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新골리앗 LG로…

    '신세대 골리앗' 최홍만(22·동아대·사진)이 LG씨름단에 입단했다. 최홍만은 26일 LG와 계약금 4억5천만원, 연봉 4천만원의 조건으로 입단계약을 했다. 최선수의 계약금은 황규

    중앙일보

    2002.12.27 00:00

  • LG "단체전 적수 없다"

    LG투자증권이 민속씨름 단체전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LG는 2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02 세라젬배 천하장사 씨름대회 최강 씨름단 결정전(3전2선승제)에서 신창건설

    중앙일보

    2002.11.23 00:00

  • 신봉민 백두장사 '뒤집기쇼'

    네번째 판이 시작된 직후 이태현(현대)은 상대의 허리 샅바를 놓쳐버렸다. 세판에 걸친 맞배지기 힘싸움 끝에 탈진한 모습이었다. 신봉민(28·현대)은 이틈을 놓치지 않았다. 재빨리

    중앙일보

    2002.10.18 00:00

  • '염원'하던 백두정상 염원준 드디어 등극

    씨름선수 염원준(26·LG)의 별명은 '왕눈이'다. 서글서글한 두 눈에서 승부사의 독기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실제 모래판에서도 그렇다.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를 제압하는 근성이 약

    중앙일보

    2002.09.23 00:00

  • 익산 장사 씨름대회

    천하장사 황규연(27·신창건설)이 넉달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특유의 기술씨름도 오랜 만에 빛을 발했다. 황규연은 21일 원광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익산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팀동료

    중앙일보

    2002.04.22 00:00

  • '봉팔이'신봉민 설날장사 세배 결승서 맞수 이태현 제압

    '봉팔이' 신봉민(28·현대)이 임오년 첫 꽃가마에 올라탔다. 무던한 인상에 뚝심이 돋보여 봉팔이라는 별명이 썩 잘 어울리는 신봉민은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02

    중앙일보

    2002.02.14 00:00

  • [민속씨름] 이준희감독, 신창건설로 자리이동

    '모래판의 신사' 이준희(45) 감독이 신창건설 코뿔소씨름단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창건설씨름단(구단주 김진구)은 지난해 말 LG투자증권 황소씨름단과의 계약이 끝난 이준희 감독과 계

    중앙일보

    2002.01.03 09:53

  • [씨름] '제 2의 이만기' 황규연 시대 오나

    "그냥 넘어지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 만은 안된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땅에 닿으려는 왼쪽 어깨를 한 호흡 정도 움츠리고 샅바를 잡은 오른팔을 잡아당겼어요. 상대가 무너지는

    중앙일보

    2001.12.19 00:00

  • [씨름] '제 2의 이만기' 황규연 시대 오나

    "그냥 넘어지려고 그랬어요. 그런데 '이번 만은 안된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땅에 닿으려는 왼쪽 어깨를 한 호흡 정도 움츠리고 샅바를 잡은 오른팔을 잡아당겼어요. 상대가 무너지는

    중앙일보

    2001.12.18 18:08

  • [민속씨름] 3강체제 무너진 춘추전국시대

    '절대강자가 없는 춘추전국시대.' 올 시즌 민속씨름은 지난해까지 3강으로 군림했던 김영현(LG), 이태현, 신봉민(이상 현대) 등이 주춤하는 틈을 타고 황규연, 윤경호(이상 신창)

    중앙일보

    2001.12.17 08:39

  • [민속씨름] 황규연 첫 천하장사

    허리를 굽히면 손바닥이 땅에 닿는 유연성, 서글서글한 눈매와 친근한 미소까지 갖춘 '부드러운 남자' 황규연(신창)이 생애 첫 천하장사 꽃가마에 올랐다. 황규연은 16일 울산 동천체

    중앙일보

    2001.12.17 00:00

  • [민속씨름] 김용대, 시즌 3번째 한라장사

    `탱크' 김용대(현대)가 올 시즌 3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용대는 3일 함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1세라젬마스타 함양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승전에서 유연한 허리를 과시하며

    중앙일보

    2001.11.03 16:50

  • [민속씨름] 마지막 지역대회, 1일 함양에서 개막

    '신창건설의 돌풍이 계속될 것인가.' 올 시즌 마지막 지역장사대회인 2001세라젬마스타 함양장사씨름대회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간 함양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1

    중앙일보

    2001.10.30 18:20

  • [씨름] 윤경호 생애 첫 지역장사

    '모래판의 신사' 윤경호(27.신창)가 프로 입단 5년 만에 생애 첫 지역장사 꽃가마에 올랐다. 윤경호는 4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1 세라젬마스타 영암장사 결정전에

    중앙일보

    2001.10.05 00:00

  • [씨름] 윤경호 생애 첫 지역장사

    '모래판의 신사' 윤경호(27.신창)가 프로 입단 5년 만에 생애 첫 지역장사 꽃가마에 올랐다. 윤경호는 4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1 세라젬마스타 영암장사 결정전에

    중앙일보

    2001.10.04 19:09

  • [민속씨름] 김용대, 라이벌 남동우 꺾고 한라봉 탈환

    '탱크' 김용대(현대)가 6개월 만에 한라급 정상에 우뚝 섰다. 김용대는 3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1 세라젬마스타 영암장사대회 한라급 결승에서 맞수 남동우(LG)를

    중앙일보

    2001.10.04 00:00

  • [민속씨름] 김용대, 남동우 꺾고 한라봉 탈환

    '탱크' 김용대(현대)가 6개월 만에 한라급 정상에 우뚝 섰다. 김용대는 3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1 세라젬마스타 영암장사대회 한라급 결승에서 맞수 남동우(LG)를

    중앙일보

    2001.10.03 17:53

  • [민속씨름] 황규연, 1년만에 백두 정상

    `모래판의 풍운아' 황규연(신창)이 1년만에 백두정상에 올랐다. 황규연은 2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1세라젬마스타 영암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신봉민(현대)의

    중앙일보

    2001.10.02 16:39

  • [민속씨름] LG, 4개대회 연속 정상

    LG투자증권이 골리앗 김영현의 공백을 딛고 4개대회연속 모래판 정상에 올랐다. LG투자증권은 1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1세라젬마스타 영암씨름대회 첫 날 단체전 결승에

    중앙일보

    2001.10.01 16:54

  • [씨름] 김영현 10번재 장사 등극

    '슈퍼 골리앗' 에서 '모래판의 독재자' 로…. 2m17㎝의 민속씨름 최장신 김영현(LG)이 올시즌 두번째, 개인 통산 열번째 지역장사 타이틀을 따내며 모래판을 '골리앗 공화국'

    중앙일보

    2001.09.10 00:00

  • [씨름] 김경수 '백두급 빛난 별'

    '들소 자리' . 이날만은 모래판에 '들소' 김경수(29.LG.사진)의 별명을 딴 들소 자리가 생겼다. 모래판 별들이 한판 힘을 겨룬 진안홍삼배 2001 프로씨름 백두급 올스타 결

    중앙일보

    2001.08.16 00:00

  • [씨름] 김경수 '백두급 빛난 별'

    '들소 자리' . 이날만은 모래판에 '들소' 김경수(29.LG.사진)의 별명을 딴 들소 자리가 생겼다. 모래판 별들이 한판 힘을 겨룬 진안홍삼배 2001 프로씨름 백두급 올스타 결

    중앙일보

    2001.08.15 17:33

  • [프로씨름] 김용대, 한라 장사 등극

    김용대(현대)가 2년 만에 부활한 진안홍삼배 2001프로씨름 올스타전에서 한라장사에 올랐다. 김용대는 14일 전북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한라급 8강전에서 남동우(L

    중앙일보

    2001.08.15 00:00

  • [프로씨름] 김용대, 한라 장사 등극

    김용대(현대)가 2년 만에 부활한 진안홍삼배 2001프로씨름 올스타전에서 한라장사에 올랐다. 김용대는 14일 전북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한라급 8강전에서 남동우(L

    중앙일보

    2001.08.14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