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뉴욕 진출한 유명 디자이너, 이마트로 간 까닭

    뉴욕 진출한 유명 디자이너, 이마트로 간 까닭

    다음 달부터 이마트에서 판매될 자신의 옷 앞에 디자이너 최범석씨가 앉았다. 그는 “디자이너 옷을 할인점에서 팔면 가치가 떨어지는 게 아니다. 내가 할인점의 가치를 올리겠다”고 말했

    중앙일보

    2012.03.23 00:00

  •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된장초콜릿라면?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된장초콜릿라면?

    된장 라면에 초콜릿을 뿌린 `미소가나2012`초콜릿을 뿌린 된장라면, 초콜릿에 찍어먹는 샐러드…. 1년 중 초콜릿 소비가 가장 많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일본의 제과업체들과 식료품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2.14 00:01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한국 백화점의 역사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한국 백화점의 역사

    “나는 어디로 어디로 들입다 쏘다녔는지 하나도 모른다. 다만 몇 시간 후에 내가 미쓰꼬시 옥상에 있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거의 대낮이었다. (중략) 허리를 굽혀서 나는 그저 금붕어

    중앙일보

    2012.01.31 00:00

  • 장인가구, 시티헌터와 제작지원 기념 '가구헌터 대작전' 행사 펼쳐

    장인가구, 시티헌터와 제작지원 기념 '가구헌터 대작전' 행사 펼쳐

    - 장인가구, 시티헌터 제작지원 기념 행사 실시 - 장인가구 제품 구매 시, 트루젠 의류교환권 및 시티헌터 DVD, OST 증정 - 인기상품 할인전 및 홈페이지 반값행사 등 온오프

    온라인 중앙일보

    2011.06.07 10:00

  • 예술의 향기 그윽한 ‘감성 백화점’으로 달려가 보자

    예술의 향기 그윽한 ‘감성 백화점’으로 달려가 보자

    지난 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전’. 백화점의 백화(百貨)에는 상품만 포함된 것이 아니다. 백화점은 욕구와 권위, 안목과 교양, 유행과 문화를 파는

    중앙일보

    2010.11.09 00:18

  • [김환영의 시시각각] 비난의 조건

    세상에서 제일 많이 팔린 책은 성서다. 60억 부 이상 인쇄됐다. 성서를 둘러싼 흥미로운 논란 중 하나는 성서가 ‘셀프헬프(self-help·자기계발도서)’ 도서인지의 여부다.

    중앙일보

    2010.08.09 19:32

  • [그때 오늘] 최초의 백화점 한양상회, 망국과 함께 스러지다

    [그때 오늘] 최초의 백화점 한양상회, 망국과 함께 스러지다

        대한제국기의 잡화상. 점포 안과 건물 밖 매대 위에 온갖 상품을 늘어놓고 있다. 한양상회 사진은 남아 있지 않지만, 이보다 규모가 훨씬 큰 잡화상을 연상하면 될 것이다.

    중앙일보

    2010.07.01 00:27

  • 이상 단편소설 ‘날개’에도 등장 근대의 매력과 풍요가 흐르던 곳

    이상 단편소설 ‘날개’에도 등장 근대의 매력과 풍요가 흐르던 곳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신세계백화점 본점 야경. 본관 건물은 1930년 10월 완공돼 일본 미쓰코시백화점 경성점으로 개점했고 리모델링을 거쳐 2007년 2월 현재

    중앙선데이

    2010.06.27 04:53

  • 이상 단편소설 ‘날개’에도 등장 근대의 매력과 풍요가 흐르던 곳

    이상 단편소설 ‘날개’에도 등장 근대의 매력과 풍요가 흐르던 곳

    신세계백화점 본점 야경. 본관 건물은 1930년 10월 완공돼 일본 미쓰코시백화점 경성점으로 개점했고 리모델링을 거쳐 2007년 2월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장됐다. 1980년대 서

    중앙선데이

    2010.06.27 01:11

  • [전진배의 유럽통신] 명품업계 쥐락펴락 ‘차이나 파워’

    [전진배의 유럽통신] 명품업계 쥐락펴락 ‘차이나 파워’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의 봉마르셰 백화점. 파리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이 백화점에는 오전부터 중국 손님들로 북적거렸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디오르·아르마니 콜레지오니·폴 스미스 등

    중앙일보

    2009.12.03 20:50

  • “의·식 상품은 뛰어나지만 주는 선진국에 비해 부족”

    “의·식 상품은 뛰어나지만 주는 선진국에 비해 부족”

    이명희(사진) 신세계 회장이 지난달 20일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을 찾았다. 사흘 동안 매장 곳곳을 둘러본 그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최고의 백화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일보

    2009.06.15 18:43

  • 타히티…'세상 끝'에서 바다를 만나다

    타히티…'세상 끝'에서 바다를 만나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까지 투명해지는 타히티의 풍경. ‘천국의 섬’ 타히티는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색깔의 바다를 가진 섬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까지 투명해지는 타히티의 풍

    중앙일보

    2008.09.18 01:17

  • [Save Earth Save Us] “개인 젓가락 갖고 다니면 중국 사막화 막을 수 있죠

    [Save Earth Save Us] “개인 젓가락 갖고 다니면 중국 사막화 막을 수 있죠

    “식당에서 일회용 젓가락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의 사막화는 더욱 심해져요.”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에 있는 시민단체 ‘해피 마루케’의 가미야 시

    중앙일보

    2008.05.01 01:49

  • 대학 때 마케팅 대행사 차린 호시노 “대학생다움이 경쟁력”

    대학 때 마케팅 대행사 차린 호시노 “대학생다움이 경쟁력”

    2005년 가을, 일본 와세다(早稻田)대 경제학과 2년생이던 호시노 노조미(星野希·23·사진)는 ‘사장님’이 됐다. 젊은 층에게 상품·서비스를 팔려는 기업의 마케팅을 대행해 주는

    중앙일보

    2008.02.28 04:55

  •  ‘세상 끝’에서 바다를 만나다

    ‘세상 끝’에서 바다를 만나다

    해변을 따라 수상 방갈로가 이어진 타히티섬. 코발트 블루에서 다크 블루까지 수심에 따라 바다 빛깔이 다양하다.일본에서 태평양을 건너 12시간의 기나긴 비행, 에메랄드빛 하늘과 옥

    중앙일보

    2008.02.14 15:57

  • “한국인 디자이너, 세계 패션의 미래 이끈다”

    “한국인 디자이너, 세계 패션의 미래 이끈다”

    “한국과 일본에서 온 재능 있는 신인들이 08~09 가을·겨울 파리 패션쇼를 빛냈다.” 프랑스 유력지 르피가로는 지난달 22일 이번 시즌을 정리하면서 이렇게 보도했다. 파리에선

    중앙일보

    2008.02.04 05:12

  • 150년 전 백화점은 ‘궁전’으로 불렸다

    150년 전 백화점은 ‘궁전’으로 불렸다

    마르셰 신관개점 초기 전경. 관련기사 국내 4대 명품관의 럭셔리 경쟁 세계 최초의 백화점은 1852년 프랑스 파리의 봉마르셰백화점이다. 양복점에서 변신한 이 백화점은 건물 안팎

    중앙선데이

    2008.01.26 22:57

  • 유럽 명품, ‘두 토끼’ 마케팅

    유럽 명품, ‘두 토끼’ 마케팅

    프랑스 파리의 쇼핑 중심가인 포부르 생토노레에 있는 에르메르 본점 안쪽 유리장에는 버킨백이 진열돼 있다. 악어 가죽으로 만들고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이 핸드백의 가격은 11만200유

    중앙일보

    2008.01.22 18:18

  • 한국 패션, 코리안 파워 UP

    한국 패션, 코리안 파워 UP

    파리컬렉션 지켜온 원년 멤버들 패션의 ‘한류’를 꿈꾸는 한국 디자이너의 행보는 2008년 더욱 잦아질 전망이다. 그 동안 파리컬렉션을 지켜온 해외진출 원년 멤버들의 활약에 더해

    중앙일보

    2008.01.03 10:15

  • 350주년 맞는 '파리 외방전교회'

    350주년 맞는 '파리 외방전교회'

    외방전교회 지하 성당에 있는 각국 순교자들의 명단. 한국의 103위 순교자들의 이름도 한글로 적혀 있다.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중심가인 뤼 뒤 박은 쇼

    중앙일보

    2007.12.24 05:02

  • 파리 여성들이 일제 화장품에 빠진 이유는 …

    파리 여성들이 일제 화장품에 빠진 이유는 …

    6일 오후 파리 시내 명품 백화점인 봉마르셰. '일본 특별 기획전' 중인 3층의 한쪽이 유난히 북적거렸다. 일본산 화장품 판매 코너였다. 화장품 매장은 다음달 13일까지 열리는

    중앙일보

    2007.09.08 05:11

  • 파리 여자와 남자가 사는 법

    파리 여자와 남자가 사는 법

    루브르 박물관 내 유리 피라미드 앞의 관광객들. 랑콤의 부사장 클레어 채(본명 채상선)는 갓난아기 때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파리로 갔다. 지금도 파리에서 살고 있는 클레어를 따

    중앙선데이

    2007.07.21 16:50

  • "메이드 인 차이나 버버리 명품이라 부를 수 있나"

    "메이드 인 차이나 버버리 명품이라 부를 수 있나"

    "이거 혹시 중국제 아닌가요?" 명품을 주로 취급하는 프랑스 파리 봉마르셰 백화점의 한 직원은 요즘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7일 털어놨다. 그는 "버버리.휴고보스 등 유럽의

    중앙일보

    2007.04.09 04:35

  • [BookBriefing]] 20세기 포토다큐 세계사 外

    [BookBriefing]] 20세기 포토다큐 세계사 外

    ◆20세기 포토다큐 세계사 1, 2(조너선 D 스펜스.안핑 친 외 지음, 김희교 외 옮김, 북폴리오, 각 268쪽.312쪽, 5만원)=한 나라의 최근 100년사를 사진으로 정리한

    중앙일보

    2006.09.08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