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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에이스의 빈자리 보이지 않는 모비스·KT 너무 커 보이는 KCC
프로농구 3강 팀의 희비가 ‘빈 자리 활용법’에서 갈리고 있다. 선두 모비스(32승12패)는 발목을 다친 함지훈(26·1m98㎝)이 통증을 참고 투혼을 보이자 동료들도 “더 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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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천하통일! 통합우승 한 풀다
KTF를 4승3패로 따돌리고 통합 챔피언에 오른 모비스 선수들이 챔피언 트로피와 1억원의 우승상금 인증서를 받아들고 환호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천하무적 모비스 통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