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취재일기] 사랑·지혜가 싱가포르 간 이유

    한국의 샴쌍둥이 부모는 왜 국내 의료진을 마다하고 이역만리 싱가포르를 찾았을까. 이유는 말할 것도 없이 이들의 수술 실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이다. 샴쌍둥이 분리수술은 혈관과

    중앙일보

    2003.07.24 17:58

  • 분리수술 집도 양칭유, 케이스 고 박사

    22일 실시된 한국의 샴쌍둥이 자매 사랑이와 지혜의 분리수술을 집도한 싱가포르 래플스 종합병원 비뇨기과 전문의 양칭유 박사와 신경외과 전문의 케이스 고 박사는 23일 오후(한국시간

    중앙일보

    2003.07.24 11:15

  • [싱가포르 래플즈병원] 화교 등 부유층 겨냥 24시간 외래진료

    싱가포르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래플스병원은 3백8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01년 설립됐다. 규모로 보면 중간급 종합병원이지만 아시아의 화교 거부들이 자주 찾는 등 부유 계층을

    중앙일보

    2003.07.24 10:56

  • 사랑·지혜 다른 침대서 단잠

    사랑·지혜 다른 침대서 단잠

    22일 싱가포르에서 분리수술을 받은 한국인 샴쌍둥이 사랑과 지혜 자매는 순조로운 회복 과정을 밟고 있다. 싱가포르 래플스병원 루춘용 병원장과 집도의사인 신경외과 전문의 케이스 고

    중앙일보

    2003.07.24 10:32

  • [싱가포르 래플즈병원은…] 화교 등 부유층 겨냥 24시간 외래진료

    싱가포르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래플스병원은 3백8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01년 설립됐다. 규모로 보면 중간급 종합병원이지만 아시아의 화교 거부들이 자주 찾는 등 부유 계층을

    중앙일보

    2003.07.23 18:27

  • 사랑·지혜 다른 침대서 단잠

    22일 싱가포르에서 분리수술을 받은 한국인 샴쌍둥이 사랑과 지혜 자매는 순조로운 회복 과정을 밟고 있다. 싱가포르 래플스병원 루춘용 병원장과 집도의사인 신경외과 전문의 케이스 고

    중앙일보

    2003.07.23 18:26

  • 래플스병원 '철통보안'속 외부인 철저차단

    생후 4개월된 샴쌍둥이 민사랑.지혜양(생후 4개월) 자매의 분리수술이 이뤄진 싱가포르 래플스 병원 주변은 22일 저녁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 몹시 긴장된 분위기를 보였다. 시

    중앙일보

    2003.07.23 13:46

  • 샴쌍둥이 수술 성공 … 마주 본 '사랑'과 '지혜'

    샴쌍둥이 수술 성공 … 마주 본 '사랑'과 '지혜'

    피말린 아홉시간. 사랑과 지혜 두 자매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다. 평생을 등을 진 채 서로를 구속하며 살아가야 했던 이들이 의료진의 도움으로 운명의 굴레를 벗은 것이다. 사랑

    중앙일보

    2003.07.23 09:47

  • 사랑·지혜 샴쌍동이 자매 분리 성공

    아래 등쪽이 서로 붙은 채로 태어난 한국인 샴쌍둥이 민사랑.지혜(생후 4개월)양이 마침내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됐다. 싱가포르 래플스병원 대변인 프렘 쿠마르 박사는 22일 "

    중앙일보

    2003.07.22 21:15

  • 마주 본 '사랑'과 '지혜'

    피말린 아홉시간. 사랑과 지혜 두 자매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다. 평생을 등을 진 채 서로를 구속하며 살아가야 했던 이들이 의료진의 도움으로 운명의 굴레를 벗은 것이다. 사랑

    중앙일보

    2003.07.22 18:35

  • 이란 샴쌍둥이, 따로 떨어져 잠들다

    29년간 머리가 붙은 채로 살았던 이란의 샴 쌍둥이 자매가 무덤에 묻혀서야 각자 따로의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사상 최초의 성인 샴 쌍둥이 분리 수술에 도전했다가 숨진 비자

    중앙일보

    2003.07.13 18:13

  • 샴쌍둥이 사망에 이란 등 애도 물결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머리 분리 수술을 받았던 이란의 샴쌍둥이 자매가 수술 직후 모두 숨지자 이란과 싱가포르 국민이 슬픔에 잠겼다. BBC방송은 전날 이란 TV가 정규 방송을 중단

    중앙일보

    2003.07.09 17:57

  • 29살 이란 샴쌍둥이 분리수술 후 모두 숨져

    29살 이란 샴쌍둥이 분리수술 후 모두 숨져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나 한 몸으로 살아온 이란인 샴 쌍둥이 자매가 8일 분리수술 후 모두 숨졌다. 수술로 인한 과다출혈 등이 사인이었다. 신이 이들에게 허락한 인생은 한 몸이었으나

    중앙일보

    2003.07.09 10:24

  • 29살 이란 샴쌍둥이 분리수술 후 모두 숨져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나 한 몸으로 살아온 이란인 샴 쌍둥이 자매가 8일 분리수술 후 모두 숨졌다. 수술로 인한 과다출혈 등이 사인이었다. 신이 이들에게 허락한 인생은 한 몸이었으나

    중앙일보

    2003.07.08 18:15

  • 이란 '샴 쌍둥이' 자매 분리수술 2단계 진입

    29년동안 머리가 붙은 채 살아 온 이란인 샴 쌍둥이 자매를 분리하는 사상 유례없는 수술을 진행중인 싱가포르 의료진은 7일 1단계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2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

    중앙일보

    2003.07.0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