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트랜스 히말라야 #4신] 코코실리의 남쪽 끝 탕구라산맥에 서다

    [트랜스 히말라야 #4신] 코코실리의 남쪽 끝 탕구라산맥에 서다

    이제 우리는 칭짱공루(靑藏公路)로 향한다. 1954년 개통된 이 도로는 칭하이성(靑海省)의 시닝(西寧)에서 티베트의 라사까지 이어지는 1956km의 장쾌한 도로다. 또 이 도로는

    중앙일보

    2007.03.12 18:41

  • CNN 래리 킹 라이브 -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조지 W. 부시 대통령 부부편]

    번역: 김미정 조지 W. 부시와 로라 본방 2월 9일 22시 재방 2월 11일 18시 삼방 2월 12일 07시 부시 대통령의 6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백악관의 블루 룸에서 부시 대

    중앙일보

    2007.02.23 09:54

  • 2007 아카데미 후보에 선정된 스타 6명의 원탁 대담

    2007 아카데미상 후보에 선정된 최고 스타 6명의 원탁 대담. 그들이 진솔하게 밝히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 뉴스위크의 연례 원탁 대담이 처

    중앙일보

    2007.02.10 20:41

  • [탐방!중견기업] 휴대전화 결제 시장 강자 모빌리언스

    [탐방!중견기업] 휴대전화 결제 시장 강자 모빌리언스

    휴대전화로 안 되는 게 없는 세상이다. 온라인 게임을 내려받고, 드라마 다시 보기 이용권을 사고,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주문하거나,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티켓을 구입하는 등 모든

    중앙일보

    2006.12.13 18:39

  • [week&in&Out레저] 떠나요, 가을 맞으러 달려요, 강바람 맞으며

    [week&in&Out레저] 떠나요, 가을 맞으러 달려요, 강바람 맞으며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엘렌 킴 머피 갤러리사진갤러리 와왈츠&닥터만 커피박물관 하늘은 드높고 공기는 청량하다. 차창(車窓) 안을 파고드는 바람이 차지도 덥지도 않다.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중앙일보

    2006.09.21 16:42

  • [me] MBC '개그야'의 무식한 사모님 김미려

    [me] MBC '개그야'의 무식한 사모님 김미려

    사진=김성룡 기자 "김 기사~운전해~." 야릇한 눈매로 허스키한 콧소리를 내는 '사모님'이 떴다. MBC의 개그 프로그램 '개그야'의 한 코너를 맡은 김미려(25.사진)다. 방송

    중앙일보

    2006.07.24 20:56

  • [BOOK즐겨읽기] 영웅 없는 시대의 카타르시스

    [BOOK즐겨읽기] 영웅 없는 시대의 카타르시스

    남쪽으로 튀어!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은행나무, 전 2권, 각 400쪽·320쪽, 각 9400원·9000원 이 소설 참 묘하다. 처음에는 만화 같다가 나중에는 영화

    중앙일보

    2006.07.21 21:07

  • [열려라공부] 엄마들 '학원 강박증' 버리세요

    [열려라공부] 엄마들 '학원 강박증' 버리세요

    8일 서울 일원동 한 서점에 모인 ‘엄마 교사’ 4명이 아이들을 위한 책을 고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하현덕, 이해림, 오정미, 이영화 주부. 최승식 기자 "아이가 엄마

    중앙일보

    2006.06.13 16:46

  • "우리집 애는 사교육 안 시켜요"

    "한두개쯤 틀리면 어때요. 엄마랑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중요해요. 한달만 다니면 100점 맞는 학원은 사고력이 아니라 푸는 기법을 가르쳐주는 거죠. 그냥 자유롭게 뛰어놀게 키울래요

    중앙일보

    2006.06.11 17:16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12. 내 인생의 로맨스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12. 내 인생의 로맨스

    첫 데이트때 입었던 원피스 차림으로 센트럴 파크에서 포즈를 취한 필자. 내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는 '왜 결혼을 하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그럴 때면 "혼자 살고 있으니

    중앙일보

    2006.06.07 20:12

  • [출산율1.08인구재앙막자] 몸은 하나인데 … 엄마·직장인·아내 척척?

    엄마에서 직장인으로, 다시 엄마로, 또 아내로…. 유수경씨는 매일 일인다역으로 삶의 무대에 선다. 모든 역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몸은 하나. 한계에 부닥치는

    중앙일보

    2006.06.01 09:26

  • [출산율1.08인구재앙막자] 몸은 하나인데 … 엄마·직장인·아내 척척?

    [출산율1.08인구재앙막자] 몸은 하나인데 … 엄마·직장인·아내 척척?

    엄마에서 직장인으로, 다시 엄마로, 또 아내로…. 유수경씨는 매일 일인다역으로 삶의 무대에 선다. 모든 역을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몸은 하나. 한계에 부닥치

    중앙일보

    2006.05.31 15:13

  • [행복한책읽기] 일상에서 환상 길어올린 '상상력의 마법'

    [행복한책읽기] 일상에서 환상 길어올린 '상상력의 마법'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어슐러 르귄의 '어스시의 마법사'와 함께 세계 3대 팬터지 소설로 꼽히는 '나니아 연대기'. 전 세계 41개 언어로 번역돼 지금까지 8500만

    중앙일보

    2006.03.24 21:04

  • [외국어가술술] 문법만 달달? '영어 영양실조' 걸려요

    [외국어가술술] 문법만 달달? '영어 영양실조' 걸려요

    김남희 YBM ECC 이사 사과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처럼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 푸드 다이어트'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체중조절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앙일보

    2006.01.24 17:32

  • [week&in&Out레저] 노니 뭐해, 페달 밟아 미술관 가자

    [week&in&Out레저] 노니 뭐해, 페달 밟아 미술관 가자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 둔치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아 '미술관 옆 동물원'에 간다. 서울대공원.국립현대미술관.서울랜드 등이 모여 있는 경기도 과천까지 말이다. 아슬아슬한 차도로는 가

    중앙일보

    2005.12.08 15:22

  • [2005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2005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 그림=강경구 ……여기 앉으면 되나요?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기분이 어떠냐고요? 네, 아주 좋아요. 왜냐하면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났으니까요.

    중앙일보

    2005.09.20 21:10

  • [week& In&Out 레저] 시간도 멈춘 쪽빛 바다 베트남 중부

    [week& In&Out 레저] 시간도 멈춘 쪽빛 바다 베트남 중부

    선입견은 질기고 고집스럽다. 아시아 대륙 남쪽 끝자락의 오지, 울창한 열대 밀림과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소나기, 그악스러운 베트콩…. 인천을 떠나는 그 순간까지도 베트남의 이미지

    중앙일보

    2005.07.14 15:19

  • 아름다움을 위한 아름다운 후원자, 기업

    아름다움을 위한 아름다운 후원자, 기업

    "이젠 아름다움이 경쟁력인 시대다." 공병호경영연구소의 공병호 소장은 부자가 되면 아름다움을 추구하게 되고, 부유한 사회는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소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물건을

    중앙일보

    2005.05.31 10:12

  • [메세나] 아름다움을 위한 아름다운 후원자, 기업

    [메세나] 아름다움을 위한 아름다운 후원자, 기업

    메세나(Mecenat)란 고대 로마제국의 재상으로 문예 보호에 크게 공헌한 마이케나스(Maecenas)라는 이름의 불어식 표현입니다.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

    중앙일보

    2005.05.31 09:54

  • 욕실·부엌·거울 속에도 컴퓨터

    욕실·부엌·거울 속에도 컴퓨터

    e여사님, 디지털의 미래에 대해 알고 싶다고요? 디지털의 미래 하면 요즘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컴퓨팅을 떠올리게 됩니다. 제록스라고, 복사기로 유

    중앙일보

    2005.05.12 09:37

  • [삶과 문화] 나는 기사식당이 좋다

    아내가 친정에 갔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하는 나들이다. 며칠 전부터 그렇게 들떠 있더니 막상 못 미더운지 잔소리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하긴 당연하다.

    중앙일보

    2005.01.25 18:38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1. 샛강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1. 샛강

    내가 초등학교 일학년 때에 어머니 없이 혼자서 처음으로 보았던 영화는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 '잃어버린 짐'이라는 흑백 영화였다. 아마 몽고메리 클리프트가 미군 병사로 나왔을 것

    중앙일보

    2004.12.15 17:56

  •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1. 샛강

    [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1. 샛강

    태균이가 걸음을 멈추더니 밖으로 나서는 아버지를 한번 올려다보고는 입을 비죽거리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대수롭지 않게 그를 힐끗, 한번 쳐다보고 지나가버렸다. 태균이는 울면서 제

    중앙일보

    2004.12.14 17:56

  • 무어 '화씨 9/11' 속편 제작

    조지 W 부시와 오사마 빈 라덴 일가의 유착 관계를 폭로하는 영화 '화씨 9/11'의 마이클 무어 감독이 속편을 제작한다고 영화 전문지 데일리 버라이어티가 11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앙일보

    2004.11.12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