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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함께 놀고, 속마음 터놓고 우리가 인형을 사랑하는 이유 인형 수만큼 많답니다
기억하고 있나요 소중한 내 친구, 인형과 함께한 시간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쯤 인형을 좋아하고, 그에 얽힌 추억이 있을 것이다. 이준율(경기도 호동초 5‧왼쪽)‧김리나(서울 영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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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리뷰&프리뷰①] 이동욱 “기쁨은 이틀, 곧바로 다음 시즌 구상”
2020시즌 프로야구는 험난했다. 코로나19로 개막이 미뤄졌다. 다행히 팀당 144경기 정규시즌을 무사히 마쳤다. 포스트시즌은 제9 구단 NC 다이노스의 우승으로 끝났다.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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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마동석 촬영 멈추고, 리메이크 백지화...코로나 타개책 안보이는 영화계
코로나19 속 영화계 현황을 나눈 '2020 한국영화산업 긴급진단 토론회'가 영화수입배급사협회?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주최해 28일 서울 아트나인 극장에서 열렸다. 나원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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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 "플렉센 이상 없다. 선발진 합류"
두산 투수 크리스 플렉센.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숨을 돌렸다. 전날 투구 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교체된 크리스 플렉센(26)이 문제 없이 선발 로테이션을 유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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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예약 블랙핑크 “누구나 좌절 경험…다시 일어나길”
2일 첫 정규앨범 ‘디 앨범’을 발표한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디 앨범(THE ALBUM)’이 베일을 벗었다. 2일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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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셀레나 고메즈 특급 컬래버…“서로의 오랜 팬, 꿈꿔왔던 일”
[사진 YG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블랙핑크와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의 특급 컬래버가 성사됐다. 1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의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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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린] 거래소에 빙의해 애니멀고를 상장심사 해봤다
[스존의 존생각] 큰 거래소의 상장, 유의종목 지정, 상장폐지 이슈 등은 코인 시장에 언제나 큰 화제를 몰고 온다. 그리고 투자자들 생각에 ‘이건 아닌데…’일 때에는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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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방구석 1열 벗어나 영화관 가서 영화 보는 까닭은
보고 싶었던 영화, 손꼽아 기다렸던 영화가 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우리는 신나게 영화관에 가죠. 아이언맨·배트맨 같은 슈퍼히어로를 비롯해 귀여운 곰돌이 푸, 사랑스러운 작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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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t 금덩이가 버려졌다···돈 되는 '전자쓰레기'의 비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TV 모니터 등 전자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이 17.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날 국제연합(UN)이 내놓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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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장서 100m 날아온 화살, SUV 문 뚫고 카시트에 박혔다
지난 10일 오후 3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 양궁장에서 날아온 화살이 차체를 뚫고 유아용 카시트에 박혀 있다. 연합뉴스 전북 전주의 한 양궁장에서 날아온 화살이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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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니들] 컨센시스, 컴플라이언스 서비스 출시
[출처: 코인데스크] 1. 대기업, 벤처캐피탈 보유 허용...이원욱 민주당 의원 발의 https://decenter.kr/NewsView/1Z3YLNP8SN/GZ01 C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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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대신 학구열로 만든 임찬규의 시즌 첫 승
체인지업을 던지는 LG 임찬규. [뉴스1] 스피드보다 더 무서운 학구열이 승리의 바탕이 됐다. LG 트윈스 우완투수 임찬규(28)가 철저한 자기 분석과 상대 연구로 시즌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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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내 딸이 남자가 되고 싶어한다, 프랑스 성장영화 ‘톰보이’
14일 개봉하는 톰보이는 10살 아이의 정체성 고민을 담은 성장영화다. [사진 블루라벨픽쳐스] 이 꼬마, 파란색과 자동차를 좋아한다. 축구, 싸움 실력은 동네를 주름잡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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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내 딸이 남자가 되고 싶어한다? 성장 영화 '톰보이'
14일 개봉한 '톰보이'는 10살 아이의 정체성 고민을 담은 성장영화다. [사진 블루라벨픽쳐스] 이 꼬마, 파란색과 자동차를 좋아한다. 축구, 싸움 실력은 동네를 주름잡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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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피칭, 160km 뱀직구..임창용은 야쿠르트에서 이랬다
'뱀직구'로 유명했던 임창용(44)이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선정됐다. 야쿠르트 시절 임창용의 3단 피칭. [중앙포토] 일본 야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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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대체자' 박종훈 "저는 제 방식대로..."
SK 와이번스는 국내 에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미국으로 떠나보낸 뒤 새로운 에이스를 찾고 있다. 새 에이스 후보 중 하나인 언더핸드 투수 박종훈(29)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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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스무살 젝시오의 아들, 젝시오X
젝시오 X 던롭의 서브 브랜드 젝시오는 2000년에 나왔다. 21(XXI)세기로 온(On)이라는 의미로 XXIO로 이름을 지었는데 처음엔 어색했다. 이름도 생소했고, 소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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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풍경, 여자농구 시상식 대신 보도자료로
여자프로농구 MVP를 수상한 우리은행 박혜진. [사진 WKBL] 한국여자프로농구가 시상식 없이 수상자를 보도자료로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바꿔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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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감으론 안돼…이젠 ‘스마트 야구’ 시대
NC 코치들이 지난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된 선수의 타격 관련 데이터를 태블릿 PC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사진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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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 바다야?" 초현실적 장노출 사진 찍으려면 이렇게
━ [더,오래] 주기중의 오빠네 사진관(15) 좋아 보이는 사진의 비밀 ②배경처리의 기술 - '장노출' 사진 산이야 바다야? 사진이 사람의 눈과 차별되는 특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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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미국서 낚시로 잡은 사람보다 큰 물고기...무게 160kg , 나이 50살
무려 무게가 160kg에 달하는 대형 물고기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낚시에 잡혔다. 13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 어류·동물 보호 협회(FWC)가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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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2022년 로봇 심판이 류현진 볼 판정
지난 7월 미국 펜실베니아주 요크에서 열린 독립리그 애틀랜틱 올스타전에서 볼-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 레이더 장치. [AP=연합뉴스] 지난 18일 사법정책연구원은 서울법원종합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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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트리오, 뒷문을 부탁해
수퍼 라운드 남은 2경기에서 불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한국 야구대표팀 불펜의 중심 하재훈·조상우·고우석(왼쪽부터). [연합뉴스] 오른손 파이어볼러 삼총사의 어깨에 한국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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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언더핸드 박종훈…쿠바 잡을 비밀병기
한국의 유일한 언더핸드 투수 박종훈이 2일 푸에르토리코 평가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야구대표팀의 유일한 언더핸드 투수인 박종훈(28·SK 와이번스)이 출격 채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