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

    ▲남100m ①칼·루이스(미국) 9초92 ②크리스티(영국) 9초97 ③스미스(미국) 9초99 ※심덕섭(한국·준준결승 탈락) 10초55 ▲남 200m ①델로치(미국) 19초75 ②

    중앙일보

    1988.10.03 00:00

  • 시설·기록 LA대회 능가|미·소·중·불 기자가 본 서울올림픽

    세계 주요 4대 동서 언론사 취재진들은 이구동성으로『서울올림픽은 매우 성공적』이라고 조금도 주저 없이 말했다.「조지·솔로먼」(미 워싱턴 포스트 지),「미셀·에노」(불 AFP 통신)

    중앙일보

    1988.10.03 00:00

  • "역대대회보다 훌륭·손색없다" 78%

    그동안 서울올림픽을 최일선에서 지켜보았던 외국기자들은 대부분 이번 대회운영이 역대 올림픽에 비해 손색이 없다거나 보다 우월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한국관중들이 한국인출전 선수의 경

    중앙일보

    1988.10.02 00:00

  • 여 핸드볼 세계 제패|소 누르고 구기사상 첫 위업

    여자핸드볼의 찬란한 개가에 이어 폐막 이틀을 앞둔 30일 오후 한국은 여자하키·양궁남녀개인전·탁구 여자복식·유도 95Kg급 하형주 등 5개 부문에서 또다시 금메달에 도전, 서울올

    중앙일보

    1988.09.30 00:00

  • 「서울」서 씻은 만년 2위 설움|육상 히로인 조이너가 두 여인

    미국 여자육상의 간판격인 「플로런스·그리피스·조이너」와 「재키·조이너·커시」가 잠실벌에서 위대한 탄생으로 거듭났다. 시누이와 올케사이인 이들 두 슈퍼우먼은 마치 경쟁이라고 하듯 세

    중앙일보

    1988.09.30 00:00

  • 「재키·조이너」 2관왕

    미국의「재키·조이너·커시」가 29일 여자멀리뛰기에서 7m 40㎝를 뛰어 올림픽신기록 (종전7m 23㎝) 세우면서 1백m에 이어 또다시 우승, 서울올림픽 여자육상선수 중 첫2관 왕이

    중앙일보

    1988.09.29 00:00

  • 〃조인〃「붑카」무적행진 언제까지…

    소련육상의 대명사적인「세르게이·붑카」의 독주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그리고 「붑카」의 기록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날으는 캥거루」, 신이 창조한「조인」으로 불리며 세계스포츠

    중앙일보

    1988.09.29 00:00

  • 미 트랙·소 필드서 강해「금」19개중 5개씩 양분

    42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이고 있는 서울올림픽 육상경기는 대회 4일째까지 미국과 소련이 나란히 5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여자 마라톤을 필두로 모두 19

    중앙일보

    1988.09.27 00:00

  • 유도 이경근 3번째 「금」

    이경근 (26·쌍용)도 세계를 업어쳤다. 김재엽에 이어 연이틀째 한국유도가 쾌거를 이룩했다. 이경근은 26일 1만여 관중이 꽉 들어찬 가운데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65kg급 결

    중앙일보

    1988.09.27 00:00

  • 남자 핸드볼 스페인과 메달색 결정전 유도 75kg급 안병근 2체급 제패도전

    한국남자 핸드볼의 결승진출을 가름할 마지막 관문. 한국은 승리할 경우 최소한 은메달을 확보하게되나 만약 패할 경우엔 현재 조 2위인 동독과 4승1패 동률이돼 골득실차를 따져 순위

    중앙일보

    1988.09.27 00:00

  •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금42개|「올림픽중의 올림픽」육상대장정 열흘

    서울올림픽의 메인 스테이지로서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이목이 집중돼있는 육상경기가 23일 여자7종 1백m허들을 신호탄으로 열띤 10일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육상은 남자 24개·여자

    중앙일보

    1988.09.23 00:00

  • 가슴 설레는 초읽기로 "흥분"|출전 앞둔 4국 선수들에 들어본 88서울

    ▲「흐라반·로만」(26·체코·육상) ▲「하이다·로트피」(19·알제리·육상) ▲진이안(16·여·자유중국·태권도) ▲「주마·니와」(28·케냐·육상) 서울올림픽 결전의 순간이 열렸다.

    중앙일보

    1988.09.17 00:00

  •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올림픽경기 종목별 가이드(1)

    인류가 지구상에 모습을 나타내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 스포츠가 바로 육상이다. 먹이를 사냥하고 적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달리고, 뛰어넘고, 던지는 동작」 이 필수

    중앙일보

    1988.09.05 00:00

  • 높이뛰기 88 "청신호"

    육상국가대표 조현욱(진주고)과 이영숙(안산시청) 이 제2회 그랑프리 육상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12일 잠실 주 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자높이뛰기 결승에서 조현욱은 2m25㎝를

    중앙일보

    1988.08.13 00:00

  • 루이스 멀리뛰기 올 최고기록 수립

    ○…미국육상의 간판스타「칼·루이스」가 멀리뛰기에서 올해 최고인 8m76cm를 뛰어 올림픽대표선발전에서 우승했다. 「루이스」는「래리·미릭스」와 치열한 접전끝에2cm차로 1위를 차지했

    중앙일보

    1988.07.20 00:00

  • 「88」카운트 다운 100일|(1)히틀러 콧대꺾은 흑인오언스

    전세계 사람들이 한곳에 모일수 있는곳은 UN과 올림픽뿐이라고 한다. 그러나 UN이 극히 제한적인, 그것도 정부를 대표하는 소수엘리트만의 모임인 반면 올림픽은 귀족은 물론 의사·학생

    중앙일보

    1988.06.08 00:00

  • 「88」육상 「필드」서 세계신 기대

    서울올림픽의 꽃 육상에서 과연 몇 개의 세계신기록이 수립될까. 세계육상의 강호들이 12년만에 올림픽무대에서 격돌, 세계스포츠팬들의 관십을 끌고 있은 서울올림픽육상은 동·서의 대결

    중앙일보

    1988.01.22 00:00

  • 질량 올림픽 최고 제전

    지구촌 6대주 젊은이가 12년만에 만나는 서울올림픽은 「동서의 대결」로 최대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 자유진영과 소련과 동독 등 스테이트 아마추어리즘의 동구

    중앙일보

    1988.01.18 00:00

  • 한국육상, 「88」본선 "가물가물"

    한국 육상은 지난7일 끝난 로마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한것은 물론본선 8위권에 들기 조차 어려운 낙후를 드러냈다. 따라서 이 수준으로는 명년 서울 올림픽은 여전히

    중앙일보

    1987.09.09 00:00

  • 86「금」 장재근 예선탈락·김종일 5위|한국육상 자존심에 "먹칠"|아주육상 자만·연습부족 탓…자기기록도 못내|유망주 김원진, 멀리뛰기서「금」|고교생 조현욱도 높이뛰기 「은」

    한국육상 간판스타들의 잇단 좌절로 충격이 크다. 싱가포르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3일째인 24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장재근 (장재근· 한전)은 주종목인 남자2백m 준결승 2조에서

    중앙일보

    1987.07.25 00:00

  • 테니스, 자그레브에 ″첫태극기"

    테니스 남자복식의 배남주 김재식 조가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자그레브에 첫 태극기를 올렸다. 배남주 (22·명지대4) 김재식 (20·울산대3)조는 16일하오 하계 유니버시아드 남자복식

    중앙일보

    1987.07.17 00:00

  • 남여배구 메달권 탈락

    테니스는 승승장구,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이 4강에 올랐으나 기대의 남녀배구는 나란히 패배, 메달권에서 탈락했다. 하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중인 한국은 14일 (이하한국시간)테니스남자복식

    중앙일보

    1987.07.15 00:00

  • 김원진 멀리뛰기 8m3cm로 한국신|「8m벽」6년만에 깼다

    한국육상 멀리뛰기에서 「마(마)의 8m벽」이 무너졌다. 국가대표 김원진(김원진·한체대)은 12일 잠실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제15회 KBS육상대회 첫날 남일반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8m

    중앙일보

    1987.06.13 00:00

  • 주석순 수영서 한국신

    【부산=소년체전취재반】제16회 소년체전은 23일 대회3일째를 맞아 26개 전종목에 걸쳐 가랑비속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첫날 비로 연기됐던 야구·테니스·연식정구·사이클등 4

    중앙일보

    1987.05.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