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대-SBIT TESOL 과정 10월 개강 신입생 모집
서울교대-SBIT TESOL 과정이 오는 10월 개강을 앞두고 제 3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서울교육대학교와 호주 사우스뱅크 국립 기술대학((SBIT, Southbank
-
영어교육전문가가 되는 꿈, 서울교대-SBIT TESOL 과정에서 이루세요.
평소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던 김민지 씨(회사원/34세)는 최근 영어교육 붐이 불기 시작하면서 TESOL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어디서 어떤 과정을 수강해야 할지 고민 중이
-
서울교대-호주SBIT TESOL과정 10월 개강 신입생 모집
서울교대는 호주 사우스뱅크 국립 기술대학(SBIT, Southbank Institute of Technology)과 공동으로 TESOL 과정을 개설하고 2009학년도 10월 개강
-
“모국의 분단 현실 놀랍고도 슬퍼요”
“여러분, 강 너머 보이는 저기가 바로 북녘 땅입니다.”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 안내원의 설명을 들은 70명의 학생들 사이에서 “와~” 하는 탄성이 흘러나왔
-
아프간 여대생, 서울시 인턴 됐다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3층에 있는 서울글로벌센터. 서울에 사는 외국인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이 곳에 이달 6일부터 자하라 라솔리(26·사진)라는 이름의 인턴이 근무하고 있다.
-
문화유산 해설·전시 설명… 어린이 전문가가 되면
미국인 더그씨와 양아들 네이튼군에게 영어로 운현궁을 소개하는 이신우(12·신기초6)군. 최명헌 기자 choi315@joongang.co.kr 문화유산 해설·전시 설명… 어린이 전
-
“한국어 배우니 희망 생기고 친구 늘어요”
2005년 겨울, 열아홉 살 중국동포 정문향씨에게 사랑이 찾아왔다. 항구도시 웨이하이(威海)의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일하던 그에게 한국에서 출장온 서른두 살 정봉모씨가 말을 걸었다.
-
“외국 명문대 오면 대학 부지는 무료”
홍콩 정부가 교육시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국제 교육도시’가 되겠다는 것이다. 목표는 두 가지다. 교육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을 홍콩의 차세대
-
“독학 영어로 가난을 벗었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편견 벗고 세계 문화와 가까워져야”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실패 딛고 ‘라오스의 정주영’ 되다
재외동포가 운영하는 한상(韓商)기업 중 처음으로 한국 증시 상장을 두드리는 곳이 있다. 라오스 대학생 입사 선호도 1위 ‘라오스 국민기업’ 코라오가 그 주인공이다. 해외에서 기업
-
대학경쟁력을 말한다 ⑤ ‘해외서 한 학기 학점 따기’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본관에는 ‘외대를 만나면 세계가 보인다’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55년간 한국 외교·무역의 ‘입’과 ‘귀’가 되는 인재를 키워온 자부심을 축약한 말이다
-
[열려라공부] 유치원생·초등생 영어발음 습득? 듣기·말하기·읽기 순으로
김현동 기자영어로 하는 의사 소통 능력이 강조되면서 영어 발음학습은 원어민에게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어려운 숙제가 됐다. 일본의 마쓰카 요코(松香洋子·사진) 마쓰카파닉스연구소장이
-
[팝콘 정치] 박근혜 전 대표 & 스티븐스 미 대사
#1975년 9월의 어느 날. 한가롭던 충남 예산역에 기차가 들어섰습니다. 플랫폼 주변의 코스모스가 가을의 시작을 알릴 때였지요. 스물둘, 벽안의 젊은 여성이 긴장한 표정으로 기차
-
[역시(歷試)] 미주 6개 도시서 1100명 한국사 시험
27일(현지시간) LA·뉴욕·워싱턴·시카고·애틀랜타 등 미국 5개 도시와 캐나다 밴쿠버에서 제2회 해외 ‘역시(歷試·한국사능력검정시험)’가 치러졌다. 6세 어린이부터 이민 초기 세
-
교포학생 530명 ‘할아버지 나라’온다
카자흐스탄에 사는 김 빅토리아(17)양은 11일 전주를 처음 방문한다. 김양은 일본 강점기에 연해주를 거쳐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할아버지가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알마티 근처에 정착하면
-
공립고 한 학기 600만원 … 입학 전 랭귀지센터 다녀야
남호주 애들레이드대 학생들이 캠퍼스를 걷고 있다. 이 대학은 노벨상 수상자를 5명 배출했다. 애들레이드대 제공]호주 정부가 외국 학생들을 끌어들여 교육사업을 키우고 있다. ‘교육이
-
빈트 서프 구글 부사장과 이소연 박사 대담 전문
‘인터넷의 아버지’와 ‘대한민국 1호 우주인’이 만났다. 빈트 서프(65ㆍ구글 부사장 겸 수석 인터넷 전도사) 박사는 1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이소
-
교포·외국인 대학생 원어민 강사 활용
8월부터 교포 대학생, 한국 관련 전공 외국인 대학생들이 원어민 교사가 적은 농어촌 지역 학교에서 방과 후 강사로 활동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대통령 영어
-
인터폴 공개수배 아동 성추행범 폴 닐 "국내서 4년 반 영어강사 활동"
아동 성추행 혐의로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수배를 받고 있는 캐나다인 용의자 크리스토퍼 폴 닐(32)이 7년 전부터 한국에서 영어교사.강사로 활동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
[월요인터뷰] "똑똑한 학생 받아 일류 못키우면 범죄"
올해 우리 대학가의 최대 화제 인물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서남표(71) 총장이다. 모국에 봉사하겠다며 지난해 7월 KAIST 총장에 취임한 후 1년 동안 KAIST를 뒤
-
“점자책 읽고 또 읽어 하버드·MIT 갔다”
신순규(왼쪽에서 셋째)씨가 22일 뉴저지 자택에서 한국에서 온 장애청년 및 인솔자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격려하고 있다.“시각장애든 경제적 어려움이든 본인이 마음먹기에 따라
-
"리더가 되려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눈길을”
한국 청소년 43명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났다.[유엔본부=연합뉴스]“머리는 하늘에 두되 두 발은 땅을 굳게 딛고 있어야 합니다.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 아무리 어려도 유학 당사자가 가는 이유 찾아야 유학은 공부하는 당사자가 가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7-8세 정도의 어린 나이일지라도 부모와 대화하며 유학가는 정당한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