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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포렌식 자료 외부 유출 공방…대검 “전혀 사실 아니다”
━ 조국 청문회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아들의 서울대학교 인턴십 활동 증명서를 들고 질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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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딸 서울대 인턴 자료 없다", 조국 "국제회의 참석"
자유한국당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 딸의 인턴 경력과 해외 봉사 과정 특혜 의혹 등을 제기했다. 한국당이 “불법과 반칙과 특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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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집 압수수색 안했는데···백혜련 "檢 정보유출" 조국 "맞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논문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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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檢 갈등 2라운드…민주당 “검찰은 여의도에 있지 않다”
6일 국회 본청 406호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포렌식(forensic·범죄를 밝혀내기 위한 수사에서의 과학적 수단)’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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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논문 최종 저장 “학교 컴퓨터 집에 가져와 딸 함께 썼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딸 조모(28)씨의 단국대 논문 초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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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생기부 유출에 “명백한 불법…너무 과하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딸 조모씨의 생활기록부 유출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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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1저자 논문 초고파일, 마지막 저장자는 조국이었다"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가 대한병리학회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의 기여도를 설명하기 위해 제출한 논문 초고 파일 최종 저장자는 조 후보자였다고 장세진 병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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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논문 '연구 윤리 지침' 위반···교수가 자백한 셈"
━ 장세정의 직격 인터뷰 2005년 황우석 사건 당시 미국 피츠버그 의대 조교수로서 황 박사의 연구 윤리 문제를 실명으로 제기해 파장을 일으켰던 이형기 서울대 의대 교수