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삼일공고생 60명 4개월째 '청소년명예경찰대' 활동

    9일 오전 7시10분 경기도수원시장안구연무동 동문네거리 횡단보도. 청색 바탕에 빨간색 무늬의 모자를 쓰고 흰 장갑을 착용한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호루라기를 불며 교통정리를

    중앙일보

    1998.11.10 00:00

  • [강남구청]위생단속 민간이양

    서울 강남구청은 단속 공무원과 유흥업소 업주와의 유착 비리를 근절시키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위생과 단속업무를 민간으로 넘기기로 했다. 강남구는 5일 유흥업소 등에 대

    중앙일보

    1998.05.06 00:00

  • 일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 132명 자원봉사 2년

    5일 오전8시 고양시 탄현지구 일산동초등학교앞 네거리 횡단보도. 보행자신호등에 파란불이 켜지자 녹색모자를 쓰고 노란색 깃발을 든 30,40대 주부 4명이 호루라기를 불며 어린이들의

    중앙일보

    1997.06.06 00:00

  • 명예경찰관 위촉

    96애틀랜타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전기영(마사회)등 남녀유도 입상자 6명이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됐다.박일룡 경찰청장은 28일 경찰청 회의실에서 이들이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데다

    중앙일보

    1996.08.29 00:00

  • 조난사고는 우리에게…|국내 산악구조대의 현장

    사고는 예견될수는 있어도 예고되지는 않는다. 산악사고도 마찬가지. 예고없는 산악사고에 대비해 있는 산악구조대는 따라서 밤낮이 없다. 우리나라의 산악사고 구조대는 모두 4개. 대한산

    중앙일보

    1983.04.08 00:00

  • 「실명제」보완 왜 주저하나

    ▲박윤종 의원(민정) 질의=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서남의 거점으로서 광주를 직할시로 육성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명예퇴직제의 강점이 많지만 악용되는 사례가 많다. ▲서청원 의원

    중앙일보

    1982.10.28 00:00

  • 용감한시민을 특채

    ◇유흥수치안본부장은22일용감한시민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은 박종수씨를 경찰관으로, 윤병하씨를 명예경찰관으로 각각 위촉. 이들은 과도를든 강도와 도끼로 위협하고 달아나던 강도를

    중앙일보

    1981.01.23 00:00

  • KIST고문맡아 73년부터 몸담았던 사택

    펑생을 과학발전에 헌신해온 한 원로과학자의 「조그마한 소망」을 풀어 줄길은 없을까 한국과학기술연구소 (KIST) 고문직에서 물러나는과학의 세계적권위인 이태규박사.(79)는 고문직해

    중앙일보

    1980.10.31 00:00

  • "교통할아버지"로 학교 앞서 봉사4년

    초등학교 앞길에서 4년 동안 교통정리를 하며 등교 길의 어린이들을 보살펴오던 「교통할아버지 유병택씨(60·성동구 홍익동126의6)가 회갑을 맞은 17일 상오 서울 성동 경찰서로부터

    중앙일보

    1973.08.17 00:00

  • 한국·오늘과 내일의 사이|우리의 미래상을 탐구하는 67년의「캠페인」(49)-대표집필 김철수

    인권이란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존중을 말하는 것으로 자유와 평등 박애를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평등과 박애는 정의와 형평의 요청이라고 하겠다. 자유·평등·박애는 민주정치의 요소

    중앙일보

    1967.12.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