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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블레임 룩
위문희 정치부 기자 “블레임 룩이 뭔지 몰라? 사람들 눈을 가리는 거야. 우리가 모시는 오너 일가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가 아니라. 뭘 입고, 뭘 신었는지 궁금하게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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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프라다, 조주빈 휠라…이번엔 조두순 패딩 아이더 불똥
아동 성폭행 혐의로 징역 12년을 복역 후 출소한 조두순(68)이 12일 오전 경기도 안산준법지원센터에서 행정절차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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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전 국방장관 별세
이양호 군 최초로 비육군 출신 합참의장을 지낸 이양호(사진) 전 국방부 장관이 28일 별세했다. 83세. 고인은 공사 8기로, 공군작전사령관·공군참모총장 등을 거친 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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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육군’ 출신 족적 남긴 이양호 전 국방장관 별세
군 최초로 비육군 출신 합참의장을 지낸 이양호 전 국방부장관이 28일 별세했다. 83세. 이양호 전 국방부장관. [중앙포토] 충북 증평에서 태어난 이 전 장관은 공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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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친이계 실세 동시 겨냥설에 “정치 보복은 안 돼” 경계심
━ 청와대 사정 드라이브에 긴장하는 보수 야당 문재인 대통령이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 출범과 함께 방산 비리를 정조준하는 등 사정 드라이브를 걸고 나서면서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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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필로폰 투약혐의 린다김 징역 1년 선고…파란만장했던 린다김의 몰락
린다 김(본명 김귀옥). 오상민 기자연예인에서 최초의 여성 무기 로비리스트, 마약사범까지 파란만장했던 삶. 1990년대 중반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방산비리’ 사건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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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예능서 '막장 범죄 영화'로 재구성된 '최순실 게이트'…"세계적인 망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집회가 한 달 째 이어지는 한국의 상황은 주변국에서도 큰 화제 거리다.일본의 한 시사예능 프로그램은 ‘최순실 게이트’를 영화 예고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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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탈레스 KF-X 레이더 사업 선정 의혹
차세대 한국형전투기(KF-X)의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AESA) 개발업체(한화탈레스) 선정이 부실 평가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한화탈레스에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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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오방색 끈 들고 "뱀보다 소름"…황교안 "뭐하는 겁니까!"
국회에서 11일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긴급 현안질문’에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이 정윤회씨와 함께 록히드마틴측 관계자를 만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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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최순실 모른다" 변호인에 밝혀
무기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 오상민 기자최순실(60)씨가 무기거래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충남 홍성교도소에 수감 중인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김귀옥)씨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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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순실, 린다 김과 오랜 친분…무기 거래도 손댄 의혹
린다 김‘국정 농단 파문’의 주인공 최순실씨가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과 2000년대 이전부터 오랜 친분이 있는 관계라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최씨 사건이 불거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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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로비스트 이전, 모델 겸 배우에 가수였던 그녀
필로폰 불법 투약 혐의로 지난 10일 구속된 린다 김(본명 김귀옥ㆍ63)의 인생유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김씨가 한국 사회에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2000년 5월 2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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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필로폰 투약 혐의 린다 김 구속
[중앙포토]무기 로비스트로 알려진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린다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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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 폭행·사기 논란 린다김, 경찰 '기소의견' 검찰 송치
린다 김. [중앙포토]채권자를 폭행하고 사기를 친 혐의 등으로 고소된 무기 로비스트 출신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씨를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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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린다 김, 선글라스 끼고 경찰 출석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63·본명 김귀옥)씨가 2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빌린 돈 5000만원을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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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뉴스 미리보기
○박근혜 정부 출범 3주년 맞아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지 오늘로 3년이 됐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박근혜 정부의 3년 성과에 대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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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린다 김, 폭행·사기 혐의로 25일 경찰 출석
인천 중부경찰서는 채권자에게 폭언·폭행하고 사기를 친 혐의 등으로 고소된 무기 로비스트 출신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씨가 25일 경찰에 출석한다고 18일 밝혔다. 김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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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가 무단 침입…쫓아내는 과정에서 실랑이" 린다 김측 해명
채권자에게 폭언·폭행하고 사기를 친 혐의 등으로 고소된 무기 로비스트 출신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씨가 25일 경찰에 출석한다. 그러나 김씨의 변호인은 '폭행' 혐의를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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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사기·폭력 혐의로 고소…25일 경찰 출석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채권자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씨가 25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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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폭력 혐의로 고소된 린다 김, 25일 경찰 출석하기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채권자에게 폭언을 퍼붓고 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씨가 25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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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린다 김, 채권자 폭행 혐의로 고소 당해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사진)이 사기와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다. 인천지검은 17일 화장품 납품업자 정모(32)씨가 린다 김을 폭행 혐의로 고소해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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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5000만원 안 갚아···무릎 꿇게 하고 폭언" 검찰 고소
린다 김. [사진 중앙포토]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이 사기와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다.인천지검은 17일 면세점에 화장품을 납품하는 정모(32)씨가 "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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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린다김, 사기 혐의로 고소돼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여·63)이 사기와 폭행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다.17일 인천지검·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면세점에 화장품을 납품하는 정모(32)씨는 지난달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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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클라라 로비스트 이해 안돼"…'로비스트는 아무나 하나?'
린다 김, 클라라 "클라라 로비스트?" 미모의 로비스트, 린다김은 누구? 린다 김(62)이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