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워싱턴의 불문율 "미성년 퍼스트 키즈는 건들지 마라"

    워싱턴의 불문율 "미성년 퍼스트 키즈는 건들지 마라"

    11월 26일 ‘칠면조 행사’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딸 말리아(오른쪽)·사샤. [중앙포토] 지난달 말 미국 백악관에선 추수감사절을 맞아 ‘칠면조 사면 행사’가 열렸다. 추

    중앙일보

    2014.12.13 00:45

  • 첩보 스릴러의 대가 톰 클랜시, 전설이 되다

    첩보 스릴러의 대가 톰 클랜시, 전설이 되다

    톰 클랜시는 군대나 무기 등에 관심이 많아 군인이 되고 싶었으나 근시 때문에 그 꿈을 접어야 했다. 생전 인터뷰에서 “소설을 발표할 때 민감한 군사정보가 누설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

    중앙일보

    2013.10.04 00:33

  • [중앙시평]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 경계선상의 대북정책

    [중앙시평]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 경계선상의 대북정책

    장달중서울대 명예교수·정치외교학박근혜정부 6개월에 대한 여론의 평가가 흥미롭다. 한마디로 ‘인사로 까먹고 북한으로 만회했다’는 것이다. 대북정책이 엄청난 여론의 반전을 가져왔음은

    중앙일보

    2013.09.05 00:35

  • 위기의 오바마 구하기 총대 메고 나선 미셸

    위기의 오바마 구하기 총대 메고 나선 미셸

    미셸 오바마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의 인기는 남편을 능가한다. 갤럽 등 여론조사기관들에 따르면 미셸의 지지도는 70%대로 오바마 대통령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그

    중앙일보

    2013.07.25 00:30

  • 관록의 부시 vs 뜨는 클린턴 '가문의 맞짱' … 2016 판 커지나

    관록의 부시 vs 뜨는 클린턴 '가문의 맞짱' … 2016 판 커지나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나 공립학교를 다닌 소녀는 항상 선생님들한테 뭘 해도 남다르다는 칭찬을 받고 자랐다. 소녀의 꿈은 우주비행사였다. 열세 살이 되자 미 항공우주국(NASA)

    중앙일보

    2013.05.02 00:39

  • 대처 마지막 연설은 이념적 동지 레이건 애도

    “마지막 순간에 병마에 시달렸던 로니(로널드 레이건의 애칭)는 눈을 감은 뒤에야 자신을 되찾았습니다.”  8일 타계한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는 영국 정치인 특유의 위트나 말재주

    중앙일보

    2013.04.10 00:41

  • 백악관 비밀경호국 148년 만에 사상 첫 여성 수장

    백악관 비밀경호국 148년 만에 사상 첫 여성 수장

    줄리아 피어슨 1988년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아버지 부시)이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놀이공원을 방문했을 때다. 비밀경호국 소속 신출내기 요원인 한 여성이 디즈니 캐릭터의 탈을

    중앙일보

    2013.03.28 00:55

  • 동물적 감각으로 통일 기회 낚아채 분단 마침표

    동물적 감각으로 통일 기회 낚아채 분단 마침표

    1990년 2월 14일 모스크바에서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오른쪽) 과 헬무트 콜 총리가 정상회담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중앙포토] 헬무트 콜에겐 ‘통일독일의 총리’라는

    중앙선데이

    2013.03.10 01:45

  • 이광재 "민주당, 중도로 못가면 5년 후에도…"

    이광재 "민주당, 중도로 못가면 5년 후에도…"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려 온 이광재(48?사진) 전 강원지사가 12·19 대선 결과와 민주통합당의 진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3 03:00

  • “민주당, 중도로 못 가면 5년 후에도 희망 없다”

    “민주당, 중도로 못 가면 5년 후에도 희망 없다”

    이광재 전 강원지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려 온 이광재(48사진) 전 강원지사가 12·19 대선 결과와 민주통합당의 진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전 지사는 10일 중

    중앙선데이

    2013.01.12 17:29

  • [중앙시평] 성숙한 지혜의 세밑

    [중앙시평] 성숙한 지혜의 세밑

    이우근법무법인 충정 대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국민은 포퓰리즘·흑색선전·여론조작의 검은 안개를 걷어내고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탄생시켰다. 두부모 자르듯 극명하게

    중앙일보

    2012.12.24 00:31

  •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 외국 정치인들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한 외국 정치인들

    존 F 케네디(左), 로널드 레이건(右) 1960년 9월 26일. 미국 시카고 CBS 스튜디오에서 최초의 미 대선 후보 TV 토론회가 열렸다. 이 한 번의 TV 토론회가 미 대통령

    중앙일보

    2012.09.29 00:01

  • “오바마는 지구 구한다지만 나는 여러분 가족을 구하겠다”

    “오바마는 지구 구한다지만 나는 여러분 가족을 구하겠다”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후보 지명 수락 연설을 마친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 부인 앤(오른쪽 두 사람), 폴 라이언

    중앙일보

    2012.09.01 00:47

  • [삶과 추억] 김경원 전 주미대사

    [삶과 추억] 김경원 전 주미대사

    1985년 김경원 주미대사(오른쪽)가 백악관에서 레이건 미국 대통령(왼쪽)에게 신임장을 제정한 뒤 환담을 나누는 모습. [중앙포토] 김경원주미대사와 대통령 비서실장, 사회과학원장을

    중앙일보

    2012.07.23 00:12

  • 부통령 카드 신선함이 생명 … 부시 땐 헛정보 흘려

    부통령 카드 신선함이 생명 … 부시 땐 헛정보 흘려

    2000년 미국 대통령선거 때 얘기다. 부통령 후보 발표 날짜를 저울질하던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진영에 비상이 걸렸다. 일주일 뒤 부통령 후보로 발표하기로 돼 있는 딕 체니 전

    중앙일보

    2012.07.17 02:19

  • 물구나무 선 먼로의 배가…유명인의 희귀 사진

    물구나무 선 먼로의 배가…유명인의 희귀 사진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대통령, 영화배우, 가수 등 세계 유명인들의 과거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확산되고 있다. 물구나무 서서 배를 드러 낸 마릴린 먼로, 웃통을 벗고 벙거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0 00:02

  • [중앙시평] 국립외교원, 이런 외교관 양성하라

    [중앙시평] 국립외교원, 이런 외교관 양성하라

    문정인연세대 교수·정치외교학 1986년 2월 필리핀 정국이 불안정해지자 레이건 대통령은 필립 하비브를 특사로 현지에 파견했다. 귀국 후 그가 대통령에게 건넨 첫마디는 “페르디난드

    중앙일보

    2012.04.23 00:20

  • 74세 제인 폰다…낸시 레이건 역 맡아

    74세 제인 폰다…낸시 레이건 역 맡아

    제인 폰다(左), 낸시 레이건(右)할리우드 원로 여배우 제인 폰다(74)가 새 영화‘버틀러(The Butler)’에서 미국의 제40대 대통령이자 ‘보수의 아이콘’으로 추앙받는 로널

    중앙일보

    2012.03.29 00:00

  • 인기절정의 여배우와 내연관계였던 작가

    인기절정의 여배우와 내연관계였던 작가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950년 2월 미국 위스콘신주 공화당 상원의원 조셉 매카시는 웨스트버지니아주 한 여성단체 모임에서 “내 손엔 미국 국무부와 정부에 침투한 2

    중앙선데이

    2012.03.18 03:36

  • 매카시즘과 6년 투쟁, 메릴린 먼로와 5년 살림

    매카시즘과 6년 투쟁, 메릴린 먼로와 5년 살림

    중앙포토 관련기사 매카시즘에 맞섰던 극작가 아서 밀러 1950년 2월 미국 위스콘신주 공화당 상원의원 조셉 매카시는 웨스트버지니아주 한 여성단체 모임에서 “내 손엔 미국 국무부와

    중앙선데이

    2012.03.18 02:03

  • 대통령 부인 엉덩이 품평했다가 된서리

    대통령 부인 엉덩이 품평했다가 된서리

    짐 센선브레너 미 공화당 연방하원의원(왼쪽)과 미셸 오바마 대통령 부인 [사진=중앙포토] 짐 센선브레너(Jim Sensenbrenner) 미국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이 버락 오바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25 14:47

  • “힐러리가 벌거벗은 채 백악관 욕실서 침실로 달려가고 있었다”

    “힐러리가 벌거벗은 채 백악관 욕실서 침실로 달려가고 있었다”

    1978년부터 2009년까지 31년 동안 백악관에서 꽃을 담당하다 수석 플로리스트로 은퇴한 낸시 클라크가 과거 근무 당시 사용할 꽃을 고르는 모습. [백악관 웹사이트] “백악관에

    중앙일보

    2011.08.03 00:59

  • 로절린 카터 ‘퍼스트레이디 라이벌’ 베티 장례식 추도

    로절린 카터 ‘퍼스트레이디 라이벌’ 베티 장례식 추도

    베티 포드(左), 로절린 카터(右) “고(故) 베티 포드 여사는 진실을 말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유방암과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던 때도 그분은 같은 병으로 신음하는 환자들

    중앙일보

    2011.07.14 00:05

  • 롬니서 폴렌티까지 … 후보들 자식·손자·아내 자랑

    롬니서 폴렌티까지 … 후보들 자식·손자·아내 자랑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들이 13일(현지시간)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의 세인트 안셀름대에서 열린 첫 TV 토론회에 앞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릭 센토럼 전 상원의원, 미

    중앙일보

    2011.06.15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