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운세] 6월 9일
2017년 6월 9일 금요일 (음력 5월 15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北 24년생 찬 음식 먹지 말 것. 36년생 사람 많은 곳에
-
인기폭발 전기자전거, 믿고 타도 될까?
시중에서 판매 중인 전기자전거들의 1회 충전 후 이동 가능 거리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동 가능 거리 등 전반적인 성능이 가격에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
[오늘의 운세] 4월 18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24년생 이야기꽃을 피울 듯. 36년생 돕고 사는 게 인지상정. 48년생 줄 건 주고 받을 건 받자. 60년생
-
[오늘의 운세] 4월 7일
운세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24년생 삶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해질 듯. 36년생 근심은 멀고 행복으로 물들게 됨. 48년생 어느
-
[오늘의 운세] 4월 6일
운세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南 24년생 일하지 말고 놀아라. 36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48년생 첫인상 너무 믿지 말 것. 6
-
[대선읽기] 문재인 대 문재인
최상연논설위원 한 달 남짓 코앞이지만 날짜만 빼면 확실한 게 없는 깜깜이 대선이다. 지금처럼 5자 대결로 그냥 갈지 합종연횡 끝에 3자나 양자 대결이 될지 결선 구도를 알 수 없
-
[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10년을 1년으로” 만리마 운동 모델 된 평양 뉴타운 건설
북한에서는 요즘 ‘만리마(萬里馬) 속도’ 열풍이 거셉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직접 기치를 든 일종의 속도전식 생산성 향상 캠페인이라 할 수 있는데요. 올해 말에는 만리마선구자
-
“자기가 좋아하는 곳에 살면 예술이 나온다”
배병우 창작 레지던시. 사진 신경섭 작가 전남 순천에서 ‘한국의 조르바’를 만났다. 매화 피는 3월의 봄날이었다. 그는 지난 겨울을 영국 맨 섬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소렌토 등 지
-
[오늘의 운세] 3월 24일
운세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24년생 잘 먹고 근심하지 말자. 36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마라. 48년생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60년생
-
[오늘의 운세] 3월 13일
운세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24년생 이거나 저거가 거기서 거기. 36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48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60
-
[오늘의 운세] 3월 8일
운세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24년생 유쾌·상쾌·통쾌한 하루. 36년생 재밌거나 유익한 일 생길 수도. 48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
[홍승일의 직격 인터뷰] “검정고시, 물로 보지 마라 … 창의 인재의 새로운 길”
━ 검정고시총동문회 문주현 총회장의 꿈 검정고시 출신의 지도층 인사들이 모이면 “검정고시인들의 르네상스 시대가 온 것 같다”는 이야기를 농반진반으로 한다. 지지율의 등락은 다
-
[오늘의 운세] 2월 28일
운세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24년생 과식하지 말고 건강식품 섭취. 36년생 족욕이나 좌욕. 48년생 일 재촉하거나 명령 바꾸지 말 것.
-
[오늘의 운세] 1월 30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24년생 돈 모으는 것보다 적당히 잘 써야. 36년생 덕을 베풀면 존경이 돌아온다. 48년생 수입과 지출 원활할 듯. 6
-
부드럽게 번지는 향긋함, 고량주는 잊어라
고량주에 취해 길바닥에 주저앉은 일은 치욕이었다. 술 먹고 쓰러져 본 적 없는 주당의 자부심에 먹칠을 한 사건이었다. 40도 넘는 알콜의 독기는 목구멍을 태우는 듯했다. 술은 다
-
[리셋 코리아] 포스트잇 추모, 탄핵 촛불…참지 않는 ‘마이크 세대’ 등장
━ 스마트 유권자 시대 “ 정신적·물질적으로 모두 풍족했던 세대.” 이제는 50대인 82학번인 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1960년대 초반~70년대 초반 출생한 ‘386(아
-
[양선희의 시시각각] 수재 관료들의 바보놀음
양선희논설위원이 즈음이면 식자(識者)들은 저물어간 한 해의 세태를 사자성어로 풍자하는 유희(遊?)를 즐긴다. 매년 촌철살인의 사자성어를 뽑는 교수신문은 올해 ‘군주민수(君舟民水)’
-
미술관에 동원되는 소리, 예술적 실천 방향 암시하다
일러스트=강일구 ilkooK@hanmail.net 지금부터 나는 ‘사운드 아트’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그리고 ‘소리의 인문학’이라는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사운드 아트란 무
-
정부 ‘스마트 팜’ 확산에 팔 걷어붙여
인구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신음하는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스마트 팜이 확산되고 있다. 농작물의 생산량 증대와 관리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효과를 얻
-
[중앙SUNDAY 500호 기획] 내전서 패배한 장제스, 천씨 형제를 속죄양 삼아
영구 귀국한 천리푸(왼쪽 둘째) 일가를 장징궈(서있는 사람·오른쪽 둘째)가 직접 맞이했다. 맨왼쪽은 장제스 사후 총통을 역임한 옌자간(嚴家간). 1969년 가을, 타이베이. [사진
-
내전서 패배한 장제스, 천씨 형제를 속죄양 삼아
영구 귀국한 천리푸(왼쪽 둘째) 일가를 장징궈(서있는 사람·오른쪽 둘째)가 직접 맞이했다. 맨왼쪽은 장제스 사후 총통을 역임한 옌자간(嚴家간). 1969년 가을, 타이베이. [사
-
[이택희의 맛따라기] 나물·버섯·장맛의 숲 속 별궁…먹으며 힐링하는 한식집 ‘두루담아’
‘두루담아’의 단일메뉴인 정식 2인상. 모든 테이블은 창가에 붙어 있다. 무덥던 지난 여름 어느 날 음식점으로 편지가 왔다.“안녕하세요. 저는 사업 관리를 잘못하여 서울구치소에 수
-
고려의 능란한 외교술 … 영토확장의 실익 얻다!
【총평】 고려 건국과 민족 재통일을 전후하여 중국에서는 당이 멸망하고 5대 10국이 흥망하고 있었고, 북쪽에서는 거란족이 요를 세우고 발해를 멸망시킨 뒤 중국을 압박하고 있었다.
-
[오늘의 운세] 9월 30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北24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고 무거운 것 들지 말 것. 36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48년생 마음의 바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