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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길등 12명 확정
제4회 월드컵복싱대회(11월1∼6일·잠실체)에 출전할 아시아대표선수 12명이 17일 최종 확정됐다. 아시아복싱연맹이 이날 대한아마복싱연맹에 알려온 바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9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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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마복싱 왕국"
【방콕=연합】한국이 권투에서 아시아 최강국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은 26일 끝난2회 아시아 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7·은2·동1개로 종합우승, 4연패를 이룩했다. 한국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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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9체급 결승진출
【방콕=연합】종합4연패를 노리는 한국은 제12회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대화 준결승전이틀째인 24일 출전선수5명 전원이 승리함으로써 이번 대회에서 플라이·라이트·헤비급 등 3개 체급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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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뿔"로 또 「승리벽」뚫었다|문성길, 허영모 뿌리쳐
밴텀급의 라이벌 대결에서 문성길(목포대) 이 두차례 다운을 당하고 한차례 다운을 뺏는 혈전끝에 허영모(한국체대) 를 판정으로 누르고 제4회 월드컵국제아마복싱대회 (11월l∼6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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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규, "돌풍 추경호" 잠재워
국가대표출신 미들급의 권현규(권현규·수협)가 노련미와 정확도를 앞세워 3연속 1회RSC승으로 올라온 추경호(추경호·수원대)의 돌풍을 잠재웠다. 3일 문화체육관서 끝난 제4회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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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헌등 4강에
올림픽꿈나무 박시헌(박시헌·경남대), 윤동주(윤동주·목포대)가 1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회 월드컵복싱1차선발전에서 안치돈(안치돈·송탄복싱), 천영식(인천전문대)을 각각 R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