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J골프' 최경주 등 '2009 설 특집 레슨 스페셜’

    'J골프' 최경주 등 '2009 설 특집 레슨 스페셜’

    골프전문 케이블TV채널 'J골프'는 설 특집으로 23~27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5시간 동안 ‘2009 설 특집 레슨 스페셜’을 방송한다. J골프의 간판 프로그램인 ‘라이브레슨

    중앙일보

    2009.01.20 11:32

  • 언제나 한결같은 ‘나만의 스윙 패턴’을 찾아라

    언제나 한결같은 ‘나만의 스윙 패턴’을 찾아라

    전성기의 잭 니클로스(왼쪽)와 닉 팔도는 견고한 스윙만큼이나 정신적으로도 강한 선수였다. 그들은 자신의 장점을 살릴 줄 알았다. 싱글 골퍼가 되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 및 코스 공

    중앙선데이

    2008.09.07 02:14

  • 장타는 힘이 아니라 제대로 된 스윙에서 나온다

    장타는 힘이 아니라 제대로 된 스윙에서 나온다

    드라이브 샷을 할 때 볼은 왼발 안쪽 선상에 놓는다(위의 사진). 다운스윙은 하체-상체-팔-손-클럽의 순서로. 스윙의 리듬은 원-투-스리-원의 4박자로 한다(아래 사진). ⑪ 파

    중앙선데이

    2008.08.10 02:39

  • 좋은 아이언샷일수록 작고 얕은 디봇을 남긴다

    좋은 아이언샷일수록 작고 얕은 디봇을 남긴다

    찍어치는 스윙은 얕은 디봇으로 볼의 탄도를 만든다. ⑨ 좋은 아이언샷을 위한 준비골프 역사상 우수한 선수들은 모두 아이언샷이 강했다. 골퍼는 모든 영역에서 좋은 기량을 필요로 하

    중앙선데이

    2008.07.27 02:25

  • [로컬가이드] 진해 용원컨트리클럽 外

    ◇진해 용원컨트리클럽에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아카데미(DLGA)가 문을 열었다. 세계 26번째 레드베터 아카데미인 용원 DLGA는 최첨단의 동작분석 시스템과 스윙분석, 피팅장비를

    중앙일보

    2008.06.11 01:23

  • 박세리 미셸위 길러낸 레드베터 비법 10~11일 공개

    박세리 미셸위 길러낸 레드베터 비법 10~11일 공개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 노하우를 집에서 전수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골프전문채널 J골프의 'J골프 Live 레슨 70'을

    중앙일보

    2008.06.10 15:14

  • [전욱휴가 만난 World Great Teacher 데이비드 레드베터] “퍼팅 실력자 되려면 손 말고 몸을 써라”

    [전욱휴가 만난 World Great Teacher 데이비드 레드베터] “퍼팅 실력자 되려면 손 말고 몸을 써라”

    지난 1월 J-Golf 방송 촬영팀과 함께 ‘골프의 메카’라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로 향했다. 필자는 8년 전 올랜도 근교에서 살았으므로 풍경은 낯설지 않았지만 각별한 감정을

    중앙선데이

    2008.06.01 04:13

  • "우즈의 스윙은 100점 만점에 10점"

    "우즈의 스윙은 100점 만점에 10점"

    맥 오그래디가 이상적인 스윙을 가진 골퍼 중 한 사람으로 꼽은 벤 호건이 1951년 4월 6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코스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오그래디는 호건의 스윙이 샘 스니

    중앙선데이

    2007.11.24 21:12

  • 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100점 만점에 10점

    타이거의 스윙은 최고가 아니다 “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100점 만점에 10점도 안 된다.” 골프 역사상 가장 화려한 제국을 건설한 젊은 황제를 두고 이런 불손한 주장이 나온다.

    중앙선데이

    2007.11.24 16:28

  • "전성기 때 사진 수천 장 보고 스윙 교정" 박세리 코치 크리비

    "그녀가 완전히 돌아왔다." 박세리(CJ)의 코치인 톰 크리비가 선언했다. 그는 "박세리가 전성기 때인 2001년의 실력을 다시 찾았다. 세계 랭킹 1위를 향해 달릴 만하다"고 말

    중앙일보

    2007.07.17 04:40

  • '13세 파워'에 LPGA 경악

    '13세 파워'에 LPGA 경악

    이번 나비스코 챔피언십의 최대 스타는 우승자인 파트리샤 므니에-르부크도, '영원한 우승후보' 아니카 소렌스탐도 아닌 재미교포 소녀골퍼 미셸 위(13.한국이름 위성미)였다. 비록

    중앙일보

    2003.03.31 18:13

  • 박세리, 우승후보 사이버 팬투표서 1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홈페이지(www. lpga. com)를 통해 실시 중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후보를 예상하는 팬 투표에서 박세리(26.CJ)가 압도적인 표 차로

    중앙일보

    2003.03.26 17:59

  • 코트·필드·그린서 4人 4色 '톱 플레이어'

    엄마는 '날으는 작은 새', 아빠는 '다이아몬드의 조련사', 맏딸은 '골프 유망주', 막내딸은 '스포츠 꿈나무'-. 참 대단한 스포츠 가족이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수석코치

    중앙일보

    2002.03.17 00:00

  • 트라이언 "18세 되기만 기다렸다" 선배 찍어낼 신예들 '그린 돌풍' 예고

    남자 프로골프 무대에 신예들의 돌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주역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타이 트라이언(17)·데이비드 고셋(22)·찰스 하웰3세(22·이

    중앙일보

    2002.02.08 00:00

  • [LPGA] 김미현 오버스윙 버렸다

    김미현(25.KTF)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격이었던 과도한 백스윙과 작별을 고한다. 미국 올랜도 집으로 돌아가 겨울훈련 중인 김선수는 지난 3일부터 미국의 저명한 골프교습가 필

    중앙일보

    2002.01.17 00:00

  • [LPGA] 김미현 오버스윙 버렸다

    김미현(25·KTF)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격이었던 과도한 백스윙과 작별을 고한다. 미국 올랜도 집으로 돌아가 겨울훈련중인 김선수는 지난 3일부터 미국의 저명한 골프교습가 필 리

    중앙일보

    2002.01.16 18:01

  • [골프] 레드베터의 '새로운 골프스윙'

    골프 스윙을 야구 스윙처럼 하면 어떨까. 미국의 골프 교습가인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미래의 스윙'이라고 이름붙인 새로운 스윙 방법을 제시했다. 레드베터는 골프다이제스트 최신호에서

    중앙일보

    2001.12.21 00:00

  • [골프] 레드베터의'새로운 골프스윙'

    골프 스윙을 야구 스윙처럼 하면 어떨까. 미국의 골프 교습가인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미래의 스윙'이라고 이름붙인 새로운 스윙 방법을 제시했다. 레드베터는 골프다이제스트 최신호에서

    중앙일보

    2001.12.20 21:11

  • [LPGA] 박세리 인터뷰

    98년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과 US우먼스 오픈을 제패한후 3년만에 올시즌 처음으로 메이저로 승격된 위타빅스 우먼스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에 오른 박세리. 10일부터 오하이오주

    중앙일보

    2001.08.11 11:28

  • [이코노골프] 한가지 샷이라도 확실한 '감' 잡기

    3년 전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캠프를 방문한 적이 있다. 레드베터의 아들을 포함한 12세짜리 어린이 세명이 연습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US오픈

    중앙일보

    2001.06.26 00:00

  • [이코노골프] 한가지 샷이라도 확실한 `감` 잡기

    3년 전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캠프를 방문한 적이 있다. 레드베터의 아들을 포함한 12살짜리 3명의 어린이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US오

    중앙일보

    2001.06.25 18:32

  • [LPGA] "세리 올 최소 3승 추가 기대"

    "박세리가 올해 최소한 3승은 더 올릴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스윙이 한층 간결해졌고 특히 쇼트게임이 크게 나아졌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진 듯합니다. " 박세리(24.삼성

    중앙일보

    2001.05.14 00:00

  • [LPGA] 세리 올 최소 3승 추가 기대

    "박세리가 올해 최소한 3승은 더 올릴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스윙이 한층 간결해졌고 특히 쇼트게임이 크게 나아졌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진 듯합니다. " 박세리(24.삼성

    중앙일보

    2001.05.13 22:42

  • [LPGA] 우승한 박세리 인터뷰

    "아빠 기쁘지. 이젠 어깨 펴고 다녀도 돼요. " 박세리는 우승 직후 대전으로 아버지 박준철씨에게 전화를 걸어 무관에 그친 지난해를 돌이키며 흐느꼈다. 박세리는 이어 공식 기자회견

    중앙일보

    2001.0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