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모비스 함지훈 위에 동부 김주성

    [프로농구] 모비스 함지훈 위에 동부 김주성

    요즘 프로농구에 ‘함지훈(모비스)의 시대가 왔다’는 말이 슬슬 나온다. 하지만 김주성(동부·사진)은 동의하지 않는다. 김주성이 25일 왜 아닌지를 보여줬다. 동부는 25일 울산

    중앙일보

    2009.12.26 00:23

  • [프로농구] 모비스, 원정 13연승 … KT&G엔 10연승

    KT&G 벤치의 분위기는 평소와 달랐다. 사람 좋은 이상범 감독은 경기 내내 신경이 날카로웠다. 판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얼굴을 붉혀 가며 항의했고 선수들이 못하면 관중석까지 들

    중앙일보

    2009.12.24 02:32

  • [프로농구] 함지훈 뜨면 이긴다 … 모비스 20승 고지 선착

    [프로농구] 함지훈 뜨면 이긴다 … 모비스 20승 고지 선착

    모비스 함지훈(가운데)이 동부 김주성의 블록을 피해 슛을 던지고 있다. 함지훈은 김주성의 집중 수비속에서도 16득점·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원주=연합뉴스]이제 함지훈(25·1m9

    중앙일보

    2009.12.21 02:21

  • [프로농구] 쏟아진 실책, 스타일 구긴 삼성

    [프로농구] 쏟아진 실책, 스타일 구긴 삼성

    표명일이 삼성 선수들 틈에서 노룩패스를 하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개막 전까지만 해도 우승 후보로 꼽혔던 삼성은 왜 중위권에서 헤매고 있을까. 답은 턴오버에 있는 것 같다. 삼

    중앙일보

    2009.12.19 00:55

  • [프로농구] 모비스, 남의 안방서 내리 11승

    [프로농구] 모비스, 남의 안방서 내리 11승

    모비스 함지훈(왼쪽)이 골 밑에서 삼성 이승준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함지훈은 이승준과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규 기자]모비스가 16일 열

    중앙일보

    2009.12.17 02:35

  • 하승진이라면 저‘괴물’을 막아낼까 … KT로 간 킹콩센터 딕슨

    하승진이라면 저‘괴물’을 막아낼까 … KT로 간 킹콩센터 딕슨

    154㎏의 거구인 나이젤 딕슨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딕슨의 허벅지(31인치)는 앞에 있는 치어리더의 허리보다 훨씬 두껍다. 딕슨의 허리는 47인치다. [뉴시스] XXXX

    중앙일보

    2009.12.16 02:14

  • [프로농구] 퇴장당한 전창진, 코트의 유재학 잡다

    [프로농구] 퇴장당한 전창진, 코트의 유재학 잡다

    KT의 공룡 센터 나이젤 딕슨(오른쪽)이 모비스 브라이언 던스톤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 [울산=연합뉴스]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전창진 KT 감독은 매우 예민했다.

    중앙일보

    2009.12.14 02:53

  • [프로농구] 몰라 보겠군, 모비스 박종천

    [프로농구] 몰라 보겠군, 모비스 박종천

    모비스 유니폼을 입자 박종천(30·1m92㎝·사진)이 달라졌다. 박종천은 지난 시즌까지 삼성에서 철저한 무명 선수였다. 프로 통산 평균득점이 3점에 불과했다. 출전 시간은 10분을

    중앙일보

    2009.12.10 01:49

  • [프로농구] LG에 덜미 잡힌 모비스 연승 행진

    [프로농구] LG에 덜미 잡힌 모비스 연승 행진

    LG가 폭주족처럼 질주하던 모비스에 브레이크를 선물했다. LG는 2일 울산에서 벌어진 프로농구에서 8연승을 달리던 모비스를 95-82로 꺾었다. 3연패로 미끄러지던 LG는 선두 모

    중앙일보

    2009.12.03 02:07

  • 농구 코트에도 ‘F4’ … 꽃미남 함지훈·강병현·이광재 …

    농구 코트에도 ‘F4’ … 꽃미남 함지훈·강병현·이광재 …

    프로농구에 ‘F4 전성시대’가 왔다. 공동 선두를 달리는 모비스에는 차세대 특급 포워드로 불리는 함지훈(25·2m)이 있다. 3위 KCC에는 ‘꽃미남 가드’ 강병현(24·1m93㎝

    중앙일보

    2009.12.03 02:05

  • [프로농구] 모비스 ‘방패’에 KT ‘창’ 또 부러졌다

    [프로농구] 모비스 ‘방패’에 KT ‘창’ 또 부러졌다

    모비스가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모비스는 26일 울산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80-58로 크게 이겼다. 8일 LG전을 시작으로 파죽의 7연승을 내달린 모비

    중앙일보

    2009.11.27 03:25

  • [프로농구] 모비스, SK 꺾고 5연승

    [프로농구] 모비스, SK 꺾고 5연승

    모비스 함지훈이 20일 SK와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 모비스가 20일 서울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SK를 71-61

    중앙일보

    2009.11.21 01:02

  • [프로농구] 생각대로 안 되는 SK 또 2점차로 당했다

    [프로농구] 생각대로 안 되는 SK 또 2점차로 당했다

    생각대로 안 됐다. 심판도, 운도 SK를 외면했다. 개막 후 무패 행진을 하다가 심판의 실수로 억울하게 상승세가 꺾인 SK가 또 졌다. 오리온스는 30일 홈인 대구에서 열린 프로농

    중앙일보

    2009.10.31 00:57

  • [프로농구] 모비스, 모처럼 V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모비스가 3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모비스는 2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T와의 홈 경기에서 85-72로 이겼다. 개막 후 LG와 삼

    중앙일보

    2009.10.21 00:55

  • [프로농구] 빨라진 삼성, 모비스 울리다

    삼성이 천신만고 끝에 모비스를 꺾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은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2-69로 이겼다. 시즌 개막 전 ‘

    중앙일보

    2009.10.19 01:37

  • 이용규·김태균·김광현·강민호는 ‘프로야구 F4’

    이용규·김태균·김광현·강민호는 ‘프로야구 F4’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22)는 2005년을 전후해 세계여자프로테니스(WTA) 시장 규모를 상당히 키워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고

    중앙선데이

    2009.10.04 03:35

  • 이용규·김태균·김광현·강민호는 ‘프로야구 F4’

    이용규·김태균·김광현·강민호는 ‘프로야구 F4’

    관련기사 꽃보다 스포츠 스타 스포츠 훈남·훈녀 전성시대 프로야구 KIA가 광주에서 시즌 최종전을 벌인 지난달 25일. 이용규(24·KIA)는 라커에서 30분 이상 기다렸다가 ‘조

    중앙선데이

    2009.10.02 00:38

  • [다이제스트] 포르투·애스턴빌라, 피스컵 4강행 外

    ◆포르투·애스턴빌라, 피스컵 4강행 FC 포르투(포르투갈)와 애스턴빌라(잉글랜드)가 피스컵 4강에 진출했다. 포르투는 3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베식타스(터키)와 0

    중앙일보

    2009.07.31 01:18

  • [제1회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새 얼굴 한국농구 전승 우승

    [제1회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새 얼굴 한국농구 전승 우승

    한국의 김민수(左)가 키 2m5cm의 일본 센터 다케우치 조지를 앞에 두고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나고야=연합뉴스] 우여곡절 끝에 불안하게 출발했던 ‘허재 호(號)’가

    중앙일보

    2009.06.15 02:20

  • 하승진 신인상, 주희정 정규리그 MVP

    KCC 하승진(24·2m22cm)이 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기자단 총투표 80표 중 59표를 얻어 21표의 김민수(27·SK)를 따돌리고 신인상을 받았다

    중앙일보

    2009.05.07 01:02

  • [프로농구] 조우현·김동욱 … 빛나는 조연

    [프로농구] 조우현·김동욱 … 빛나는 조연

    조연으로 돌아와 더 빛나는 이들이 있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우현(33·KCC)과 김동욱(27·삼성) 이야기다. 왕년 얘기를 꺼내면 이 두 선수는 할 말이 많

    중앙일보

    2009.04.22 01:17

  • [프로농구] 레더 32점 폭발 … 삼성 반격 이끌어

    삼성의 테렌스 레더(28·2m)는 험상궂은 얼굴보다도 득점력이 더 무서운 선수다. 그는 정규리그 득점왕(평균 27.5점)을 차지했다. 삼성은 이번 시즌 ‘삼성 썬더스’라는 팀명 대

    중앙일보

    2009.04.10 01:35

  • 애킨스·산드린 포함 농구 국가대표 후보 발표

    대한농구협회는 6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일본 나고야)와 8월 아시아선수권대회(중국 톈진)에 출전할 남자대표팀 후보 24명을 6일 발표했다. 한국계 미국인 토니 애킨스(29·KCC)와

    중앙일보

    2009.04.07 01:44

  • [프로농구] “키값 해야죠” … 코트의 G4 와글와글

    [프로농구] “키값 해야죠” … 코트의 G4 와글와글

    거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 농구의 장신 ‘빅4’인 하승진(KCC·2m22㎝), 서장훈(2m7㎝·전자랜드), 김주성(동부·2m5㎝), 함지훈(모비스·1m98㎝)이 25일 서울

    중앙일보

    2009.03.26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