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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10초를 못 버티고 …
이상규 한국 여자축구가 마지막 10초를 버티지 못하고 북한에 아쉽게 져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꿈을 4강에서 접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 한국은 29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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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이상규, 이빨 빠지고도 동메달 따내는 투혼 발휘
투혼으로 따낸 메달이었다. 레슬링에 출전한 이상규(28·부천시청)가 경기 도중 이빨이 빠지고 팔도 꺾이는 부상을 입고도 동메달을 따냈다. 이상규는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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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메달의 날」은 8월11일〃LA올림픽 한국선수 대진일정 밝혀져
32일 앞으로 다가온 제23회 로스엔젤레스 하계 올림픽에 끄개종목에 걸쳐 사상 최대규모의선수단(임원및 선수2백88명)을 파견하는 한국팀의 경기일정이 남녀배구를 제외, 모두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