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9위 모비스, 선두 동부 잡았다

    [프로농구] 9위 모비스, 선두 동부 잡았다

    9위 모비스가 23일 원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7∼2008 프로농구에서 선두 동부를 79-77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모비스는 올 시즌 동부에 첫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중앙일보

    2007.12.24 05:42

  • 형제 맞대결…산드린‘쑥스러운 승리’

    형제 맞대결…산드린‘쑥스러운 승리’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대구 오리온스 전에서 형 에릭(·모비스)이 동생 이동준(오리온스)의 수비를 뚫고 공격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에릭 산

    중앙일보

    2007.12.22 05:16

  • [프로농구] 함지훈 ‘그가 존재하는 이유’

    [프로농구] 함지훈 ‘그가 존재하는 이유’

     올 시즌 프로농구 최고 히트 상품인 함지훈(울산 모비스)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신인의 시즌 초반 반짝 활약일 거라는 예상은 이미 틀렸다. 파워포워드 함지훈(1m98㎝)은 2

    중앙일보

    2007.12.21 05:19

  • [프로농구] 모비스 ‘11연패 늪’ 탈출

    [프로농구] 모비스 ‘11연패 늪’ 탈출

    KCC 신명호가 동부와의 경기에서 넘어진 채 공을 줄 곳을 찾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1승을 부탁해’. 이런 글이 쓰인 예쁜 피켓을 만들어 2일 대구 실내체육관을 찾은 오리온스

    중앙일보

    2007.12.03 05:14

  • [프로농구] 작년 챔피언이 10연패

    [프로농구] 작년 챔피언이 10연패

    모비스 이창수(左)가 KTF 제이미 켄드릭의 돌파를 막고 있다. [울산=연합뉴스]KTF가 모비스를 두 자릿수 연속 패배의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KTF는 2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중앙일보

    2007.11.28 05:26

  • 농구 새내기들 쇼-쇼-쇼

    한가락 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지는 몰랐다. 프로농구 새내기들이 겁 없이 달리고 있다. 벌써 최고 빅맨 자리와 최고 가드 자리를 차고 앉았고, 3명은 평균 10점대 득점을 하

    중앙일보

    2007.11.13 05:33

  • KCC 서장훈 부활 20달 만에 모비스 제압

    KCC 서장훈 부활 20달 만에 모비스 제압

    KCC가 25일 전주에서 열린 프로농구에서 모비스를 85-81로 꺾었다. 때론 아는 사람이 더 독하고 무섭다. KCC와 모비스의 관계가 그렇다. KCC는 전통의 명팀인 현대전자의

    중앙일보

    2007.10.26 06:48

  • 돌아온 이충희 ‘황홀한 첫날밤’

    돌아온 이충희 ‘황홀한 첫날밤’

    2007~2008시즌 프로농구가 개막했다. 찬 바람과 함께 개막전을 치른 지난 시즌 챔피언 모비스는 군대 간 포인트 가드 양동근이 없는 게 뼈가 시렸다.  오리온스는 18일 울산에

    중앙일보

    2007.10.19 06:04

  • 특급 새내기들 빅뱅 … 프로농구 내일 개막

    특급 새내기들 빅뱅 … 프로농구 내일 개막

    18일 개막하는 2007~2008 프로농구는 재미있을 것이다. 외국인 선수 영입 제도가 자유계약제에서 드래프트제로 바뀌면서 수준이 떨어졌지만 외국인 선수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는

    중앙일보

    2007.10.17 05:07

  • [스포츠카페] 모비스·KT&G, 프로농구 시범경기 첫승 外

    ◆모비스·KT&G, 프로농구 시범경기 첫승  모비스가 1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범경기에서 21득점, 6리바운드를 올린 신인 함지훈의 활약에 힘입어 KCC를 100-98

    중앙일보

    2007.10.12 05:23

  • 프로농구 “신인 풍년이오”

    프로농구 “신인 풍년이오”

    SK 김태술 “이렇게 좋은 신인 선수들이 한꺼번에 나온 건 처음이다.” 프로농구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의 말이다. 올 시즌 첫선을 보이는 신인들은 김주성(동부)이나 김승현(오리온스)

    중앙일보

    2007.10.11 04:38

  • ‘드래프트 10등의 반란’ 함지훈

    ‘드래프트 10등의 반란’ 함지훈

    “경기를 보는 눈이 매우 뛰어나며 패스는 우리 팀에서 가장 좋다. 슛은 우지원, 이병석 다음으로 정확하다.”  프로농구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이 침을 튀기며 칭찬하는 이 선수는 함지

    중앙일보

    2007.10.02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