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민영복 명성황후 순국현창회장은 명성황후 순국95주년을 맞아 8일 오전 수운회관에서 『민비 암살』을 쓴 일본의 쓰노다 후사쿠 여사와 이현희 성신여대교수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
중앙일보
1990.10.08 00:00
2024.07.01 21:56
2024.07.01 09:10
2024.07.01 22:27
2024.07.01 21:50
2024.07.01 17:48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