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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읽고]국내서 이미 실천 새사례 소개 미흡
18일자 32면 '쓰레기 분리수거로 환경사랑' 은 스위스의 한 주부가 실행하고 있는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 소개한 기사였는데 분리수거 실례가 우리나라 경우와 거의 다를 바 없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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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읽고]자기몫 챙기기 사례 구체적으로 파해쳐
13일자 1면 '베어먹기식 예산심의' , 3면 '예산 뻥튀기에 각당 한마음' 은 정기국회 예산심의의 불합리하고 부실한 실태를 속속들이 파헤친 기사로 시의성과 문제의식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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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읽고]호화숙소등 소개 상대적 상실감만
12일자 23면 '찬호박 칙사대접' 은 박찬호가 묵게 될 숙소에 관한 기사로 하루 투숙비가 1백10만원인 객실의 구조에서부터 전용 요리사 배치 등에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는데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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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읽고]대선에 밀린 국정 문제제가 돋보여
11일자 1면 '예산국회 의원없어 겉돈다' 와 3면 '의원석 텅비고 공무원만 북적' 은 각 정당이 대선전략에만 몰두하면서 국회가 정족수도 채우지 못한채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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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읽고]유전자권리 의미 등 독자들 이해 도움줘
7일자 1면 '유네스코 게놈선언 확정' 과 8면 '유전자 권리 제2인권선언' 은 인간게놈이 무엇인지, 게놈선언의 의미는 무엇인지와 함께 세계선언 요지를 함께 실어 이번 선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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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읽고]베트남전 알몸 피난소녀 당시사진 게재했으면
6일자 22면 '베트남전때 알몸 피난 소녀 유엔 평화대사 된다' 기사에서는 현재의 모습과 함께 당시의 사진도 실렸어야 보다 강렬한 내용 전달이 됐겠다. 폭격이 한창인 거리를 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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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제9기 독자모니터 발표
제9기 독자모니터 30분이 확정됐습니다. 신임 모니터들의 활동기간은 11월1일부터 6개월 동안입니다. ▶강판권 ▶구기용 ▶권민혜 ▶김다영 ▶김선연 ▶김장렬 ▶김진환 ▶김혜영 ▶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