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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남, 재작년 북한 갔다왔다 했지만 김정은 얘기 일절 안 해”

    “김정남, 재작년 북한 갔다왔다 했지만 김정은 얘기 일절 안 해”

    13일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피살된 김정남이 최근까지 거주했던 마카오 현지 교민사회는 피살 소식에 술렁이고 있었다. 평소 김정남과 스스럼 없이 교류했던 한인들은 지금도 마카오에 살고

    중앙일보

    2017.02.17 02:07

  • 마카오 막히자 바로 옆 도시로 … 현금 뭉치는 기차 수송

    마카오 막히자 바로 옆 도시로 … 현금 뭉치는 기차 수송

    중국의 경제도시 광저우의 사채업 상황에 밝은 한 소식통은 조선광선은행 주하이 대표부의 김귀철(58) 대표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러셀과 한 번만 거래한 것도 아니고 그 외의

    중앙일보

    2013.06.03 10:10

  • 마카오 막히자 바로 옆 도시로…현금 뭉치는 기차 수송

    마카오 막히자 바로 옆 도시로…현금 뭉치는 기차 수송

    중국의 경제도시 광저우의 사채업 상황에 밝은 한 소식통은 조선광선은행 주하이 대표부의 김귀철(58) 대표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러셀과 한 번만 거래한 것도 아니고 그 외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2 03:40

  • 마카오 막히자 바로 옆 도시로 … 현금 뭉치는 기차 수송

    마카오 막히자 바로 옆 도시로 … 현금 뭉치는 기차 수송

    1 조선광선은행 주하이 대표부가 위장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주하이시 스와둥루 화징화위안 아파트 단지. 처음 공개되는 사진이다. 2 마카오와 중국 주하이 경제특구는 사실상 같

    중앙선데이

    2013.06.01 23:55

  • 마카오 북한 회사 10곳 아직도 사치품 조달 중

    마카오 북한 회사 10곳 아직도 사치품 조달 중

    마카오 중심부에 자리 잡은 톈밍(天明)상사. 지금도 북한 지도부가 원하는 물품을 구매해 북한으로 보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마카오=최형규 특파원] 30년 이상 북한의 외화벌이 창

    중앙일보

    2006.12.19 04:50

  • 對北 송금 관여 추측 마카오 北 관리 송환

    중국의 외교소식통은 19일 "지난달 미국 망명설이 나돌았던 마카오의 한명철 조광무역공사 부사장이 곧 북한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49세인 韓부사장은 노동당 39

    중앙일보

    2003.06.20 00:00

  • 對北 송금 관여 추측 마카오 北 관리 송환

    중국의 외교소식통은 19일 "지난달 미국 망명설이 나돌았던 마카오의 한명철 조광무역공사 부사장이 곧 북한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49세인 韓부사장은 노동당 39

    중앙일보

    2003.06.19 18:31

  • "정치적 목적 지닌 악의적 보도"

    "해당 언론사 제소할 것" 미국 망명설이 나돌았던 한명철(49) 조광무역공사 부(副)사장은 18일 본지 특파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망명했다는 보도는 정치적 목적이 있는 악의

    중앙일보

    2003.05.19 09:30

  • "정치적 목적 지닌 악의적 보도"

    미국 망명설이 나돌았던 한명철(49) 조광무역공사 부(副)사장은 18일 본지 특파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망명했다는 보도는 정치적 목적이 있는 악의적 보도"라고 부인했다. 그

    중앙일보

    2003.05.19 06:34

  • 김정일 자금관리인 계좌 입금

    김대중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하루 앞둔 2000년 6월 12일 국가정보원이 홍콩을 거쳐 마카오에 송금한 현대상선 대출금 2천2백35억원(약 2억달러)은 마카오의 북한 조광무역공사(

    중앙일보

    2003.02.07 00:24

  • 北송금 2235억원 김정일 개인돈 된듯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가정보원 주도로 북한에 송금된 2천2백35억원이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 개인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단서가 나왔다. 이 돈이 북

    중앙일보

    2003.02.07 00:19

  • [마카오 조광무역공사는…]

    조광무역공사는 마카오에 있는 북한의 거점으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박자병 등 북한 관리 10여명에 의해 운영된다. 마카오에 있는 네개의 북한 무역상사 중 가장 큰 회사로 입북(入北

    중앙일보

    2003.02.07 00:18

  • 김정일 자금관리인 계좌 입금

    김대중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하루 앞둔 2000년 6월 12일 국가정보원이 홍콩을 거쳐 마카오에 송금한 현대상선 대출금 2천2백35억원(약 2억달러)은 마카오의 북한 조광무역공사(

    중앙일보

    2003.02.06 18:37

  • 北송금 2235억원 김정일 개인돈 된듯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가정보원 주도로 북한에 송금된 2천2백35억원이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 개인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단서가 나왔다. 이 돈이 북

    중앙일보

    2003.02.06 18:12

  • [마카오 조광무역공사는…]

    조광무역공사는 마카오에 있는 북한의 거점으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박자병 등 북한 관리 10여명에 의해 운영된다. 마카오에 있는 네개의 북한 무역상사 중 가장 큰 회사로 입북(入北

    중앙일보

    2003.02.06 18:11

  • [마카오 조광무역공사는] 무역·비밀활동 돈벌이… 김정일 통치자금 보내

    조광무역공사는 마카오에 있는 북한의 거점으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박자병 등 북한 관리 10여명에 의해 운영된다. 마카오에 있는 네개의 북한 무역상사 중 가장 큰 회사로 입북(入北

    중앙일보

    2003.02.06 09:41

  • 北송금 2235억원 김정일 개인 주머니로 들어간 듯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국가정보원 주도로 북한에 송금된 2천2백35억원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개인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단서가 나왔다. 이 돈이 북한으로

    중앙일보

    2003.02.06 09:13

  • 국정원이 마카오에 송금한 2235억원 김정일 자금관리인 계좌 입금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하루 앞둔 2000년 6월 12일 국가정보원이 홍콩을 거쳐 마카오에 송금한 현대상선 대출금 2천2백35억원(약 2억달러)은 마카오의 북한 조광무

    중앙일보

    2003.02.06 08:46

  • [마카오 조광무역공사는] 무역·비밀활동 돈벌이… 김정일 통치자금 보내

    조광무역공사는 마카오에 있는 북한의 거점으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박자병 등 북한 관리 10여명에 의해 운영된다. 마카오에 있는 네개의 북한 무역상사 중 가장 큰 회사로 입북(入北

    중앙일보

    2003.02.06 06:22

  • 北송금 2235억원 김정일 개인 주머니로 들어간 듯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국가정보원 주도로 북한에 송금된 2천2백35억원이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 개인에게 전달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단서가 나왔다. 이 돈이

    중앙일보

    2003.02.06 06:21

  • 국정원이 마카오에 송금한 2235억원 김정일 자금관리인 계좌 입금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하루 앞둔 2000년 6월 12일 국가정보원이 홍콩을 거쳐 마카오에 송금한 현대상선 대출금 2천2백35억원(약 2억달러)은 마카오의 북한 조광무

    중앙일보

    2003.02.06 06:19

  • 'IMF 실직자' 밀입북 기도 적발

    서울지검 공안1부는 24일 국제통화기금 (IMF) 사태로 실직하면서 7천여만원의 빚까지 지게되자 마카오 주재 북한 무역공사 직원들과 접촉, 밀입북을 기도한 金민성 (44.섀시공)

    중앙일보

    1998.05.25 00:00

  • 돈만 축내는 김일성 찬양광고

    매년 2월과 4월만 되면 마카오의 북한대표부격인 조광(朝光)무역공사는 중국어신문인 다중바오(大衆報)의 1면에 컬러 전면광고를 낸다. 벌써 수십년째 계속되고 있는 이같은 연례행사는

    중앙일보

    1996.04.18 00:00

  • 대남공작거점 마카오 북한 조광무역에 도둑

    [홍콩=劉尙哲특파원]영화배우 崔銀姬씨 납치,KAL機폭파범 金賢姬교육등 북한의 대표적 對南공작 거점인 마카오의 朝光貿易公司에 25일밤 도둑이 들어 주요문서와 금품등을 몽땅 털어가는

    중앙일보

    1994.08.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