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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금고지기' 이영배 금강 대표, 증여세 취소 소송 패소

    'MB 금고지기' 이영배 금강 대표, 증여세 취소 소송 패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져 소위 'MB의 금고지기'로 불리는 이영배 금강 대표가 자신 명의로 된 'MB 차명주식'에 대한 증여세 취소 소송에서 1심 패

    중앙일보

    2021.07.18 12:55

  • 법원 "세월호, 유병언 과실…명의신탁 주식 국가 귀속하라"

    법원 "세월호, 유병언 과실…명의신탁 주식 국가 귀속하라"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세월호. [중앙포토], 연합뉴스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측근에게 맡겨놓았던 주식을 국고로 귀속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세모그룹

    중앙일보

    2021.02.11 08:36

  • 이재현 CJ회장, 증여세 1500억원 안낸다…"과세당국 증명부족"

    이재현 CJ회장, 증여세 1500억원 안낸다…"과세당국 증명부족"

    이재현 CJ그룹회장이(왼쪽) 2017년 5월 17일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CJ블로썸파크에서 기념식수를 하기위해 행사장으로 나오며 직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 임현동 기자

    중앙일보

    2020.08.20 15:00

  • [더오래]내 명의로 등기 된 친구 땅, 내가 팔았다면 횡령죄?

    [더오래]내 명의로 등기 된 친구 땅, 내가 팔았다면 횡령죄?

     ━  [더,오래] 정세형의 무전무죄(30)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 못했던 홍길동. 오늘날 부동산이 실제 소유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중앙일보

    2020.06.13 08:00

  • [비즈스토리] 명의신탁주 환원으로 경영 리스크 낮춰

    [비즈스토리] 명의신탁주 환원으로 경영 리스크 낮춰

    비즈니스마이트명의신탁주식은 가급적 빨리 환원하는 게 좋다. 명의신탁주식을 환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의수탁자의 변심이나 사망 등으로 기업 운영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수탁자의 신

    중앙일보

    2017.03.22 00:02

  • [비즈스토리] 명의신탁주 환원으로 경영 리스크 낮춰

    [비즈스토리] 명의신탁주 환원으로 경영 리스크 낮춰

    비즈니스마이트 명의신탁주식은 가급적 빨리 환원하는 게 좋다. 명의신탁주식을 환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명의수탁자의 변심이나 사망 등으로 기업 운영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수탁자의

    중앙일보

    2017.03.22 00:02

  • [전문가칼럼] 명의 대여 위험 감당할 능력 있는지 판단해야

    [전문가칼럼] 명의 대여 위험 감당할 능력 있는지 판단해야

    일러스트=박소정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 명의를 빌려 준 적이 있을 것이다. 명의를 빌려가는 사람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지겠다고 한다. 믿지 말아야 할 약속이다. 문제가 터지면

    중앙일보

    2011.11.29 03:30

  •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 소환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 소환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윤희식)는 15일 김기병(73·사진) 롯데관광개발 회장을 소환해 증여세 등 600억대 조세 포탈 혐의에 대해 집중 조사했다. 김 회장은 신격호 롯

    중앙일보

    2011.11.16 01:08

  • 직접 반박한 이명박 "차 부품사 다스는 맏형·처남 회사"

    직접 반박한 이명박 "차 부품사 다스는 맏형·처남 회사"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7일 8000억원 재산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남의 이름으로 묻어놨다는데 그런 일 없다"고 말했다. "(차명의) 땅 한 평 없다"는 표현도 썼다. 일종

    중앙일보

    2007.06.08 04:12

  • 이름 잘못 빌려줬다 16억 ‘증여세 폭탄 ’

    이름 잘못 빌려줬다 16억 ‘증여세 폭탄 ’

      사건 개요 회사설립 발기인 수를 맞추는 데 필요한 이름을 빌려주고 16억원의 증여세 납부 통지를 받음판결 내용“조세회피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없는 경우까지 명의신탁을 증여로

    중앙선데이

    2007.04.28 17:56

  • 이름 잘못 빌려줬다 16억 '증여세 폭탄'

    회사원 A씨는 16억원의 증여세를 내라는 납세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세무서에 알아보니 몇 년 전 거액의 주식을 증여받았다는 것이다.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에게서 “새로 설립

    중앙선데이

    2007.04.01 08:34

  • "당사자 몰래 명의신탁…知人끼리면 증여"

    당사자 몰래 문서를 위조해 명의신탁이 이뤄졌더라도 이름을 빌려준 사람과 실제 소유자가 특수관계인으로 사정을 알 만한 사이라면 이를 증여로 간주해 증여세를 물릴 수 있다는 국세심판원

    중앙일보

    2004.04.23 18:06

  • 현대중공업 836만株 매각 대신 '신탁'

    정몽준 의원은 자신이 갖고 있는 현대중공업 주식을 신탁법상의 '신탁'방식으로 처리했다. 그는 중공업 주식의 11%, 8백36만주를 갖고 있다. 지난 15일 현재 주식가치는 1천5

    중앙일보

    2002.09.18 00:00

  • [구속 언론사주 3명 공소장] 요지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1999년 12월 사돈 허모씨 명의로 신탁관리하고 있던 조선일보 주식 6만5천주를 아들(방준오)에게 증여하면서 허위 주식양수도계약서를 작성한 후, 허씨

    중앙일보

    2001.09.05 00:00

  • 명의 바꾸기前 증자된 新株 소유권분쟁

    주식을 넘겼지만 아직 주주명부상의 명의를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양도인이 증자된 신주를 인수한 경우 신주의 소유권은 누구 차지인가. 증자를 단행한 회사는 배정일 현재 주주명부를

    중앙일보

    1994.03.22 00:00

  • 명의신탁 재산 관리강화/국세청,반년마다 실태파악 철저과세

    부동산 등을 실제소유자가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맡겨두는 명의신탁 재산에 대한 국세청 관리가 강화된다. 국세청은 6일 금융실명제 실시로 명의신탁 제도가 재산 은닉·탈세수단으로 악용

    중앙일보

    1993.10.06 00:00

  • 차관급 재산내역 뜯어보면…

    ◎뚜껑여니 “역시…” 부동산 알부자 많았다./교육감7명은 연고지 “토호”/금융자산도 적지않아 눈길/부인재산만 40억대 넘기도/재산가들 “처가덕” 애써 강조/경제관료­검사 단연 “부

    중앙일보

    1993.03.27 00:00

  • 전경환씨 구속영장(전문)

    ①정장희와 새마을신문공금 12억원 횡령 ②황흥식과 새마을신문공금 12억원 횡령 ③서울시 보조금 4억원 임야구입에 유용 ④새마을조기체육회. 기금 2억9천 횡령 ⑤인창상가 매입비용 3

    중앙일보

    1988.03.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