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모비스'짜릿한 버저비터'… 윌리엄스 펄펄, 전자랜드 꺾고 선두로

    모비스'짜릿한 버저비터'… 윌리엄스 펄펄, 전자랜드 꺾고 선두로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이 골밑을 돌파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천=뉴시스] 모비스가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24일 동부와의 울산 홈경기에서 68-60으로 이겨 선두에 복귀한

    중앙일보

    2005.12.26 05:51

  • 손규완 결승 3점포 … 동부 단독선두 도약

    손규완 결승 3점포 … 동부 단독선두 도약

    모비스 이창수(가운데)가 슛을 하려는 순간 SK 브라운(오른쪽)이 높이 솟아올라 블록슛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SK의 가파른 상승세, 모비스의 시즌 첫 연패, 동부의 선두 탈

    중앙일보

    2005.12.18 19:46

  • 동부, 1년 만에 KT&G 징크스 끝

    동부, 1년 만에 KT&G 징크스 끝

    프로농구 동부가 KT&G와의 지긋지긋한 천적관계를 청산했다. 동부는 14일 원주 홈경기에서 KT&G를 79-69로 꺾었다.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KT&G에 당한 7연패의 사슬

    중앙일보

    2005.12.15 05:50

  • 모비스 윌리엄스 "내가 한수 위"

    프로농구 모비스는 올 시즌 들어 연패를 당하지 않았다.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6일 친구인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KTF에 77-82로 졌지만 곧 전열을 정비, 10~11일

    중앙일보

    2005.12.12 04:55

  • [스타산책] 프로농구 '트리플더블 제조기' 윌리엄스

    [스타산책] 프로농구 '트리플더블 제조기' 윌리엄스

    8일 프로농구 모비스의 수원 훈련장에서 슈터 우지원을 만났다. "외국인 선수 한 명이 이렇게 팀을 바꿔 놓네요." 크리스 윌리엄스 얘기다. 모비스는 시즌을 앞두고 중하위권으로 꼽

    중앙일보

    2005.12.10 07:27

  • '잘 바꿨네'… KTF 4연승

    '잘 바꿨네'… KTF 4연승

    프로농구 모비스의 유재학 감독과 KTF 추일승 감독은 1986년 창단한 실업농구 기아(현재 모비스)의 창단 멤버로 친구 사이다. 서로의 사람됨은 물론 농구 스타일도 잘 안다. 그래

    중앙일보

    2005.12.07 05:38

  • 모비스 선두 비결은 "똘똘 뭉쳐"

    모비스 선두 비결은 "똘똘 뭉쳐"

    프로농구 모비스의 가드 양동근은 지난달 30일 LG와의 경기가 끝난 뒤 유재학(사진) 감독에게서 심한 질책을 받았다. 이날 양동근은 전반에 왼쪽 발목을 다쳐 들것에 실려나갔다.

    중앙일보

    2005.12.06 06:03

  • 조상현 - 방성윤 트레이드 그 후 … KTF 3연승 SK 4연패

    조상현 - 방성윤 트레이드 그 후 … KTF 3연승 SK 4연패

    프로농구 동부 김주성(가운데)과 양경민(오른쪽)이 리바운드 된 공을 잡으려다 엉켜 넘어지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승부를 내기엔 4쿼터도 부족했다. 프로농구 KTF가 4일 부산에

    중앙일보

    2005.12.05 06:10

  • 현주엽 훨훨, 선두 모비스도 쩔쩔

    현주엽 훨훨, 선두 모비스도 쩔쩔

    삼성의 이규섭(왼쪽)과 KCC 손준영이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연승의 울산 모비스와 3연승의 창원 LG가 만났다. 결과는 LG의 낙승. L

    중앙일보

    2005.12.01 05:36

  • 모비스 "단테 신곡, 그만"

    모비스 "단테 신곡, 그만"

    모비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 벤저민 핸드로그텐이 세 명의 KT&G 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슛을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23일 울산 홈경기에서 트리플더

    중앙일보

    2005.11.24 05:35

  • '높이의 삼성' 모비스 누르고 공동선두

    삼성이 4연승 행진을 벌여온 모비스의 돌풍을 잠재웠다. 삼성은 3일 울산 원정 경기에서 96-79로 승리, 4승2패로 모비스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삼성의 서장훈은 3점슛 3개 포

    중앙일보

    2005.11.04 05:26

  • '작지만 강한' 모비스 돌풍, 태풍 될까

    '작지만 강한' 모비스 돌풍, 태풍 될까

    프로농구 2005~2006시즌이 시작된 지 두 주일도 지나기 전에 놀랄 일이 생겼다. 중위권으로 꼽혀온 모비스가 단독선두에 나섰다. 22일 개막전에서 KCC에 진 이후 4연승이다

    중앙일보

    2005.11.01 06:33

  • '구세주' 양동근 … '부상 병동' 모비스 2연승 이끌어

    '구세주' 양동근 … '부상 병동' 모비스 2연승 이끌어

    모비스 양동근(오른쪽)이 KT&G의 주희정을 제치고 골밑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안양=뉴시스] '부상병동' 모비스를 2년차 가드 양동근이 일으켜 세웠다. 모비스는 27일 안

    중앙일보

    2005.10.28 04:49

  • 신기성 MVP "꿈은 이루어진다"

    신기성 MVP "꿈은 이루어진다"

    원주 TG 삼보의 신기성(30)이 올 시즌 한국 프로농구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TG 삼보의 전신인 나래에 입단한 1998~99시즌 신인선수상을 받은 지 6년 만의 영예다.

    중앙일보

    2005.03.15 20:10

  • "14연승이오"' SBS, SK 따돌리고 단독3위로

    "14연승이오"' SBS, SK 따돌리고 단독3위로

    안양 SBS가 연승 행진을 '14'로 늘렸다. SBS는 6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단테 존스(사진)와 주니어 버로(이상 22득점)의 더블 포스트

    중앙일보

    2005.03.06 18:39

  • 추승균 자유투 '백발백중'…KCC 승리 이끌어

    서울 하늘에 먹구름이 끼었다. 프로농구 수도 서울의 두 팀 SK와 삼성이 23일 나란히 패배했다. 시즌 전 플레이오프 진출은 무난하다고 평가받던 두 팀 모두 22승25패로 공동 6

    중앙일보

    2005.02.23 23:45

  • SK "선두 TG 안무서워"

    SK "선두 TG 안무서워"

    ▶ SK의 임재현(左)이 TG 삼보 센터 왓킨스의 공을 뺏으려 하고 있다. [연합] 설 연휴 동안 프로농구는 6강 플레이오프 티켓을 다투는 중위권 팀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으로 뜨겁

    중앙일보

    2005.02.10 18:02

  • 넘보지 마! 이상민 인기

    넘보지 마! 이상민 인기

    프로농구 전주 KCC의 '영원한 오빠' 이상민(32.가드.사진)이 4년 연속 올스타 득표 1위를 차지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인터넷

    중앙일보

    2005.01.21 18:10

  • 식지않는 이상민 인기

    식지않는 이상민 인기

    코트의 '날쌘돌이' 이상민(KCC.사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시즌 초반의 오른쪽 발 부상 때문에 예년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사랑받는 선수다. 200

    중앙일보

    2005.01.05 18:14

  • 김승현 '매직쇼'에 SK 'KO'

    김승현 '매직쇼'에 SK 'KO'

    ▶ SK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20점을 몰아넣은 오리온스 김병철(오른쪽)이 SK 임재현의 마크를 뚫고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 대구 오리온스 김승현의 마술 같은 플레이에 서울 S

    중앙일보

    2004.11.24 18:25

  • 김승현, 오리온스 역전승 지휘

    김승현, 오리온스 역전승 지휘

    ▶ TG삼보의 왓킨스(右)가 공을 잡아채다가 울산 모비스 우지원의 얼굴을 때리고 있다.[울산=연합] 김승현의 손끝은 매서웠다. 자로 잰 듯 슈터의 손에 떨어지는 어시스트 15개,

    중앙일보

    2004.11.17 21:42

  • "오빠 ! " 프로농구가 왔다

    "오빠 ! " 프로농구가 왔다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가 29일부터 6개월여의 장정을 시작한다. 오후 4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 창원 LG의 경기가 시즌 개막전이다. KCC는 지난 시

    중앙일보

    2004.10.26 18:52

  • [안테나] 겨울올림픽유치위원회 外

    *** 2010년 평창 겨울올림픽유치위원회 공노명 위원장과 윤강로 공동사무총장 등은 24일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서 올림픽 유치활동을 하기 위해 22일 출

    중앙일보

    2003.01.22 18:30

  • [프로농구] 강동희, 오토몬스 '윤활유'

    모비스 오토몬스가 모처럼 2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오토몬스는 16일 열린 2002 애니콜 프로농구 울산 홈경기에서 SK 빅스를 91-86으로 격파했다. 오

    중앙일보

    2002.0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