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동국 VS박주영 "인기도 골도 내가 왕"

    이동국 VS박주영 "인기도 골도 내가 왕"

    반환점을 돈 하우젠컵 프로축구가 두 톱스타의 맹활약으로 열기를 더하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의 '돌아온 라이언 킹' 이동국(左)과 FC 서울의 '천재 골잡이' 박주영(右). 17일

    중앙일보

    2005.04.20 07:05

  • '삼성하우젠 컵 2005'1위 달리는 대구FC

    '삼성하우젠 컵 2005'1위 달리는 대구FC

    ▶ 지난 17일 포항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대구FC 선수들이 드리블하고 있다. 이날 대구FC는 0대3으로 뒤지다 연속 4골을 터뜨려 4대4로 비겼다.[대구FC 제공]

    중앙일보

    2005.04.18 22:15

  • 성남 김도훈 104번째 골맛

    성남 김도훈 104번째 골맛

    군(광주 상무)에서 새로 태어나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라이언 킹' 이동국이 2년5개월 만에 친정 포항 스틸러스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돌아왔다. 10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중앙일보

    2005.04.10 18:53

  • 김남일-박주영 '쌍별'

    김남일-박주영 '쌍별'

    '진공청소기' 김남일(수원.(左))과'득점기계' 박주영(서울.(右))이 올해 프로축구를 환하게 밝힐 '쌍별'로 꼽혔다. 축구전문 월간지 베스트일레븐은 4일 미디어다음 스포츠, 해

    중앙일보

    2005.04.04 18:17

  • "박주영, 처음부터 뛰어"

    "박주영, 처음부터 뛰어"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이 일주일간의 휴식을 끝내고 2일 다시 시작된다.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FC 서울.사진)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어서 서울 팬들의

    중앙일보

    2005.04.01 21:10

  • 잠 못 이룬 박주영

    잠 못 이룬 박주영

    박주영(FC 서울.사진)은 21일 새벽까지 경기도 구리의 숙소에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인터넷도 하고, 친구들과 늦도록 전화 통화도 했다. 동료인 김승용과 백지훈도 마찬가지였다.

    중앙일보

    2005.03.21 18:10

  • 터졌다! 박주영 첫 골

    터졌다! 박주영 첫 골

    프로무대 첫 슛이 그대로 골이 됐다. 양팔을 벌리고 달려나와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만의 골 뒤풀이는 여전했다. ▶ 프로무대 첫 골이 된 박주영의 왼발 논스톱슛 장면.[성남=연합]

    중앙일보

    2005.03.13 19:45

  • 박주영, 상암에 ★이 떴다

    박주영, 상암에 ★이 떴다

    박주영(20)이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지난 2일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입단식을 했던 박주영은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된 대구FC와의 삼성하우젠컵 2005 홈경기

    중앙일보

    2005.03.09 21:24

  • '박주영 열풍' … FC서울, 현수막 200개 내걸어

    '박주영 열풍' … FC서울, 현수막 200개 내걸어

    ▶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 중인 박주영.위 왼쪽 사진은 FC 서울이 구장 주변에 내건 홍보 현수막. 최승식 기자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주영(20.FC 서

    중앙일보

    2005.03.08 18:51

  • 노나또 해트트릭 … 개막 축포

    노나또 해트트릭 … 개막 축포

    ▶ 전남 드래곤즈와 FC서울의 개막전에서 서울의 노나또(左)가 동점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노나또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광양=연합] 시원한 골 폭죽과 함께 그라운드의 봄이 시

    중앙일보

    2005.03.06 18:35

  • 부산 - 부천 25일 FA컵 결승전

    부산 - 부천 25일 FA컵 결승전

    2004년 한국 축구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25일 오후 2시 창원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FA(축구협회)컵 결승전은 올 한해 국내 축구대회를 마감하는 자리다. 국내 프로.실업.동호인

    중앙일보

    2004.12.24 18:24

  • 김병지 '아직 안 끝났어'

    김병지 '아직 안 끝났어'

    "아쉽지만 이젠 내년 우승을 향해 다시 뛰어야죠."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의 사나이가 웃었다.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문지기 김병지(34.사진). 전날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중앙일보

    2004.12.13 19:54

  • [사진] 수원 우승 '감격의 순간!'

    [사진] 수원 우승 '감격의 순간!'

    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4 챔피언결정전 2차전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수원 삼성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4.12.12 20:45

  • 프로축구 "지금부터 진짜"

    프로축구 K-리그가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보름 동안 30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한다. 13개 팀이 4~5경기씩이다.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예선과 전국체전, 아시아축구연맹

    중앙일보

    2004.10.29 18:15

  • [프로축구] 전북, 부천 꺾고 후기 첫승

    프로축구 전기리그 준우승팀인 전북 현대가 부천 SK를 꺾고 2004 삼성하우젠 K-리그 후반기 첫승을 올렸다. 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윤정환.박규선.호마가

    중앙일보

    2004.09.08 08:11

  • 프로축구 인천 방승환 결승골

    프로축구 인천 방승환 결승골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신인 방승환(21)이 팀에 후기 첫 승을 안겼다. 인천은 1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원정경기에서 전반 33분 터진 방승환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

    중앙일보

    2004.09.01 23:56

  • 꼴찌서 내리 6연승…성남 "컵은 내 가슴에"

    꼴찌서 내리 6연승…성남 "컵은 내 가슴에"

    ▶ 김도훈(맨 앞)이 대전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성남구단 제공] 명가는 쉽게 무너지지 않고, 노장도 순순히 사라지지 않는다. 프로축구 성남이 삼성 하우젠컵 최종전

    중앙일보

    2004.08.22 18:23

  • 이관우 천금의 PK…대전 첫 단독 선두

    '이보다 더 극적인 최종전은 없다'.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컵 대회 우승팀은 대회 최종일(21일) 대전 시티즌-성남 일화, 전북 현대-수원 삼성의 맞대결을 통해 가리게 됐다. 대전은

    중앙일보

    2004.08.18 23:48

  • 현대 집안 전북 - 울산 외나무 대결

    '컵 대회 우승은 양보 못한다.' 프로축구 K-리그 전기리그에서 2, 3위를 한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18일 외나무 다리 승부를 한다. 삼성하우젠컵 대회 우승을 향한 마지막 갈

    중앙일보

    2004.08.17 17:35

  • 성남 3연승, 열흘새 꼴찌서 3위로

    성남 일화가 열흘 만에 꼴찌(13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성남은 8일 인천 문학경기장 보조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컵 대회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4-2로 꺾고 3연승을 거뒀다

    중앙일보

    2004.08.09 00:52

  • 울산 카르로스 10분새 해트트릭

    울산 현대가 '삼바 공격수' 카르로스의 대활약으로 삼성 하우젠컵 상위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울산은 4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산 아이콘스전에서 새로 영입한 카르로스의

    중앙일보

    2004.08.04 23:14

  • 인천 방승환 신인왕 '단독 드리블'

    인천 방승환 신인왕 '단독 드리블'

    "올해는 눈에 띄는 신인이 별로 없네요. 신인왕은 제가 될 것 같아요." 인생을 통틀어 단 한번의 명예, 2004년 111명 가운데 한명의 확률-프로축구 신인왕 타이틀에 방승환(

    중앙일보

    2004.08.03 19:07

  • 색깔 살아난 '차붐 축구'

    색깔 살아난 '차붐 축구'

    '차붐 축구'가 드디어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일정의 절반가량을 소화한 삼성하우젠컵에서 3승3무로 단독 2위다. 선두 전북 현대(4승

    중앙일보

    2004.08.02 18:07

  • 성남 '새 식구' 첫 승 선물

    '추락한 챔피언' 성남 일화가 7수만에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컵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성남은 1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새 외국인 선수들의

    중앙일보

    2004.08.01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