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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희 사귀니" 이 말이 단짝 갈라놨다…13세 소년들의 비극

    "너희 사귀니" 이 말이 단짝 갈라놨다…13세 소년들의 비극

    루카스 돈트 감독의 영화 '클로즈'는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레오와 레미, 두 소년의 우정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찬란]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중앙일보

    2023.05.01 15:21

  • 황금종려상에 계급 풍자 코미디 영화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

    황금종려상에 계급 풍자 코미디 영화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

    제75회인 올해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선언하는 듯한 무대였다. 호화 유람선 무대의 신랄한 계급 풍자 코미디 ‘트라이앵글 오브 새드니스’로 최고상인 황금

    중앙일보

    2022.05.30 00:03

  • 한국영화 칸 2관왕…박찬욱 "범아시아 영화 더 많이 나오길"

    한국영화 칸 2관왕…박찬욱 "범아시아 영화 더 많이 나오길"

    한국영화가 100년 역사상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부문 본상 2관왕을 차지했다. 28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브로커'의 배우 송강호가 한

    중앙일보

    2022.05.29 16:00

  • [그 영화 이 장면] 걸

    [그 영화 이 장면] 걸

    김형석 영화평론가 2018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첫선을 보였던, 루카스 돈트 감독의 인상적인 데뷔작 ‘걸’은 소년에서 소녀로 성장하는 라라(빅터 폴스터)가 주

    중앙일보

    2021.01.10 00:02

  • [그 영화 이 장면] 걸

    [그 영화 이 장면] 걸

    김형석 영화평론가 2018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첫선을 보였던, 루카스 돈트 감독의 인상적인 데뷔작 ‘걸’은 소년에서 소녀로 성장하는 라라(빅터 폴스터)가 주

    중앙일보

    2021.01.08 00:10

  • 소년의 몸으로 발레리나 꿈 이뤘다…칸이 주목한 실화 영화

    소년의 몸으로 발레리나 꿈 이뤘다…칸이 주목한 실화 영화

    실제 트랜스젠더 발레리나의 실화에 영감 받은 16살 라라(빅터 폴스터)의 성장영화 '걸'. 루카스 돈트 감독이 각본을 겸해 2018년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주목할만한시선 부문

    중앙일보

    2021.01.07 10:27

  • [2018 칸영화제]폐막식 뒤흔든 건 여배우 아르젠토의 미투

    [2018 칸영화제]폐막식 뒤흔든 건 여배우 아르젠토의 미투

    19일(현지시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들어올렸다. [EPA=연합뉴스]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

    중앙일보

    2018.05.20 12:49

  •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고레에다 히로카즈…'버닝' 벌칸상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고레에다 히로카즈…'버닝' 벌칸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A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1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에 돌아갔다. 고레에다 감독은 올

    중앙일보

    2018.05.20 03:38

  • [NBA] 주간 NBA 매거진 - 5월 셋째주

    플레이오프도 중반을 지나 각 컨퍼런스별로 결승전에 진출한 팀들이 모두 가려진 한주였다. 동부지구에선 필라데리피아 세븐티식서스, 밀워키 벅스가 서부지구에서는 샌안토니오 스퍼스, LA

    중앙일보

    2001.05.22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