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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테니스] 로딕, 최연소 8강 진출
'거함' 피트 샘프라스를 침몰시킨 18세 소년 앤디 로딕(이상 미국)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마스터스테니스시리즈 에릭슨오픈(총상금 612만달러)에서 돌풍을 이어가며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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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한-미 프로야구 협정서 논의
** 한-미 프로야구 협정서 논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국내 유망주 무차별 스카우트 금지 등 양국 프로야구 협정서 개정을 논의키로 했다고 2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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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차오친후이 '두번째 동양특급'
'대만의 희망, 로키스의 미래' 대만 출신의 우완 강속구 투수 차오친후이(20)가 미국의 권위있는 야구전문지 베이스볼 아메리카(Baseball America)가 선정한 콜로라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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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송나리.아리 나비스코 2년연속 출전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AJGA) 여자부 랭킹 1, 2위에 올라 있는 한국계 쌍둥이 송나리.송아리(14.右) 자매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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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송나리.아리 나비스코 2년연속 출전
미국 주니어 골프협회(AJGA) 여자부 랭킹 1, 2위에 올라 있는 한국계 쌍둥이 송나리.송아리(14.右) 자매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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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뱀띠 세리-미현 21세기 첫 챔프 야망
새해(신사년) 한국산 뱀(?)들이 LPGA 필드를 종횡무진 누빈다. 다음주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유어스 비타민스 LPGA 닷 컴 클래식(우승상금 100만달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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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송나리·아리, 2년 연속 메이저 대회 출전
미국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인 한국계 쌍둥이 선수 송나리와 아리(14) 자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2년연속 출전한다. 송나리와 아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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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한인 낭자 골퍼들 새 캐디와 우승 `조율'
‘새술은 새부대에’ LPGA 한인골퍼들이 새로운 캐디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21세기 첫시즌 우승사냥을 준비하고 있다. 올시즌 세이프웨이 챔피언십에서 후배 장 정(20·지누스)을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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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풋볼] 오클라호마 전승가도 유지될까
“11월11일은 전국챔피언의 윤곽이 드러나는 ‘수퍼 토요일’.” 수많은 팀중 유일하게 올시즌 무패를 기록중인 전국랭킹 1위 오클라호마 수너스(8승)가 24위 텍사스A&M 애기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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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추억의 그라운드 7. - 김형석
고등학생 이상 연령의 야구팬들에게 김형석의 활약은 먼 기억이 아니다. 14년간 프로야구에서 중심타자로 활약했던 김형석. 누구나 쓸쓸한 뒤안길이 있듯 김형석도 98년 삼성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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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송아리, 최연소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송아리(14)가 미여자아마추어골프 사상 최연소 랭킹 1위에 올랐다. 송아리는 골프전문지인 ‘골프위크’가 최근 발표한 아마추어 랭킹에서 1백70점을 득점, 로라 마이어스커프(1백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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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웨이챔피언십] 송아리, 깜짝 공동선두
한국계 쌍둥이 골퍼 송아리(1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웨이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에서 첫날 `깜짝선두'로 올라섰다. 아마추어 초청케이스로 출전한 송아리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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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타열전 (33) - 버니 윌리엄스
조 디마지오, 미키 맨틀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명예의 전당 헌액자, 뉴욕양키스의 전성시대를 이끈 강타자, 메이저리그 불세출의 영웅, 모두가 정답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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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주니어챔피언십] 송아리, 대회 2년연속 우승
한국계 쌍둥이 동생 송아리(15)가 언니 나리를 따돌리고 PGA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송아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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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야구] 추신수 ML행 '행복한 고민'
야구 청소년대표팀 좌완 에이스 추신수(부산고)가 흔들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금 1백35만달러(약 14억8천만원)에 입단키로 결심했던 추신수는 현재 참가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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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야구] 추신수 ML행 '행복한 고민'
야구 청소년대표팀 좌완 에이스 추신수(부산고)가 흔들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금 1백35만달러(약 14억8천만원)에 입단키로 결심했던 추신수는 현재 참가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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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김이나, 아쉬운 준우승
재미교포 김이나(16)가 최고의 주니어메이저 타이틀인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김이나는 6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골프클럽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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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김이나, 결승진출
재미교포 김이나(16)가 최고의 주니어 메이저 타이틀인 US여자주니어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김이나는 5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골프클럽 고스트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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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주니어골프] 송아리, 이븐파 공동선두
한국계 쌍둥이 아마추어 골퍼 송아리(14.사진)가 주니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에서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지난해 우승자 송아리는 1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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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지은 "신인왕 만만찮네"
올 시즌 신인왕을 노리는 '슈퍼 루키' 박지은이 뜻밖의 적수를 만났다.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복병' 은 필리핀계 신인 도로시 델라신(19). 델라신은 지난주 끝난 자이언트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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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송아리, 이븐파 공동선두
한국계 쌍둥이 아마추어 골퍼 송아리(14.사진)가 주니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에서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지난해 우승자 송아리는 1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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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지은, 복병 델라신과 신인왕 경쟁
올 시즌 신인왕을 노리는 '슈퍼 루키' 박지은이 뜻밖의 적수를 만났다.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복병' 은 필리핀계 신인 도로시 델라신 (19) . 델라신은 지난주 끝난 자이언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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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지은, 복병 델라신과 신인왕 경쟁
올 시즌 신인왕을 노리는 '슈퍼 루키' 박지은이 뜻밖의 적수를 만났다.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복병' 은 필리핀계 신인 도로시 델라신 (19) . 델라신은 지난주 끝난 자이언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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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송아리, 첫날 공동 선두
한국계 쌍둥이 자매의 동생 송아리(14)가 미국 여자주니어골프 최고 메이저대회인 US여자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지난대회 챔피언 송아리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