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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세계 랭킹 1위 선수 만들기 프로젝트
조인식에서 포즈를 취한 김승민, 유현준, 이우현, 단젤라 샤넬, 이소윤, 강연진 선수(왼쪽부터). 뒷줄 가운데가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이다. 사진 골프존 골프존이 김승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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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선수 육성 '골프존 레드베터아카데미'…선수별 맞춤 솔루션 눈길
올해 하반기 남자 프로 골프에 새로운 차세대 주자들이 떠올랐다. 김한별과 김성현 프로가 KPGA투어에서 각각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계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특히 김한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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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leisure] 골퍼 DNA 발굴해 체계적 훈련과 지원으로 ‘큰 선수’ 육성
최첨단 환경에 정상급 코치진 포진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대전에 있는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는 한국에서 가장 큰 골프 아카데미다. 스윙만 해도 분석, 자세, 기술 샷 담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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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헤이니, 이름이나 알고 팩트와 통계를 거론했어야
타이거 우즈(왼쪽)의 스윙코치를 하던 2009년 당시의 행크 헤이니(오른쪽). [중앙포토] 타이거 우즈의 전 스윙 코치인 행크 헤이니(미국)가 지난 30일 US여자오픈에 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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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전 코치의 스승 권영후 교수 “하체 고정은 잘못된 이론”
권영후 교수는 로프로 스윙을 하는 연습을 통해서 리듬과 지면반발력을 이용하는 방법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 [사진 오종택 기자] “원 플레인 스윙은 역학적으로 말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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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미스 용납 못해, 싹 바꾼 리디아 고
리디아 고가 스윙폼을 뜯어고쳤다. 체중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에서 오른쪽 어깨를 약간 낮췄다. 백스윙 때는 궤도를 완만하게 해 샷의 일관성을 높였다. [올랜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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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73위로 추락, 속 쓰린 ‘위’
‘1000만 달러의 소녀’ ‘여자 타이거 우즈’.재미동포 미셸 위(27)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다. 천재 골프소녀로 각광받았던 미셸 위가 심각한 슬럼프에 빠졌다. 어느덧 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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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베터 “리디아 고, 부모 간섭 심해 뒷걸음”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왼쪽)와 세계적인 스윙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 리디아 고는 최근 레드베터와 결별을 선언했다. [사진 골프채널 트위터]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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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새롭게 시작한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변신을 꾀하고 있다.지난 10월 캐디를 교체한데 이어 최근엔 스윙 코치인 데이비드 레드베터(미국)와도 결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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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리디아 고, 코치 레드베터와 결별
지난 해 8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리디아 고의 연습 라운드에 동행한 데이비드 레드베터(왼쪽). 리디아 고의 프로 데뷔 후 함께 해온 둘은 3년 만에 갈라섰다.[사진 이지연]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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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남다른 LPGA행, 우즈보다 큰 규모 투어팀 꾸려
박성현(23·넵스·사진)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를 향해 출사표를 던졌다. 내년 LPGA 투어 진출을 결정한 박성현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2016 시즌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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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1세대 한인 골퍼 '펄신' 필드밖 제2의 인생
LPGA 1세대 한인 골퍼 펄 신(49·왼쪽)지난주 은퇴한 박세리(39) 이전에 LPGA 1세대 한인 골퍼로 아마-프로무대에서 맹활약했던 펄 신(49)이 11일 중앙일보와 만나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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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서 자란 리디아 고, 섬에서 우승 없는 이유는
리디아 고. [롯데 제공]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의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3연승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리디아 고는 지난 17일 하와이에서 끝난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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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시민, Q스쿨 수석 합격 … LPGA도 중국 바람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의 LPGA인터내셔널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수석 합격의 주인공은 중국의 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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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보면 소렌스탐 떠올라"
레드베터(左), 리디아 고(右)“리디아 고를 보면 안니카 소렌스탐이 연상된다.”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인 데이비드 레드베터(61·미국)가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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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코치 굿바이 … 분위기 바꾸는 리디아 고
리디아 고(左), 가이 윌슨(右)프로 골퍼로 전향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고보경)가 11년간 함께 해왔던 뉴질랜드 코치 가이 윌슨과 결별한다. 미국의 골프닷컴 등 주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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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두 마리 토끼 잡겠다 ” 강성훈 “메이저 토끼는 내 거다”
강성훈 2010년 한국 골프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와 안선주(24·팬코리아)가 일본 남녀 투어에서 한국인 최초로 상금왕을 석권했다. LPGA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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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쿨 탈락 후 ‘스윙박사’ 변신 … 1시간 수업료 3500달러
레드베터는 미셸 위를 통해 역사에 남는 교습가가 되려 하고 있다. 미셸 위는 레드베터의 지도를 받는 동안 부상 등으로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AP=본사 특약] “나와 골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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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페닉의 가르침
아마추어 골퍼 A가 골프를 처음 배우던 시절 에피소드. 10년 전쯤 이야기다. A는 벼르던 끝에 집 근처 빌딩 지하에 자리 잡은 실내 골프 연습장을 찾아갔다. 티칭 프로라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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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골퍼들 열정은 세계 최고… 실전 노하우 전수하는 데 최선”
“그동안 많은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를 가르치면서 골퍼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어떤 분은 샷 거리에 갈증을 느끼고, 또 어떤 분은 샷이 들쭉날쭉해서 고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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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경과 함께하는 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① 백스윙 쉽게 하려면
한국의 데이비드 레드베터로 불리는 고덕호(사진) 프로가 중앙일보 독자들에게 매주 한 차례 골프 레슨을 선사한다. 공허한 골프 이론의 나열이 아닌 필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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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프로들 얼마나 버나 … 고수들 교습료 월 100만 ~ 300만원
투어 프로 골퍼들을 가르치는 ‘레슨 프로’들은 돈을 얼마나 벌까. 프로 선수들의 경우 ‘선생님 프로’에게 지도를 받으려면 1인당 월 100만~300만원을 낸다고 한다. 지난해 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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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에 맞는 스윙이 최고 고덕호 ‘한국의 레드베터’
한국의 데이비드 레드베터는 누굴까. 최고의 레슨프로에 대한 판단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제자가 좋은 성적을 올리면 일단 좋은 선생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족집게 과외로 시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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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캘리포니아 골프
우리는 지금 상반된 인생 여로를 걸어온 두 선수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1000만 달러의 소녀’ 미셸 위와 ‘골프 지존’ 신지애다. 하와이에서 열리고 있는 LPGA투어 개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