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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실태 일제 조사 오늘부터 3월말까지
서울시는 26일부터 서울시 의사회·병원협회·한의사회·약사회 등 의·약사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의·약사 감시를 실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면허취소 등 무거운 행정조치를 내리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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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대여등 부정의료인 30명 면허취소 자격정지
보사부는 27일 검찰의 부정의료인 일제단속에서 적발된 의료인 39명의 명단을 통보받고 이들을 모두 행정저분했다. 보사부에 따르면 행정처분된 부정의료인은 의사면허증대여 3명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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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료 행위 색출강화
보사부는 18일 최근 검찰의 부정의료업자에 대한일제수사를 계기로 부정의료행위를 유형별로 분석, 무면허의료행위·허위진단·과잉치료·면허대여행위·빋덕적 과다수가징수 등을 전국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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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간판밑에 「진단서복덕방」
『주문대로 진단서를 떼어줍니다』. - 이른바 「의료부조리」에 대한 일제수사를 벌이고 있는 대검 특별수사부(부장 한옥신대검검사)는 3일부터 이같은 부정행위의진원이 되어온 『진단서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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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진단서 발급·면허대여등|「의료부조리」일제수사
대검특별수사부(한옥신대검검사·석진강부장검사)는 2일 의료부조리에 대한 일제수사에착수, 상습적으로 허위진단서를 발급했거나 면허를 조수등에게 빌려준 의사등 38명과 허위진단서를 발급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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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최저 만원으로|상해폭행 치상은 주당 3만원
검찰은 4일 현행 벌금최저액 5천 원을 1만원으로 올리고 상해폭행 치상의 치료기간 주당 2만5천 원씩의 벌금을 3만원으로 올리는 등 개정벌금 양형 기준 표를 마련, 5일부터 시행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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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업소 감시
서울시는 19일 시내4천3백18개 의료업소와 4천7백56개 매약 업소에 대한73년도 정기감시에 나섰다. 부정의료행위일소와 의약품거래질서확립을 위한 이번 감시에서 의료업소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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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의 공신력
서울약대생들의 약사국가시험 거부사건을 계기로 국가고시에 대한 공신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그동안 이 사건의 부정유무를 수사중인 서울시경은 12일 출제위원 모씨를 구속키로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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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료에 강권
서울시는 3일 오는5일부터 한달동안을 부정의료업자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기간동안 돌팔이의사 면허대여 행위뿐만아니라 의사의 사진과 면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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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 의사 일제 단속
보사부는 이른바 돌팔이들의 부정의료행위가 잇닿는것을 계기로 오는7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동안을 부정의료업자단속기간으로 정했다. 보사부는 이기간에 내무·법무합동으로 전국보건소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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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제질서 |「얌체족」소탕작전|돌팔이 의사
지난15일 낙태수술끝에 죽은 처녀의 시체를 토막내어 버렸던 의사 유화종(48)부부가 범행2개월만에경찰에구속됐다. 이들부부가 칠곡군인동면에서 5년동안면허없이 의사노릇을 해온돌팔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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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의료업자 39건 적발
지난 4일부터 부정의료업자의 일제 단속에 나서고 있는 보건사회부는 8일 과대 광고 선전을 한 이의영 성형외과병원(서울종로구 관철동 10의 11)을 비롯한 표방 위반자 34건,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