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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학과 구자민 씨를 만나다

    경찰학과 구자민 씨를 만나다

    - 경찰관에도 프로가 있다? 국민에게 인정받는 경찰관이 프로! “안녕하세요. 부천남부경찰서 범박지구대 순경 구자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야간 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퇴근해 잠시 눈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0.07.26 11:00

  • 고졸 출신 최연소 여경 "남친이요? 20년 동안 없었어요"

    고졸 출신 최연소 여경 "남친이요? 20년 동안 없었어요"

    [출처: 미니홈피]“친구들이 곱게 화장 하고 예쁜 옷차림으로 대학교에 강의 받으러 갈 때 운동복 입고 독서실 가는 내 모습 보고 서러움이 밀려왔다. 독서실에서는 책상을 붙잡고, 집

    중앙일보

    2008.12.21 16:19

  • 강남 학원강사 '학력 조작' 사실이었다

    서울 서초동 S학원에 다니는 천모(중2)군은 학원에서 사회과목을 배웠던 선생님이 대학도 졸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천군은 "내가 지금까지 짝퉁 선생님한테 배웠대요. 너무

    중앙일보

    2007.08.04 04:28

  • 강남 학원강사 '학력 뻥튀기' 수사

    경찰이 사설학원 강사들의 '학력 검증'에 들어갔다. 서울 송파경찰서 고병천 수사과장은 23일 "6월 중순 강남.서초.송파구 일대 학원가에서 학위를 돈으로 사거나 위조해 유명대 졸업

    중앙일보

    2007.07.24 04:26

  • [추적르포] “노조 하던 사람은 사업도 잘한다는 소리 듣고 싶었다”

    ▶30년은 훨씬 넘은 듯한 낡은 손수레가 옷보따리를 잔뜩 싣고 전태일 동상 앞을 지나가는 사이로 최신 유행 차림을 한 아가씨가 잡혔다. 1970년 11월13일, 그날 전태일은 혼자

    중앙일보

    2007.01.08 15:27

  • 옆 가게 활어 훔쳐 팔다 덜미

    이웃집 가게에서 활어를 훔쳐 팔던 30대 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17일 수산물 가게를 운영하며 이웃집 활어 수백만원 어치를 훔쳐 판매한 혐의로 김모(37)씨를

    중앙일보

    2006.10.17 10:13

  • 생활고 비관 지하철 방화시도… 대형사고가 날 뻔

    생활고 비관 지하철 방화시도… 대형사고가 날 뻔

    지난 1월 서울도시철도공사 7호선 온수역 부근 철로상의 열차에서 발생한 화재로 7호선 운행이 중단되고 있는 가운데 감식반원들이 발화지점을 조사하고 있다.[자료사진=중앙포토]자칫 대

    중앙일보

    2005.10.25 09:59

  • "000당 찍어라" 怪 편지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불법 선거운동이 잇따라 적발됐다. 충남 천안.아산시청의 사무관 이상 간부 공무원 50명에게 특정 정당 후보 지지를 권유하는 편지가 배달돼 경찰이 14일 수

    중앙일보

    2004.04.14 18:27

  • 무면허로 틀니 제조.판매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5일 무면허 치과 기공사를 고용해 틀니 등을 만들어 무면허 치과의사들에게 판매한 혐의(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33.치과 기공사)씨를 구속하고

    중앙일보

    2003.08.25 15:12

  • "10년쯤 키운 뒤에 결혼" 여중생 납치 엽기 30대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30대 벤처기업 직원이 "이상형의 여자로 키워 결혼하겠다"며 길거리에서 여중생을 납치, 이틀 동안 감금했다가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서울 노량

    중앙일보

    2003.05.11 21:20

  • 33년만에 다시 불러 본 "선생님"

    1964년 2월 경북 상주군 공성면의 옥산 국민학교(당시) 우하분교.백두대간 자락인 해발 7백m '큰재'에 자리잡은 이곳의 교문을 갓 스물 젊은 선생님이 나서고 있었다. 그 뒤로

    중앙일보

    2002.07.22 00:00

  • "盧후보 차 알았어도 단속"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후보가 지난 18일 한 중학교의 일일교사로 강의하기 위해 가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해 딱지를 떼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 일선 경찰관의 '법대로 단속'이 잔잔한

    중앙일보

    2002.07.20 00:00

  • 여야 '송년 독설' 쏟아진다

    여야의 대변인실이 25일 송년 '말말말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대변인실은 '올해 우리를 기쁘게 했던 10대 소식'을 선정, 한나라당이 지난 23일 발표한 '10대 실정(失政)'에

    중앙일보

    2001.12.26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격동의 시절 검사 27년 (13)

    검사의 길 3. 선배들과의 만남 사법대학원 수료후 3년 동안 해군 법무관으로 근무한 뒤 1966년 늦가을 검사직을 지망했다. 판사냐 검사냐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검사직를

    중앙일보

    2001.12.19 00:00

  • 허위매출전표로 30억대 불법융통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8일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수백차례에 걸쳐 일반인들에게 수십억 상당의 자금을 불법융통해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챙긴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중앙일보

    2001.09.18 10:29

  • [그들과 더불어] 1년 연재를 마치며…

    중앙일보는 지난 1년간 월별 테마기획 ‘그들과 더불어’시리즈 통해 자퇴생·독거노인·미혼모·불법체류자 등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이들을 돕는 사람들을 조명해왔다.이제 시리즈를 마감

    중앙일보

    2001.07.17 00:00

  • [열린마당] 여자 혼자보는 가게 상대 절도 극성

    최근 여성 혼자 있는 상점을 대상으로 한 속임수 절도 및 사기사건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그 수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여성 혼자 가게를 보고 있는 경우 가까운 곳에서 상점을 살펴본

    중앙일보

    2000.08.26 00:00

  • 가입비 보상해 준다며 카드로 돈빼돌려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24일 자신이 근무했던 회원제 할인서비스업체 회원들에게 회원 가입비를 보상해준다며 은행 카드를 받아낸 뒤 예금 등을 가로챈 혐의 (사기 등) 로 朴모 (21.

    중앙일보

    2000.08.24 10:54

  • '히로뽕' 투입 환각상태 애인살해

    히로뽕을 투약한 연인의 '환각 파티' 가 살인으로 이어졌다. 또한 부부가 히로뽕을 투약했다가 환각에 빠진 아내가 "남편이 나를 죽이려 한다" 며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일어나는 등

    중앙일보

    2000.07.26 00:00

  • 후배 폭행후 사고위장 보험금까지 착복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4일 자신이 폭행한 후배를 교통사고 환자로 위장,보험금을 타내 이를 가로챈 정병권(24. 주거부정)씨를 강도 및 폭행,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0.07.24 16:24

  • [오늘의 정당연설회] 4월 11일

    ◇ 민주당〓▶서울 종로(오후5시 창신초교).중(오후6시 신당동로터리).송파갑(오후3시30분 신천역사거리).강동갑(오후3시 길1동 청해수산앞).중랑을(낮12시 신내2동 신아타운 공터

    중앙일보

    2000.04.11 00:00

  • 여성2명 살해·방화 20대 성폭행 살인 또 있었다

    지난 22일 단란주점 여종업원 2명을 성폭행한 뒤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20대가 지난해 6월에도 20대 여성을 강간.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노량진경찰

    중앙일보

    2000.02.24 00:00

  • 여성2명 살해·방화 20대 성폭행 살인 또 있었다

    22일 단란주점 여종업원 2명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운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20대가 지난해 6월에도 여성을 강간.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구속 중인 黃모(2

    중앙일보

    2000.02.24 00:00

  • 살인…강간…또 살인…방화…20대 광란의 범행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뒤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함께 사는 친구마저 살해하고 시신에 불을 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2일 여성

    중앙일보

    2000.0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