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숨겨진 키를 찾아라] 4. 부모가 도와주는 방법

    [숨겨진 키를 찾아라] 4. 부모가 도와주는 방법

    키는 건강의 징표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 키가 큰다. 부모의 태도와 역할이 아이의 키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건강은 태아에서부터 결정된다. 아이들은 충분한 영양과 규칙

    중앙일보

    2005.05.17 21:51

  • [week& cover story] 놀기가 공부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week& cover story] 놀기가 공부보다 더 힘들더라고요

    열여덟 살 혜원이. 미소가 맑은 그녀는 '삐딱한' 아이였다. 부모나 선생의 말은 모두 잔소리. 귓등으로 흘렸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 직성이 풀렸다. 외박.음주.금품 갈취.집단

    중앙일보

    2005.05.12 15:29

  • [week& cover story] 열여덟 혜원이의 봄

    [week& cover story] 열여덟 혜원이의 봄

    열여덟 살 혜원이. 미소가 맑은 그녀는 '삐딱한' 아이였다. 부모나 선생의 말은 모두 잔소리. 귓등으로 흘렸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야 직성이 풀렸다. 외박.음주.금품 갈취.집단

    중앙일보

    2005.05.12 15:25

  • [BOOK 꿈나무] 정직하게 그려낸 우리 교육 '자화상'

    [BOOK 꿈나무] 정직하게 그려낸 우리 교육 '자화상'

    전교 모범생 장수경 지음, 심은숙 그림, 사계절, 176쪽, 8000원 앞니 끄트머리가 부러질 정도로 혹독한 체육 선생님의 체벌, 어머니의 거센 항의, 말썽을 막기 위해 교장 선생

    중앙일보

    2005.03.18 17:45

  • [인터뷰] '30년 봉사인생' 펼치는 '대머리 총각'부른 김상희

    [인터뷰] '30년 봉사인생' 펼치는 '대머리 총각'부른 김상희

    "실력이상으로 대접받고 살아왔어요. 학사가수라는 것 때문에도 더 대접받았죠. 최희준 선배가 고생하면서 닦아놓은 길을 저는 평탄하게 지나간 거에요. 가수가 된 과정도 그랬죠. '노란

    중앙일보

    2004.12.28 11:01

  • [week& cover story] 애비가 죄인이구나

    부끄러운 과거 평생 사죄한다고 어찌 없어지겠니 그러나 용서해다오 그저 가끔씩 너희 얼굴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 서성만(56)씨. 그는 17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죄명은 존속 살인

    중앙일보

    2004.12.23 15:41

  • [영화 프리뷰] '나비효과'

    [영화 프리뷰] '나비효과'

    과거를, 아니 과거의 행동 하나만 바꿔도 현재가 180도 달라질까. '나비효과'는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법한 이 같은 해묵은 주제를 다루고 있는 영화다. 나비효과란 중국 베

    중앙일보

    2004.11.15 18:17

  • 17일 수능… 시험장 위치 교통편 등 미리 확인을

    17일 수능… 시험장 위치 교통편 등 미리 확인을

    ▶ 내일 수능 내일(17일)은 수능 시험일이다. 손끝에 모은 엄마의 정성이 하늘에 닿을까.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인 15일 서울 도선사에서 한 학부모가 두 손을 모으고 자녀의 고

    중앙일보

    2004.11.15 18:15

  • 게임 즐기고 학교 다니는 우간다 '꼬마 왕' 오요

    게임 즐기고 학교 다니는 우간다 '꼬마 왕' 오요

    세살 때 즉위해 기네스북에 '꼬마 국왕'으로 등재된 우간다 왕이 지난달 취임 9주년을 맞았다고 뉴욕 타임스(NYT)가 7일 보도했다. ▶ 오요(左)의 취임 9주년 기념식에서 어머니

    중앙일보

    2004.10.08 17:46

  • [대안학교 탐방 ⑨끝]'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자유학교'

    ▶ 오후 수업시간은 전교생 통합으로 지난주에 다녀온 6박7일간의 강원도 동굴 여행을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일산에서도 30여분은 족히 북으로 가야 한다. 하나하나가 '작품'인 건

    중앙일보

    2004.07.29 10:55

  • [주철환의 당당한 이류] 탤런트 여운계

    [주철환의 당당한 이류] 탤런트 여운계

    ▶ 대학시절 밤낮 연습에 매달리며 연극에 몰두한 것이 TV 탤런트로 40년간 장수할 수 있었던 튼튼한 '기초'가 됐다.꿈의 반대는 현실이라고 하지만, 여운계에게는 꿈이 현실의 재료

    중앙일보

    2004.03.10 17:58

  • [가정] 출생순서 따라 육아도 달라야

    [가정] 출생순서 따라 육아도 달라야

    부모 입장에서 귀하지 않은 자식이 있으랴. 그런데도 많은 아이가 자신이 차별대우 받는다고 불만을 얘기한다. 또 맏이에게 효과가 있었던 양육방법이 작은아이에게는 영 먹히지 않기도

    중앙일보

    2004.03.09 17:45

  • [17대 총선 ‘후보 바로 알자’]이메일 인터뷰 7문7답 (출마자 3백40명)

    정치를 바꾸자는 소리가 높다. 정치를 바꾸려면 정치인부터 바꿔야 한다. 정치인을 바꾸려면 오는 4월 총선 때 유권자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후보들의 정치성향을 분석해 보고

    중앙일보

    2004.02.19 08:23

  • 연말, 눈물의 제자 사랑

    IMF 시절보다 더 어렵다는 요즈음 전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제자사랑이 온라인에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곳은 유니텔원격교육연수원(대표 이무은)주최로 열리는

    중앙일보

    2003.12.22 14:58

  • 세계 모유수유주간, '엄마 젖 먹이기' 운동

    제12회 세계모유수유주간(8.1~7일)을 맞아 국제기구, 전문가단체, 시민단체 등과 함께 하는 '엄마 젖 먹이기 운동'이 다채롭게 열린다.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첫날인 1일

    중앙일보

    2003.07.31 15:04

  • [마이너리티의 소리] 개발도상국 엄마들을 살리자

    분당 한 명의 여성이 숨지고 있다.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질병으로 사망하는 여성이 선진국은 4천85명당 한 명인데 반해 최빈국은 16명당 한 명으로 선진국의 2백50배가 넘는다.

    중앙일보

    2003.07.30 18:04

  • 서승현·김영애·이보희 "우리 방금 망가졌어요"

    # 이보다 더 웃길순 없다 점잖은 이미지와 심각한 멜로 연기로 분위기 잡던 스타들의 망가지는 모습은 시청자가 뒤로 넘어가게 하는 시트콤의 주된 무기였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중앙일보

    2003.06.15 20:19

  • [호기심 영화천국] 카메오…'땅콩'서 VIP로

    Q: 비디오로 출시된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봤다. NRG의 멤버 이성진이 카메오로 나온다고 하던데 누구인지 모르겠다. 카메오에 대해 알려달라. A: 그 영화에서 이성진이 누구인지

    중앙일보

    2003.06.11 16:33

  • [방송/연예] 하이! 메뚜기 아저씨

    "오! 윈터(Winter), 윈터." (30초 후) "오! 스프링(Spring), 스프링." 지난 11일 서울 우면동 EBS 스튜디오. 익살스런 표정의 외국인이 쉬지 않고 옷을 갈

    중앙일보

    2003.03.13 17:48

  • 청주 미평고(소년원) 종이조형展 대상

    소년들은 밤낮으로 색종이를 접었다. 하루에 열시간 이상씩 접었다.공모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후에 공 차러 나가지도 않았다. 주위에서 '사내놈이 무슨 종이 접기냐'고 놀려대

    중앙일보

    2003.03.06 15:49

  • [독자 인터뷰] 오하나 양이 만난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장

    이승희(李承姬.47)청소년보호위원회(청보위)위원장은 은근히 강성(强性)이다. 연약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청소년과 관련된 얘기만 나오면 어느새 단호한 표정으로 변한다. 지난해 2월

    중앙일보

    2003.02.05 18:50

  • [메아리] '가출 중3딸'을 읽고 …

    지난 23일 '행복 클리닉' 첫 회에서 보도한 가출 경력의 중3딸 민정이의 사연을 보고 많은 독자가 의견을 보내주었다. 김경남(49.여.경기도 광명시)씨는 자신의 수기집 '아이가

    중앙일보

    2003.01.29 17:50

  • 가족·직장 잃은 중년과 불법체류 청소년의 만남

    미 워싱턴 포스트는 연쇄 저격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존 앨런 무하마드(41)와 존 리 말보(17)를 가리켜 '인생의 낙오자와 불법 체류자의 만남'으로 표현했다. 하지만 한때는 무

    중앙일보

    2002.10.26 00:00

  • KBS 청소년 다큐 '…어른들은 몰라요'

    #내가 엄마냐고요!: 공주여중 3학년 한영이는 늦둥이 동생(3)이 있다. 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 대신 한영이가 '작은 엄마'가 됐다. 기저귀 갈기, 이유식 먹이기, 목욕 시키기는

    중앙일보

    2002.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