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99. 食事(しょくじ)Ⅰ 식사Ⅰ

    佐:金さん,本場(ほんば)の韓料理(かんこくりょうり)を食(た)べてみたいんですが,何(なに)かおすすめはありませんか. 金 :そうですね.サムゲタンなんかいかがですか. 佐:サムゲタンというのはどん

    중앙일보

    1997.04.08 00:00

  • 역삼동 '두 함지' - 서울서 맛보는 보신별미 애저찜

    애저(猪)란 원래 태(胎)중에 있는 새끼 돼지를 일컫는 말.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선 통구이요리가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애저찜'이 전라도의 독특한 향토음식으로 알려져 있다.조선시대

    중앙일보

    1997.03.29 00:00

  • 5.연무대-여행쪽지

    ▶볼거리:후백제 시조인 견훤의 묘가 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신라장군 아자개의 아들로 태어난 견훤은 후백제를 세워40년간 통치했다.묘 주변에는 번듯한 안내판 하나 없지만 묘

    중앙일보

    1996.12.03 00:00

  • 아펠슈트루델

    오스트리아 국호제정 1천주년을 기념,서울 호텔신라 양식당 파크뷰에서 오스트리아 요리축제를 열고 있는 요리사 크리스천 페츠(33.슈바르첸베르크 팔레이스 호텔 수석조리장.사진)는 오스

    중앙일보

    1996.05.24 00:00

  • 동천홍-부드럽게 익힌 오향삼겹살 군침

    동네 작은 음식점에서도 조리사가 한껏 솜씨를 발휘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면 그보다 반가운 일이 없다.서울압구정동 구(舊)현대아파트 맞은편 호산병원 뒤쪽 상가지역에 있는 중국음식점

    중앙일보

    1996.05.10 00:00

  • 9.인제군 방동리-볼거리 먹거리

    방동리는 방동약수가 유명하다. 3백여년전 심마니들이 발견했다.탄산수인데다 철분이 함유돼 있어 소화불량.위장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수맛 못지않게 근처 계곡이 빼어나

    중앙일보

    1996.03.20 00:00

  • "감성지능" 대니얼 골먼

    인생은 결코 성적순이 아니다.학교우등생이 그대로 인생우등생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IQ가 아주 높고 학교성적이 우수했던 사람들이 인생 낙오자로 추락하는 예를 흔히 볼 수 있다.왜 그

    중앙일보

    1995.10.22 00:00

  • 강원 홍천군 개야리 박재호씨

    이제 웬만한 시골에서도 최소한 지방도(광역자치단체에서 관리하는 간선도로)급 이상의 도로라면 흙먼지 풀풀 나는 비포장길은 찾기 힘들게 됐다. 그만큼 산골길이 잘 닦여 있다. 특히 주

    중앙일보

    1995.10.19 00:00

  • 토속음식전문식당 경기도분원리"영광매운탕"

    경기도광주군남종면분원리 「영광매운탕」집은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교외에서 자연을 벗삼아 토속음식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곳이다. 이 집의 붕어찜은 도심에선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별미

    중앙일보

    1995.08.23 00:00

  • 사계절 건강식 논현동 "별미촌"

    주말이면 우리 가족이 가끔 즐겨찾는 단골음식점 「별미촌」은 한마디로 음식점의 3대요소라 할 수 있는 맛.분위기.가격등 모든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곳이다. 「보기좋은 것이 먹

    중앙일보

    1995.04.08 00:00

  • 서초구청앞 "서초복집"

    서초구청 맞은편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서초(瑞草)복집은 고객들을 접대할 때 즐겨찾는 나의 단골집이다. 이 음식점은 주말이면 예약없이는 자리를 잡을수 없을 만큼 복요리 애호가들로부터

    중앙일보

    1995.03.29 00:00

  • 명사가 추천하는 세계여행지-홍콩

    휴양지로도 제격이고 재미와 스릴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관광지는 어디일까. 나는 홍콩을 추천하고 싶다.홍콩은 멋진 스카이라인을 지닌 도시로 잘 알려져 있지만 홍콩을 여러번 방문

    중앙일보

    1995.02.16 00:00

  • 해산물전문 충무상회

    음식 하면 흔히 전라도 음식을 떠올린다.맛깔스럽고 푸짐하고….경상도는 정반대다.짜기만 하고 먹을 것도 없고 투박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압구정동의 충무음식 전문점 「

    중앙일보

    1995.02.11 00:00

  • 명동 피자집"피자 피아띠"

    빈대떡 세대면서도 피자를 좋아하는 세 아이를 키우다보니 이탈리아 빈대떡인 피자 먹을 기회가 적지 않다.젊은 행원들과 어울려 흉금을 털어놓고 싶을 때도 종종 가까운 피자집을 찾곤 한

    중앙일보

    1995.01.25 00:00

  • 美式 캐주얼레스토랑 봉은사옆 엘에이 팜스

    봉은사 부근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엘에이팜스」는 이름 그대로미국 LA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다소 시끄러운 식당이다. 3백평규모의 대형 실내에는 할리우드 유명배우들의 사

    중앙일보

    1994.12.14 00:00

  • 삼성동 봉은사옆 삼성칼국수집

    손 크고 인심 좋고 음식솜씨 좋기로 유명한 선배의 부인이 그댁의 명물인 만두와 칼국수로 음식점을 냈다기에 한달음에 달려 가 봤다.정초에 선배댁에 세배 가서나 맛볼 수 있었던 형수의

    중앙일보

    1994.12.03 00:00

  • 딤섬 전문점 동자동 왕후

    자그마한 나무 찜판에 색색의 꼬마만두들이 5~6개씩 놓여있는딤섬(点心)은 요리의 귀재라는 홍콩사람들이 개발한 음식인 만큼보기보다 만들기가 까다로워 대형호텔에서도 가끔 맛보기로나 선

    중앙일보

    1994.11.30 00:00

  • 신사동 토속음식점 "머그미"

    「머그미」의 음식들은 「촌」스럽다.요즘 세대들이 좋아하는 버터냄새 나는 음식이 아니라는 의미다.그 옛날 어머니가 모처럼 잔칫날을 맞아 직접 만들어주시던 손맛이 그대로 우러난다.그래

    중앙일보

    1994.11.12 00:00

  • 190.박철언의 월계수회 무대뒤서 영향력

    88년 우리 현실에서 정치판을 짜는 여권의 3대 軸은 집권여당인 민정당과 정보 총본산인 안기부,그리고 권력의 핵 청와대였다.그런데 13대 전국구의원 공천과정에서는 두 축인 당과 안

    중앙일보

    1994.08.27 00:00

  • 서린 튀김집

    내가 서린의 튀김을 먹으러 다닌 것이 벌써 20여년 가까이 돼간다.그때는 무교동 서린호텔에 있었는데 이곳은 일본의 유명 튀김전문점의 것과 맞먹는 솜씨를 가진 국내에서 유일한 곳이었

    중앙일보

    1994.08.20 00:00

  • 하얏트호텔입구 라 쿠치나

    정호섭은 내가 요즘 쓰고 있는 소설『저무는 날의 시작』의 주인공이다.중년남자인 그에겐 현대무용을 하는 애인이 있다.가을공연 준비로 바쁜 애인의 지친 심신을 쉬게 해주려고 그는 아늑

    중앙일보

    1994.08.13 00:00

  • 상큼한 샐러드 지친 입맛 돋운다 1급호텔주방장 별미요리법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입맛을 잃은 사람들이 많다.이럴때 싱싱한 야채에 새콤달콤 맛나는 드레싱을 끼얹은 샐러드는 식욕을 돋우는데 최고.한끼식사로도 손색이 없다.서울시내 일급호텔 일류

    중앙일보

    1994.08.06 00:00

  • 전문가가 권하는 국내외 관광여행지-未知와의 만남

    ▲李相冕 서울大법대교수(시인)=외국으로는 우선 스코틀랜드를 추천한다.이곳은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춥지 않아 휴가지로는 제격.大英제국 시절의 오랜 역사유물이 잘 간직돼있어 이곳

    중앙일보

    1994.05.31 00:00

  • 이달의 여성지

    송년특집으로 꾸며진 12월호 여성지들이 나왔다. 이달 여성지들은 미혼여성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여성지가 특별 기획된 독특한 93년도 가계부를 부록으로 내놓고 있다. 이러한 가계부 등

    중앙일보

    1992.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