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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골' 손흥민, 한국 축구 역사 썼다…"황선홍호 후배 본보기"
숙적 리버풀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뒤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기뻐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축구대표팀 해외파 공격수 듀오가 한가위에 열린 소속팀 경기에서 동반 득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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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초 79m 돌파' 손흥민 원더골, 12월 정밀한 플레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토트넘)의 원더골이 ‘12월 정밀한 플레이’로 꼽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0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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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토트넘을 구하라'...손흥민, 최강 리버풀전 출격
손흥민이 위기의 토트넘 구하기에 나선다. 상대는 최강 리버풀이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올 시즌 최대 위기를 맞았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부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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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손' 손흥민, 차붐의 121골 경신 재도전
지난해 6월 서울광장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에서 차범근 전 감독이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1] ‘수퍼 손’ 손흥민(27·토트넘)이 ‘차붐’ 차범근(66)의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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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고 막혀도... 90분 기량 입증한 '수퍼스타' 손흥민
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호주와의 평가전. 한국 손흥민이 호주 수비를 뚫고 돌파하고 있다. [연합뉴스] 넘어지고 막혀도 끝까지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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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에서 놀라는 이동거리... 손흥민은 끄떡 없다
28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가진 팀 훈련에서 동료들과 환하게 웃는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SNS] '손흥민은 단일 이동거리로 최장 거리를 기록했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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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손흥민, 15일 리버풀 상대로 첫골 도전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토트넘 트위터] ‘철인’ 손흥민(26·토트넘)이 리버풀전에 출격을 대기한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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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용, 리버풀전 출격 대기 … 월드컵 상대 탐색 기회
이청용이 30일 밤 12시(한국시간)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린다. 리버풀전은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첫째는 현재의 상승세가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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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출력 높인 ‘신형 엔진’ 출격 준비는 끝났다
‘징글벨, 징글벨.’ 신나는 크리스마스 캐럴이다. 흥겨운 장단에 한 사나이의 가슴도 한껏 설렌다. 그에게는 성탄절의 따뜻한 축복 속에 복귀를 알리는 즐거운 노래다. 그는 고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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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빅리그 보는 날"…토트넘 이영표 데뷔전
▶ 이영표가 9일(한국시간)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활짝 웃는 표정이 인상적인 이 사진은 토트넘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실렸다.[연합] 토요일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