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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글로벌] 외로운 늑대와 양치기 소년…우리의 테러 대응 자세는?
지난달 14일 모스크바 프랑스 대사관 앞 파리 테러 추모 촛불. [중앙포토]테러와의 싸움은 ‘공포’와의 싸움이다. 진짜 적은 무장한 이슬람국가(IS)의 전투원도 도시 내부까지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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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모던걸’ 말릭, 미국 와선 니캅 쓰고 은둔생활
6개월 된 아기 맡기고 테러 벌인 말릭- 말릭의 고모 “서구적인 애였는데 대학 재학 중 서구식 복장서 부르카로 바꿔 입어.”- 2014년 미국 입국 후 얼굴 가리고 눈만 드러낸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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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시리아를 위해서" 런던 지하철 테러범이 외친 구호의 의미는?
영국 런던에서도 테러 의심 사건이 벌어졌다. 5일(현지시간) 오후 7시쯤 런던 동부의 레이턴스톤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렀다. 8분 후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쓰러질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