑스 근검공학'예비

    중앙일보

    1997.02.20 00:00

  • 회교민족주의 목소리 커져 "몸살"|세계적 혼란의 진원지 중앙아 5국|모스크바=김석환 특파원 제5신

    타지크한인들의 수난소식과 함께 중앙아시아가 우리의 관심권으로 성큼 다가섰다. 특히 장기내전에 휘말린 타지크를 비롯, 카자흐·우즈베크·키르기스·투르크멘 등 구 소련에 속했던 중앙아시

    중앙일보

    1993.02.09 00:00

  • (4622)|내가 치른 북한숙청(4)-전 내무성부상 강상호 |허가이 암살

    허가이는 김일성이 수령이 되기까지 산파역을 맡았다. 그는 김일성의 가장 긴밀한 협력자였을 뿐 아니라 후견인이었고 보호자였다. 그는 소련군 대위계급장을 달고 입북한 33세의 청년 김

    중앙일보

    1993.02.01 00:00

  • 구 소 망명 일 좌익운동가의 딸 러시아 최초 부르조아 정당 주도

    이념을 좇아 조국을 등지고 공산주의 종주국 옛 소련으로 망명한 일본공산주의운동 선구자의 딸이 러시아 최초의 부르좌 정당을 이끌고 있다. 러시아 경제자유당의 초대서기장(총재)이리나

    중앙일보

    1993.01.28 00:00

  • 러 공산당 활동 재개/내달 모스크바서 당 재건대회

    【동경=연합】 러시아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11월말 「91년 공산당 불법화 조치」에 대해 『쿠데타 책임이 없는 하부조직에 대한 활동금지는 위헌』이라고 판결함에 따라 러시아의 공산당

    중앙일보

    1993.01.15 00:00

  • “「합법적 격추」로 공표하자”/KAL사건 구소 정치국 회의록 요지

    ◎블랙박스에 「전투사격」기록됐을까/지상연락소와 대화자료 갖고있다 다음은 KAL기사건 처리를 논의한 소련공산당 정치국 1983년 9월2일 확대회의 회의록 일부의 골자다. ◇1983년

    중앙일보

    1992.08.26 00:00

  • 다양한 친공조직들 “선동”앞장/러시아의 반옐친 세력

    ◎지방중심 불만계층 규합/루츠코이부통령이 가장 강한 야당 23일 모스크바에서 벌어진 친공·보수파의 반옐친 시위가 소연방붕괴이후 최초로 유혈사태를 빚게됨에 따라 공산당과 소연방부활을

    중앙일보

    1992.02.24 00:00

  • 「지도자김」은 소극동군 작품(비록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39)

    ◎김일성선택과 소군부 역할:상/스탈린 총애받은 스티코프가 주도/김 입북 한달전 부하보내 정지작업 소련군정이 33세의 청년 소련군 대위 김일성을 북한의 최고지도자로 선택한 과정과 그

    중앙일보

    1992.02.13 00:00

  • 스탈린/김일성 오른쪽 앉혀 낙점암시/45년만에 밝혀진 북한 비사

    ◎평양에 군용기 보내 김·박헌영 불러/“박은 지명도 낮다” 판단 탈락/“차기후보” 주위 위로에 박 불만없이 소에 수긍/면접뒤 연안파 합당등 김 체제 확립 【모스크바=김국후특파원】

    중앙일보

    1991.1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