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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에 페라리도 줬다? 나란히 100억 집 가진 두 CEO 비밀 [부동산X파일]
■ 추천!더중플: 부동산X파일 「 부동산 투자나 개발로 거부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얘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합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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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한남 100억 집 쥐었다, 회장·부회장네 ‘기막힌 비밀’ 유료 전용
나인원 한남(100억원), 유엔빌리지 내 주택 2채(100억원), 코인 및 주식투자 등(71억원), 페라리 등 고급 차 6대(20억원), 홍콩 백화점 등 쇼핑(9억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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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달러' 미국, CBDC 발행 주저하는 이유는? [듣똑라 화폐유람단]
요즘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이른바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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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모로코 지진, 리비아 홍수 참사…김정은·푸틴 정상회담(11~16일)
9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모로코 지진 #수출감소세 #선관위 채용비리 #북러 정상회담 #취업자수 두달 연속 증가 #클린스만,6경기만 승리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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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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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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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레깅스女 몰카 지시했다"…운전기사·임원 진실게임
[사진 Pixabay] 유명 레깅스 회사 임원의 전직 운전기사가 '몰카 촬영 지시 및 갑질 피해'를 주장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해당 임원은 "사실무근이고 억울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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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의 모스다] (41) 모터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또 다른 '기초'…서킷 용어 A to Z (하)
앞선 모터스포츠 다이어리에선 서킷과 트랙의 범위인 '트랙 리미트', 피트와 피트레인, 패독 등 서킷의 구성 등에 대한 용어를 풀어봤다. ▶더읽기 [박상욱의 모스다] (40)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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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3000짜리 고급차 마이바흐 고장…장기간 수리 렌트비 배상해야
벤츠사의 최고급 모델로 유명한 마이바흐. [사진 메르세데스 벤츠]자동차 수리기간에 렌트비를 책임지지 않는다는 면책약관이 있어도 수리기간이 길어진다면 렌트비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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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는 벤츠, SUV는 BMW 질주
“마진율이 높은 고급차 판매 비중을 늘리겠다(국산차 업체).” “대형차 시장에서 수입차가 국산차를 따라잡는 건 시간문제 (수입차 업체).” 최근 수년간 우리나라 대형차 시장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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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마이바흐 법정 간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침수된 뒤 진흙 투성이로 방치돼 있는 최고급 수입차 마이바흐. [다음 아고라 캡처] 지난달 서울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독일산 수입차 마이바흐 등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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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메이 ‘트로이 목마’식 경영권 분쟁
중국 가전 유통시장의 최강자인 궈메이(國美)가 내분에 휘말렸다.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황광위(黃光裕·41) 전 회장과 천샤오(陳曉·51) 이사회 회장이 정면으로 맞붙었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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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5억원대 '마이바흐' 차량결함 여부 촉각
(중앙포토)도요타 자동차의 대량 리콜 사태에 이어 국내에선 5억원대 외제차가 법정 분쟁에 휘말렸다. 문제가 된 차량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모델 마이바흐57S. 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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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병풍’에 가린 부호들의 특별한 안식처
2008년 4월 말 스위스 최대 은행인 UBS의 한 간부가 미국 마이애미 공항에서 전격 체포됐다. 독일 슈피겔지가 전한 그의 이름은 마틴 리슈티. UBS 프라이빗 뱅킹(PB)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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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연예인-기획사 수익배분은
최근 배용준씨가 대기업 회장들이 탄다는 7억원짜리 자동차 마이바흐를 장만해 화제다. 대체 얼마나 벌었기에? 소속사에 따르면 배씨의 지난 한 해 매출은 무려 350억원을 넘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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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추행 살인범 법정서 저격|바흐마이어사건 서독서 영화화
■…서독의 한젊은부인이 7살짜리 자기딸을 강간 살해했던 살인범을 법정에서 저격, 살해한 서독 최대의 극적인 살인사건이 곧 영화화된다고. 서독의 언론들은 올해32세의 「마리안·바흐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