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골프제왕 왓슨.페이빈 96쌍용챌린지 국제골프 참가차 내한

    「골프의 제왕」 톰 왓슨(47)과 「쇼트게임의 귀재」 코리 페이빈(36.이상 미국)이 한국에 온다. ㈜쌍용투자증권은 19일 4대 메이저대회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오픈골프에서

    중앙일보

    1996.08.20 00:00

  • 미국 한인골프 유망주 오태근

    『타이거 우즈(20.스탠퍼드대학)의 독주를 저지하겠다.』미국한인골프 유망주 오태근(19.미국명 테드 오.UNLV:네바다 라스베이거스대학)이 던진 병자년의 출사표다. 오태근은 16세

    중앙일보

    1996.01.10 00:00

  • 립켄 기록의 의미-美언론,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것

    립켄이 2천1백31경기야즈를 중심으로 온통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불티모어 오리옴스의 유격수 칼 립켄 주니어가 이날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루 게릭의 프로야구 연속출장경

    중앙일보

    1995.09.08 00:00

  • 테니스 슈라이버 "립켄 홍보 맡겠다"

    美메릴랜드州 볼티모어 출신의 테니스 스타 팜 슈라이버는 메이저리그에서 연속 출장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는 칼 립켄 주니어(34.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홍보우먼」역을 자임. 95

    중앙일보

    1995.09.06 00:00

  • 無名 브래들리 돌풍 8언더파 기염-美PGA골프 1R

    [샌타모니카(캘리포니아州)=金鍾吉특파원] 미국의 무명 마이클브래들리(29)가 제77회 PGA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백75만달러)에서 8언더파 63타의 환상적인 스코어로 단독선두에

    중앙일보

    1995.08.12 00:00

  • 와이스코프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

    ○…무명의 톰 와이스코프(52.미국)가 95미국시니어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와이스코프는 3일(한국시간)콩그레쇼널GC에서 끝난 이 대

    중앙일보

    1995.07.04 00:00

  • 美 오픈골프 우승 코리 페이빈

    『메이저대회 우승을 꼭 차지하고 싶었다.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왔다.영광이다.』프로데뷔 14년만에 첫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페이빈은 1m75㎝.68㎏의 왜소한 체격이지만 두둑한

    중앙일보

    1995.06.20 00:00

  • 언제나 현역 골프 노익장-올 시니어상금 1위 스톡턴

    『내가 업종만큼은 현명하게 선택했다.』올해 시니어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데이브 스톡턴(53)이 올시즌 각종 프로스포츠의 「실직사태」를 보며 던진 말이다.구단주와 선수노조

    중앙일보

    1994.10.22 00:00

  • 18세 우드 美아마골프王 등극

    ○…흑인 골퍼 타이거 우드(18)가 미국 아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최연소 미국 아마챔피언으로 탄생했다. 올해 18세인 그는 또 아마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첫 흑인선수가 되면서 주니

    중앙일보

    1994.08.30 00:00

  • 프로생활 30년만에 양지만끽-데이브 스톡턴

    시니어 프로 골퍼 데이브 스톡턴(53)은 젊은 시절 넘지못한2명의 벽이 있었다.한살위인 잭 니클로스와 2살위의 리 트레비노가 바로 그들.미국PGA선수권 2회 우승과 PGA투어 11

    중앙일보

    1994.08.27 00:00

  • 닉 프라이스-다혈질의 스피드狂

    세계 최고의 골퍼로 꼽히는 닉 프라이스는 성격이 급한데다 스피드광이다.성격이 급한 사람은 대개 골프를 잘 치지못한다는 것이 골프계의 정설이다.골프는 집중력의 게임이기 때문이다. 성

    중앙일보

    1994.07.23 00:00

  • 미 오픈골프 한국인 최초·청소년 본선 출전|재미고교1년 생 데드 오 군

    세계 4대 메이저골프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오픈대회(총 상금 1백50만 달러·약 12억 원)에 한국인 최초로 재미동포 테드 오(한국 명 오태근·16)군이 출전한다. 지

    중앙일보

    1993.06.09 00:00

  • 호 오픈 테니스 복식전문 신예"거센 돌풍"

    올해 테니스 첫 그랜드슬램대회인 호주 오픈선수권대회에서「코트의 악동」존 매켄로의 동생 패트릭 매켄로(25·미국)와 야나 노보트나(23·체코)가 돌풍을 일으키며 파란의 주인공으로 등

    중앙일보

    1991.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