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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써봤습니다] 전문용어 1도 없는 쉬운 갤노트10 안내서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하반기 신작 '갤럭시 노트10'을 공개했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고 싶은데 엑시노스, 8기가 램, 쿼드 카메라…? 알쏭달쏭한 정보기술(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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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서 춤추는 S펜의 진화···베일 벗은 '갤노트10' 살펴보니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에서 삼성전자 IM 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7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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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美, 한국 군함이 日군함 향해 발포하지 않을까 걱정해야”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이 2일 오후(현지시간)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가운데),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외교장관회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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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적반하장" 분노에···스가 "韓 과잉 주장 전혀 맞지 않는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5일 '가해자인 일본이 적반하장'이란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일 국무회의 발언 등 한국측의 반발에 대해 "우리나라(일본)에 대한 한국측의 과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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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고노 만난 폼페이오, 日의 한국 수출규제에 이해 나타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장관, 고노다로 일본 외무상이 2일 오후(현지시간)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외교장관회담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나란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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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미국, 한·일 중재 두 문장…일본·호주와 전략대화는 16개항
강경화 외교부 장관(뒷줄 오른쪽 둘째)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앞줄 왼쪽), 왕이 중국 외교부장(앞줄 왼쪽 둘째),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맨 왼쪽) 등이 지난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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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갈등엔 달랑 두 문장···폼페이오 보면 '동맹 순위' 보인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이 2일 오후(현지시간)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가운데),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외교장관회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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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삭제’한 한·일 갈등보다 미국 ‘무능’에 더 주목하는 중국
한·일 갈등은 이웃 나라인 중국에도 큰 관심사다. 중국 경제는 물론 안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 주시한다. 중국 인민일보의 해외판 공식 SNS 뉴스 계정인 샤커다오(俠客島)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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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치고받는데 방위비청구서만 들이민 美···혼돈의 동북아
격랑의 세계 휩쓰는 외교 난제, 그 중심엔 한국.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전세계 외교 전선에 바람 잘 날이 없다. 한국은 2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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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폼페이오·고노에 지소미아 재검토 가능성 전달"
일본의 화이트 국가 결정 직후 태국 방콕에서 이뤄진 한ㆍ미ㆍ일 외교장관회담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한ㆍ일 간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재검토 가능성을 마이크 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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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日 보복 유감 표현없이 "한·일 정치적 결정 반성부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2일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제외 결정 이후 열린 한미일 3국 외무장관회의 기념사진 촬영에서 멀리 떨어진 강경화 장관과 고노 다로 외상 사이를 좁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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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사이에 두고, 강경화·고노 악수도 안했다
━ [한·일 대충돌]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양팔을 뻗어 강경화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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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日 한국에만 두번 차별조치…'수출관리 일환' 주장 근거 없어”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일 오후 태국 방콕 아난타라 시암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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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재 유야무야…단단해지는 북ㆍ중ㆍ러, 틈 생기는 한ㆍ미ㆍ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앞줄 왼쪽 뒷모습)과 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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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국 韓 빼지 말고 아세안 넣어라" ARF서 역공당한 고노
2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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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만난 뒤 달라진 폼페이오, 日 중재 거부 알고 힘 뺐나
━ 폼페이오, 한·일 중재 회동 日 백색국가 제외 이후로 잡았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일 태국 방콕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상(가운데), 머리스 페인 호주 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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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면전서 직격탄 날린 강경화 "독단적 조치 엄중 우려"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아세안+3 외교장관회의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오른쪽부터 강 장관, 돈 쁘라맛위나이 태국 외교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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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韓, 정치적 반일 감정 조장…日 백색국가 제외 우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일·호주 3국 외무장관 회담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상(가운데), 머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과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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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담판도 빈손…한·일 파국 갈림길
일본이 2일 수출심사 우대국인 화이트국가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조치를 강행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일 관계가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 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1일 국회 외교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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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자민당 의총서 “국제정세 냉엄, 국익 끝까지 지켜야”
수출규제 때 우대조치를 제공하는 화이트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일본의 수출무역 관리령(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일본 산케이신문은 1일 “일본 정부가 예정대로 2일 각의(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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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일 중재 기회, 폼페이오는 나타나지 않았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돈 쁘나뭇위나이 태국 외무장관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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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고노 무거웠던 45분···'방콕담판' 빈손으로 끝났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태국을 방문중인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1일 오전(현지시간)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양자회담에서 악수한뒤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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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의 휴전 중재 거부 입장에, 美 "사태 해결 노력 다 할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부인 수전이 1일(현지시간) 새벽 태국 방콕 공항에 도착해 미 대사관 관계자들의 영접을 받고 있다.[AP=연합뉴스] 일본의 백색국가(white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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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고노 오늘 방콕 ARF서 회담…미국은 중재나섰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상이 1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고 외교부가 31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2일 각의를 열어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