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NHL출신 재미교포 심규인 국내링크진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출신 재미교포 심규인(23)이 국내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 만도위니아 아이스하키단은 15일 NHL 에드먼턴 오일러스구단산하 마이너리그팀 툴사 오일러스에서

    중앙일보

    1996.07.16 00:00

  • 아마야구 無敵 쿠바 올림픽 금메달도 차지할 수 있을지

    야구에서 쿠바의 금메달 행진은 계속될 것인가. 96애틀랜타올림픽에서 야구팬들의 관심은 아마야구의 「무적함대」인 쿠바가 또다시 금메달을 차지할 수 있느냐에 모아지고 있다. 쿠바는 8

    중앙일보

    1996.07.13 00:00

  • 강타자 스트로베리,美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복귀

    [뉴욕 AP=연합]약물복용과 알콜중독,가정문제등에 휘말려온 강타자 대릴 스트로베리(32.사진)가 5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입단 계약을 했다. 스트로베리는 프로데뷔

    중앙일보

    1996.07.06 00:00

  • 제5회 스톡홀름 대회

    스톡홀름 올림픽스타디움은 잘 정돈된 트랙과 필드로 올림픽스타디움의 모델이 됐다.또 20세기다운 스포츠영웅들을 양산해 올림픽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후세에 평가되고 있다. 핀

    중앙일보

    1996.07.05 00:00

  • 아마야구 손민한.이성갑'제2의 박찬호'되기위한 꿈키워

    아마야구의 대어 손민한(고려대4)과 이성갑(단국대4)이 「제2의 박찬호(LA 다저스)」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올림픽 국가대표 투수진의 에이스격인 손은 노모 히데오(LA

    중앙일보

    1996.06.25 00:00

  • 마이클 조던,NBA 최우수선수에 선정

    『아버지에게 영광을 바친다.』 17일(한국시간)은 미국에선 「아버지의 날」.95~96 NBA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33)은 지난 93년 괴한에게 살해당한

    중앙일보

    1996.06.18 00:00

  • 립켄 2세,야구 2,216경기 연속출장 세계신기록

    이제 누구나 칼 립켄 2세를 야구의「철인」으로 부르게 됐다. 칼 립켄 2세(36.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중앙일보

    1996.06.16 00:00

  • 백지선 국내 최고 고액스타-만도 아이스하키팀 곧 입단계약

    캐나다교포 아이스하키 스타 백지선(29.만도)이 국내 스포츠스타중 최고액 연봉 선수가 된다. 지난 4월 백지선을 전격 수입했던 실업아이스하키팀 만도 위니아는 백지선과의 정식계약을

    중앙일보

    1996.05.29 00:00

  • 한국 아이스하키에 캐나다 교포스타들 몰려와

    한국 아이스하키 무대에 캐나다 교포스타들이 몰려온다-. 북미하키리그(NHL)스타 백지선(29)을 받아들여 짭짤한 성과를 거둔 실업 아이스하키팀 만도위니아는 최근 캐나다에서 활약중인

    중앙일보

    1996.05.28 00:00

  • 백지선,만도유니품 입고 국내 첫선-KBS배아이스하키

    『국내무대에 제 남은 아이스하키 인생을 바치렵니다.』 모국인한국에 안착해 제2출발을 다짐하고 나선 백지선(29.미국명 짐백)의 소박한 꿈이다. 백지선은 아이스하키 최고봉이라 할 북

    중앙일보

    1996.05.03 00:00

  • 쌍방울 단독선두 질주 LG 7대2로 꺾어

    쌍방울이 포수 박경완의 홈런포 한방에 힘입어 LG를 꺾고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쌍방울은 26일 잠실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3회초 박경완이 LG선발 김기범으로부터 중월 3점홈런을 터

    중앙일보

    1996.04.27 00:00

  • 한국인 투수로 메이저리그 사상 첫 승리한 박찬호

    박찬호는 94년4월 한국투수는 아무도 밟아 보지 못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섰다.그리고는 마침내 7일 시카고 커브스의 홈구장 리글리 필드 마운드에서 승리투수로 우뚝 섰다.기쁨에 겨워

    중앙일보

    1996.04.08 00:00

  •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엔트리에 든 박찬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31일 박찬호를 포함해 96시즌에 출전할 25명의 선수명단을 확정,발표했다. 박찬호는 이날 벌어진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시리즈 마지막 3차전에 출

    중앙일보

    1996.04.01 00:00

  • 美 南加州大 감독에 헨리 비비 코치 임명

    [로스앤젤레스 AP=본사특약]미국 농구 역사상 유일하게 대학체육연맹(NCAA),프로농구협회(NBA).콘티넨털농구협회(CBA.마이너리그)등 3대 아마.프로리그 우승팀의 주전으로 활약

    중앙일보

    1996.03.19 00:00

  • 메이저리그팀,OB에 투수빌려달라부탁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에서 전지훈련중인 OB가 즐거운 혼란에 빠졌다. 2일(이하 한국시간)엔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일곱차례의 훈련경기를 요청하더니 3일엔 카디널스 토

    중앙일보

    1996.03.04 00:00

  • 투수왕국 태평양의 쌍두마차였던 최창호.박정현 자존심경쟁

    『최창호냐,박정현이냐.』 한때 「투수왕국」태평양의 쌍두마차였던 왼손 최창호와 언더핸드 박정현이 피할 수 없는 자존심경쟁을벌이게 됐다. 현대의 제5선발로 내정됐던 최상덕이 전격 해태

    중앙일보

    1996.03.03 00:00

  • 피터 오말리 LA다저스 구단주

    미국 프로야구 96년 정규시즌 개막일이 오는 4월1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야구팬들의 시선은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는LA다저스의 박찬호에게 집중되고 있다. 박찬호는 27일(한국

    중앙일보

    1996.02.29 00:00

  • 미국 메이저리그팀 초청 국내팀과 올11월 경기

    미국 메이저리그의 상위팀이 올가을 한국을 방문,국내 프로야구팀과 경기를 벌인다. 6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한국야구위원회(KBO) 김기춘총재는 『지난해의 한.일 프로야구 대결에 이

    중앙일보

    1996.02.07 00:00

  • 북미하키리그 스타 백지선 한국行 초읽기

    『북미하키리그(NHL)출신 스타에 대한 자존심만 세워준다면 언제라도 한국으로 날아가겠다.』 미국 프로하키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백지선(27.미국명 짐 백)의 바람이다. 백의

    중앙일보

    1996.02.01 00:00

  • 나이키투어란

    PGA투어의 마이너리그격인 나이키투어는 2월부터 10월까지 30개대회가 진행되며 시즌을 끝낸뒤 상금랭킹 상위 10명에게 이듬해 PGA투어 멤버자격이 주어진다.PGA대회가 140명

    중앙일보

    1996.01.13 00:00

  • 한인 첫 미국투어 골퍼 위창수

    『한인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골퍼가 되겠다.』 비록 나이키투어긴 하지만 한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미국투어프로가된 위창수(24.미국명 찰리 위)씨가 12일 『올해를 도약의

    중앙일보

    1996.01.13 00:00

  • 석탑 김희우 묘기 만도 맞아 먼저1승-아이스하키 챔피언戰

    석탑건설이 5일 목동링크에서 벌어진 95한국아이스하키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정규리그 어시스트왕 김희우의 빛나는 어시스트(2)에 힘입어 실업맞수 만도에 4-1로 역전승,1승을

    중앙일보

    1996.01.06 00:00

  • LA다저스 박찬호

    『국내 무대는 좁다-.』 스포츠 스타들의 꿈은 국내를 벗어난지 이미 오래다.애틀랜타 올림픽이 열리는 올해는 한국스포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데다 2002년 월드컵축구 유치

    중앙일보

    1996.01.04 00:00

  • 삼성 라이온스,이승엽.김재걸등 재계약

    …삼성 라이온즈는 30일 서정환.김동재 코치와 각각 2년 계약을 체결했다. 1군 수비코치를 맡게될 서정환코치는 올해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연수를 받았으며 96,97년 각각 연

    중앙일보

    1995.12.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