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승1패 이승훈 VS 크라머르, 매스스타트서 마지막 승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 팀추월 경기에서 이승훈(왼쪽)이 김민석-정재원과 함께 은메달을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1승1패. '한국 장거리 간판' 이승훈(30·대
-
크라머르, 얀 발언과 팀 논란 사과 "팀은 함께 극복해나가야"
"네덜란드를 대표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 팀 멤버(얀 블록하위센)가 한 일에 대해 사과한다" 논란에 대해 사과하는 스벤 크라머르. 여성국 기자 일부 한국인들의 개고기 식용 문
-
하루 11시간 ‘훈련기계’ 이승훈, 10대 둘 이끌고 2연속 2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에서 은메달을 따낸 한국 대표팀이 태극기를 들고 인사하고 있다. 17세 고교생 정재원은 스피드스케이팅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 한국은 4강전에
-
8위 마감 女 팀추월, 노선영-김보름 말 없이 퇴장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한국 노선영(파란색), 김보름(빨간색), 박지우(노란색)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
-
이번엔 노선영 밀어주고 끌어줬지만···여자 팀추월 8위
논란의 여자 팀 추월팀...준준결승보다 3초54 뒤진 기록으로 8위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한국 노선영(파란색), 김보
-
[속보] 한국 남자 팀추월, 결승 진출…노르웨이와 한판 승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에서 한국 이승훈(흰색), 김민석(노란색), 정재원(빨간색)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논란의 여자 팀 추월, 7-8위전에서 어떤 모습 보일까
한국 대표팀이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에서 질주를 하고 있다. 뒤처진 노선영. [강릉=뉴
-
2바퀴 남기고 대역전 … 또 넘어졌지만 팀플레이 빛났다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결승 레이스 도중 넘어진 한국의 김아랑(왼쪽에서 둘째). 뒤따르던 캐나다의 발레리 말테(왼쪽)도 걸려 넘어졌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여섯 번째
-
여자 쇼트트랙 "엉덩이 미는 포즈, 석희 제안"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여섯 번째 신화를 썼다. 김아랑(23·고양시청), 심석희(21·한국체대), 최민정(20·성남시청), 김예진(19·평촌고), 이유빈(17·서현고)으로 구성된
-
팀추월 감독 "노선영 마지막 주자는 본인의 제안"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이 '팀 플레이 실종'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 김보름(25·강원도청)-박지우(20·한국체대)-노선영(29·콜핑팀)이 호흡을 맞춘 여자 대
-
男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예선 1위, 결승까지 이어갈까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팀 추월 경기에서 이승훈-김민석-정재원이 역주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올림픽 2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남자 팀 추월 대표팀이
-
'감동의 레이스' 이승훈 1만m 한국新 4위...캐나다 블로멘 올림픽新 우승
이승훈이 15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이날 이승훈은 개인 최고 기록이
-
'폭발적인 스퍼트' 이승훈 1만m 12분55초54…'한국신기록'
15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경기에서 이승훈이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한국
-
‘실격패’ 중국 네티즌의 SNS 테러…서이라의 ‘사이다’ 댓글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서이라(26·화성시청)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SNS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서이라 인스타그램 캡처] [서이라 인스타
-
김민석 “주목받지 못해 오기 생겼다” 패기 넘치는 인터뷰 화제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2/13/03592e07-2849-489e-8ff
-
99년생 '빙속 괴물' 탄생…김민석, 아시아 첫 男1500m 銅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경기에서 김민석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괴물’ 김민석
-
이승훈, 주종목 아닌 5000m서 5위 “가장 부담되는 종목 기록 좋아 행복”
이승훈. [연합뉴스] 한국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30·대한항공·사진)도 역주 끝에 5위에 올랐다. 비록 메달을 따진 못했지만 기분 좋게 올림픽을 시작했다. 이승훈은 이날 6분14
-
크라머 빙속 5000m 3연패 달성, 이승훈은 5위로 선전
스피드스케이팅 5000m 금메달을 따낸 스벤 크라머. [강릉 AP=연합뉴스] 역시'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32·네덜란드)였다. 크라머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남자 스피드스케이
-
이상화 계속 빨라지는 초반 100m … “평창서 생일잔치”
이상화가 평창올림픽 최종 실전 무대인 겨울체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우승했다. 평창에서 이 종목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이상화는 빠른 스타트로 승부를 건다는
-
쇼트트랙 금빛 질주, 엎치락뒤치락 태극 자매
━ 평창 올림픽 라이벌 열전③ 지난해 11월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나란히 코너를 돌고 있는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의 ‘쌍두마차’ 최민정(왼쪽)과 심석희. 두 선수 모두
-
한·일 두 여인 빙판 추격전, 세계가 숨죽인다
━ 평창 올림픽 라이벌 열전 ① 라이벌(rival). 같은 목적을 가졌거나 같은 분야에서 일하면서 이기거나 앞서려고 겨루는 맞수를 말한다. 라이벌의 존재는 선수에겐 자극이
-
올림픽 앞두고 예열 마친 빙속 기대주 김보름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13/219657e2-bf8b-4339-b10
-
빙속여제 이상화, 월드컵 4개 대회 연속 은메달
'빙속 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가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CANADA SPEED SKATING WORLD CU]epa0636
-
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 월드컵 4차 매스스타트 금메달
이승훈(29·대한항공)이 월드컵 4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