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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시력교정술 국제표준 인증 1호 안과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2017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안과/노안, 백내장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 전문병원이다. 진료 중인 이인식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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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당신] 스마트폰만 보는 당신, 안구건조증? 자주 깜빡이면 좋아져요
━ 김태임 교수의 건강 비타민 디자이너 이모(39·여·서울 강남구)씨는 늘 눈이 뻑뻑하고 충혈돼 있다. 찬 바람 부는 겨울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승용차에서 히터를 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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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각막 절개 90% 줄인 ‘스마일’, 수술 다음날 안경 벗고 운전 가능
━ 3세대 시력교정술 시력 교정은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리아스마일포럼에서 로버츠 박사가 스마일 시력교정술의 효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프리랜서 조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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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발기부전, 라식, 위암 로봇수술 여전히 건보 안 된다
정부가 3800개의 비급여 진료를 급여로 전환하면 위암·갑상샘암 로봇 수술, 탈모 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될까. 정부가 31조원을 투입하기로 했지만 여전히 비급여로 남는 것들이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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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로봇수술, 발기부전, 탈모, 병원 특실, 비급여로 남긴다
다빈치 로봇를 이용해 진료과가 다른 두 명의 의사가 동시에 수술하는 모습. 이러한 로봇 수술은 암 종류에 따라 건보 적용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중앙포토] 정부가 38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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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와의 전쟁]변화④MRI·초음파, 고가 항암제 부담 던다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환자의 발목 혈압을 재며 초음파로 다리 혈관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중앙포토] 병원에서 흔히 받는 검사가 MRI(자기공명영상)와 초음파다. 이 두 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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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딸 '쌍수'하면 부모 보톡스가 무료?…‘불법’입니다
수험생 자녀에게 미용 시술·수술을 받게 하면 부모의 보톡스 시술이 무료라는 내용의 의료광고. 과도한 환자 유인에 해당해 불법이다. [사진 보건복지부]선착순 100명에 한해 시력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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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시력교정술, ‘회복 속도’가 수술 선택 기준
[김선영 기자] 라식·라섹·스마일라식·엑스트라 시술…. 시력교정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기술력의 발전으로 각막 절삭량을 최소화해 통증과 부작용이 많이 개선됐다. 지금은 시력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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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맞아 시력교정 결심했다면…내게 맞는 시술은
[김진구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학생이 크게 늘고 있다. 시력교정술을 국내에서만 한 해 20만 건이 넘을 정도로 대중화된 수술이다. 라식·라섹은 물론 렌즈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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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교정 후 92%가 안구 건조증..각막절개량 많으면 생겨
[배지영 기자] 스마트폰은 365일 우리 손에서 떠나지 않는다. 스마트폰에 집중하며 좀비처럼 걷는 이들을 가리키는 ‘스몸비’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다. 잘못된 자세로 스마트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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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 선택할 때 각막 절개량 정도 꼭 확인해봐야
[배지영 기자] 최근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 시력교정술이 발전하면서 시력교정을 하려는 근시 환자들이 많다. 스마트폰, PC 등 전자기기와 밀접한 생활패턴이나 업무방식,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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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텍트렌즈·하드렌즈 단점 보완한 '공막렌즈'는 무엇?
[배지영 기자]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착용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안경이다. 패션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물 놀이나 스포츠 활동 등을 하기에 번거롭기도 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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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자외선에 혹사당한 눈 루테인·지아잔틴 보충 백내장·황반변성 막아
[배지영 기자] 벌써 햇볕이 뜨겁다. 6월 자외선 지수는 전국적으로 ‘나쁨’과 ‘매우 나쁨’ 단계가 계속되고 있다. 자외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피부 노화에 국한되지 않는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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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자외선에 혹사당한 눈 루테인·지아잔틴 보충 백내장·황반변성 막아
여름철 눈 질환 예방법 벌써 햇볕이 뜨겁다. 6월 자외선 지수는 전국적으로 ‘나쁨’과 ‘매우 나쁨’ 단계가 계속되고 있다. 자외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피부 노화에 국한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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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건강, 지켜야 산다] ⑨ 많고 많은 노안수술…내 눈에 맞는 수술법은
[김진구 기자] 일러스트 최승희 choi.seunghee@joongang.co.kr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빨리 노화가 나타나는 기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50대 이후로 ‘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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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부르는 망막질환, 오후 30분 하체 운동이 '보약'이죠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망막질환을 앓는 환자가 늘고 있다.망막질환의 일종인 황반변성으로 눈 안에 출혈이 발생한 환자 사진.[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고령화, 만성질환의 증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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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등산 갈 때는 회색 렌즈 선글라스 끼세요"
[배지영 기자] 봄맞이 산행을 할 때는 눈 건강부터 지켜야 할 것 같다. 중장년층의 경우, 노안으로 인한 실족 사고가 잦아지고 있어 산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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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스마일안과 의료소비자만족도 최고 등급 인증
[배지영 기자] 온누리스마일안과(정영택, 김부기 원장)가 23일 KCA한국소비자평가(Korea Customer Appraisal)의 2017의료소비자만족도평가에서 최고 등급 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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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소방관·경찰 “시력 덕분에 업무 능률도 좋아져”
[배지영 기자] 소방관, 구급대원, 경찰관, 군인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 사고,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보호하고 구조하는 직업이다. 위험(Danger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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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법만 10가지…내게 맞는 노안 수술은?
[김진구 기자] 최근 노안이 찾아온 직장인 최종훈(47·가명)씨. 가까운 곳이 보이지 않는 불편도 심하지만, 후배 직원들 앞에서 돋보기를 쓰는 것은 더욱 싫다. 당장이라도 노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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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각막 이식받은 환자, 난시·근시 치료해 정상 시력 회복
각막을 이식받은 환자가 라식 수술에 성공해 정상 시력을 회복한 사례가 세계적 학술지 ‘JRS(Journal of Refractive surgery)’에 실려 관심을 끌고 있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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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수술, 근시 탓 안경 썼다면 라식·라섹 제격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노안 수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노인의 사회활동이 증가한 데다 노안이 오는 시기가 예전에 비해 빨라지면서 노안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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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에 왜 유전자 검사? 수술 검사·관리 눈 건강 좌우해
[박정렬 기자] 라식·라섹등 시력교정술은 이미 대중화 된 수술로 꼽힌다. 병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다양한 이름의 라식 라섹이 등장하면서 환자들은 혼란스럽다. 내가 받는 시력교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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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엔 오메가3, 라섹엔 비타민C 꾸준히 복용하면 '눈 번쩍'
[박정렬 기자] 우리나라에 라식·라섹같은 시력교정술이 도입된 지 20년이 흘렀다. 첨단 장비 도입과 의료진의 경험이 축적되며 환자 만족도는 크게 높아졌다. 그러나 아직도 10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