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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디비전 전망 (3) -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시애틀
막강 타선과 불안한 마운드. 비슷한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 두팀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애틀은 부진한 9월을 보냈다는 점에서도 공통점을 갖고 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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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디비전 전망 (3) -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시애틀
막강 타선과 불안한 마운드. 비슷한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 두팀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애틀은 부진한 9월을 보냈다는 점에서도 공통점을 갖고 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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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늘의 하이라이트 - AL 9월 28일
◆ 애너하임 7 - 9 오클랜드 W 덕 존스(4-2) L 마이크 홀츠(2-3) S 제이슨 이슬링하우젠(31) 4연승. 오클랜드가 불과 4경기만을 남겨놓은 페넌트 레이스에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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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퍼지에 도전하는 찰스 존슨
포수라는 포지션은 다른 포지션에 비해서 수비 때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다. 총 대장(감독)의 작전을 하달 받아 대원(포수 이하 투수, 수비수)들에게 전해 주기도 하고 상황이 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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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츠, 엑스포스에 10-4 낙승
경기를 끝내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선수 모두가 환한 웃음을 지었다. 에드가르도 알폰소, 로빈 벤투라, 제이 페이튼..... 보비 발렌타인 감독도 홈런 3방 등 장단 12안타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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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해외팀 전력분석 (2) - 미국
'우승 자신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미국이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미국은 강적 쿠바의 전력약화를 위해 올림픽에서 프로선수의 참가와 나무배트의 사용을 추진했고 결국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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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해외팀 전력분석 (2) - 미국
'우승 자신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미국이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미국은 강적 쿠바의 전력약화를 위해 올림픽에서 프로선수의 참가와 나무배트의 사용을 추진했고 결국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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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또다른 승리자 애너하임
적지 않은 팀 연봉인 5천1백 만불을 지출하고서 그들이 기록하고 있는 수치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 5할에 미치지 못하는 승률, 와일드카드 선두에 7.5게임차 뒤져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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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LB 주간리뷰 (11) - 8월 넷째주
감기몸살로 플로리다전을 건너 뛴 박찬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전에 등판, 시즌 12승이자 통산 5번째 완투승을 따냈다.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김병현도 연일 쾌조의 피칭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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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LB 주간리뷰 (11) - 8월 넷째주
감기몸살로 플로리다전을 건너 뛴 박찬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전에 등판, 시즌 12승이자 통산 5번째 완투승을 따냈다.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김병현도 연일 쾌조의 피칭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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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말론 단장, 다저스 몰락의 원흉
미국의 주요 일간지 LA 타임즈가 다저스 몰락의 주범으로 케빈 말론 단장을 지목하는 강도높은 비난의 기사를 실어 화제가 되고 있다. LA 다저스는 1884년 브루클린 다저스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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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말론 단장, 다저스 몰락의 원흉
미국의 주요 일간지 LA 타임즈가 다저스 몰락의 주범으로 케빈 말론 단장을 지목하는 강도높은 비난의 기사를 실어 화제가 되고 있다. LA 다저스는 1884년 브루클린 다저스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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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LB 주간리뷰 (10) - 8월 셋째주
박찬호가 애틀란타를 맞아 7이닝 2실점의 좋은 피칭 내용을 보였으나 승수 추가에는 실패했다. 대런 드라이포트는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날리며 최근 6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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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이저리그 8월 셋째주 리뷰
박찬호가 애틀란타를 맞아 7이닝 2실점의 좋은 피칭 내용을 보였으나 승수 추가에는 실패했다. 대런 드라이포트는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날리며 최근 6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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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
신시내티 레즈의 단장(general manager) 짐 보든의 별명은 '트레이드 짐(Trade Jim) '. 중계무역상도 아닌 보든이 그런 별명을 갖게 된 것은 그가 트레이드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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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MLB잡학사전 (7) - 트레이드 마감시한
신시내티 레즈의 단장(general manager) 짐 보든의 별명은 '트레이드 짐(Trade Jim)'이다. 중계무역상도 아닌 보든이 그런 별명을 갖게 된 것은 그가 트레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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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감독추천명단 발표
6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미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명단에 아쉽게도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끼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 감독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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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차세대 에이스 (4) - 토니 아마스 주니어
몬트리올 엑스포스는 지난 수 년동안 메이저리그의 팜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선수들을 많이 배출했지만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대부분의 선수들을 다른 팀으로 보내야만 했다. 모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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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메이저리그 부상선수 속출
메이저리그가 시작도 하기 전부터 부상선수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마다 부상선수가 잇따라 각 구단에 비상이 걸렸다. LA 다저스는 구원투수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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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스프링캠프서 부상자 속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자가 잇따라 코칭 스태프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2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스프링캠프에서는 주로 각 팀 투수와 포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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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화이트삭스, 프랭크 토머스 손에 달렸다
"프랭크 토머스 너만 믿는다. 제발 전성기 실력을 보여다오.!" 유망한 젊은 선수들이 주측을 이룬 오늘보다 내일을 바라보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그 새싹들을 이끌어야하는 고된 임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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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리틀〉 개봉 4주째 1위 유지!
E. B. 화이트의 원작동화를 세련된 디지털 기술로 영화화한 〈스튜어트 리틀(Stuart Little)〉이 1월 7일-1월 9일의 3일간 북미 흥행에서 1121만불을 벌어들여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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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쌍방울 박노준 메츠 정식코치로 활약
쌍방울 외야수 출신의 박노준 (37) 이 미국 메이저리그에 떴다.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 위치한 뉴욕 메츠의 토머스 화이트 스타디움. 노모 히데오.마이크 피아자 등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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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영화]태풍에 맞서는 젊음-MBC 화이트스콜 外
*** 태풍에 맞서는 젊음 □…화이트 스콜 (MBC 밤11시) = '델마와 루이스' '에이리언' 등으로 유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96년작. 바다를 배경으로 한 '죽은 시인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